2019 오산시 평생교육 활동가 워크숍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오산시) 오산시는 평생교육 활동가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공동의 비전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15일에 2019년 오산시 평생교육 활동가 22명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 소재의 남이섬으로 평생교육 활동가 소통 워크숍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서로 협력하는 네트워크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오산에서 쑥덕쑥덕’ 시간에는 오산 평생교육의 문제점을 찾아보고 팀별로 그 해결방안을 논의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소통의 중요성 인식하기, 능동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혁신 만들기, 학습 소외계층 찾아내기, 평생교육 활동가로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오산시 평생교육 활동가들의 공동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워크숍을 통해 다른 분야의 활동가들도 알게 되어 좋았다.”며, “평생교육 활동가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방향성을 얻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오산시 평생교육 활동가는 학습살롱 플래너, 런앤런 모니터링단, 징
기재부 앞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사업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 수원시의회 윤경선 의원은 18일 오전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에서 ‘신분당선 호매실 구간 연장사업’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윤경선 의원은 “기재부가 해당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에서 제외해 주민들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며 “지난달 국토교통부도 요구한 만큼 기재부는 예타 제도를 개선하고, 하루빨리 조사와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호매실 주민들은 매일 정부에 민원을 제기하는 중”이라며 “3월 중 신분당선 2차 구간의 추진 로드맵을 발표해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선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제출안이 반영되면 해당사업의 비용편익비(B/C)가 1.0을 넘겨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전망이다.../ 박봉석 기자
안양시 만안구청사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만안구는 신학기를 맞아 각 학교 급식과 관련, 유해요인을 차단해 안전성을 기하고 학생들의 건강도 챙기기 위해 지난 15일까지 10여일 동안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5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지도점검을 벌였다. 만안구는 이번 점검에서 식재료 공급, 유통, 구입과 보관상태, 조리 및 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준수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는 물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소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신고 영업행위 또는 위반사항 여부 등도 점검항목에 포함해 점검을 펼쳤다. 특히 급식소에서 제공하는 음용수, 농산물 등을 수거해서는 전문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고, 칼, 도마, 식판 등 조리 기구에 대해 자체검사를 실시했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봄 신학기 식중독 합동 점검은 학기 초 학교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만안구 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식중독 발생한 적이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안양시동안구는 금일부터 구 관할 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설 예정이다.../엄재경 기자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시는 중앙정부의 사업 추진방식이 공모로 전환됨에 따라 민선7기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재정 확충과 적극적인 외부 공모사업 참여로 시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자 지난 1월 공모사업 전담팀을 신설하고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신설된 기획예산과 투자전략팀은 각종 공모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부서와 연결해 줄 수 있는 중간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월 4일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각 실과장, 사업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SOC사업과 공모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먼저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관리 및 응모율을 높이기 위해 내부망에 ‘공모사업 알림방’을 개설하고 접수부서에서는 접수 즉시 알림방에 게시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부서에 공문을 발송하여 응모가 누락되는 것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진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부서의 적극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자 공모사업에 응모 시 사업비에 따라 결재선을 마련하고, 미 응모 시 반드시 국장 결재를 득하도록 하여 책임성을 확보토록 했다. 특히 매월 국별・부서별 실적 보고와 반기별 시장
과수 화상병 잎의 병징 모습 (사진=화성시) 화성시가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252곳을 대상으로 과수 전염병 방제를 위한 약제를 배부한다. 시는 과수농가에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화상병을 조기에 박멸하여 안전영농을 도모하고 관내 생산 과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수원지구원예농협에서 동제 화합물약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동제화합물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절대 혼용 하면 안되고 신초 발아 시(사과), 꽃눈 발아 직전(배)에 방제하면 된다. 단 친환경 재배농가는 동제화합물 대신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을 1회 살포한다. 윤우원 기술개발과장은“화상병은 발생되면 치료방법이 없고 전염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며, “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가 발생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화성시는 화성병 발견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5km 범위를 벗어난 관리구역 외 지역으로 동계 방제 1회만 실시하면 된다.../ 박봉석 기자
위법행위 화성시의회 의원 사퇴를 촉구하는 화성지킴이 1인시위 모습 (사진=박봉석기자) 업무추진비 불법사용과 소유건물과 관련된 불법건물증축 및 식품위생법 위반 등 의원으로서의 절대 해서는 안 될 행위로 화성시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진행됐다. 18일 오전 8시 화성시청 정문에서 “불법 자행한 원유민의원은 자진사퇴하고 시민에게 사죄하라!, 화성시의회는 원유민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화성지킴이 회원이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는 화성시의회 원유민 의원이 지난 7대 운영위원장일 당시 업무추진비 639만8300원을 일과시간 이후 와 공휴일에 관내뿐 아니라 관외지역에서 사적인 용도로 유용했으며 향남읍 발안리 소재, 원 의원 소유의 건물과 관련 불법건축물 임대행위에 따른 즉각적인 의회의 조치를 촉구한다는 취지로 행해졌다. 이와 관련 우재혁 화성지킴이 대표는 지난 2월 27일 화성시청 1층 로비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시의회에 원 의원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열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의회로서의 기능을 확실하게 하라는 18장 분량의 진정서를 제출한바 있다. 1인 시위
과천시청 전경 과천시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자의 체납 원인 및 납부능력 등을 파악하기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별도 조사단을 구성하여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조사단은 향후 3년간 체납자의 주소지를 직접 방문해 체납내역을 고지하고, 납부 방법 안내와 납부 독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과천시는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지속적 방문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는 공매, 명단 공개 등을 통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실태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줄 예정이다. 류신환 과천시 세무과장은 “이번 조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동시에 실시하는 것이다. 정확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박봉석기자
광명시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 및 달라스시 등을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광명시 자매도시인 오스틴시에서 북미 최대의 IT·엔터테인먼트 행사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2019(SXSW 2019)에 광명시장을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광명시 대표단은 오스틴시를 방문하여 스티브 아들러 오스틴시장과 만나 홈스테이 및 문화생활을 나누는 청소년교류, 양 도시 축제기간 중 문화예술단 교류, 공무원을 상호 파견하는 공무원 교류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지원하여 SXSW 2019 무역박람회에 참여한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청년기업가들을 만나 사업설명을 듣고 청년창업 육성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달라스시에서는 금년 하반기 KOTRA 달라스 무역관과 달라스 한인 상공회의소 주최로 미국 진출 소상공인 150만명이 참가하는 달라스 산업엑스포에 광명시 기업체를 초청하기로 하였다. 또한 달라스시 오마르 나르바에즈 시의원과 만나 달라스시의 경제성장 및 기업지원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두 도시의 경제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논의했으며, 박승원 시장에게 달라스
경기도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남는 교실이 올해만 5,929개나 되는 등 초․중학교 신축을 위한 교실수요 산정방법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9~2021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내 31개 시군구의 연도별 빈 교실수는 2019년 5,929개,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6,038개와 5,986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의 빈 교실은 19년 3,701개, 20년 4,054개, 21년 4,169개, 중학교는 19년 2,228개, 20년 1,984개, 21년 1,817개로 집계돼 초등학교의 빈 교실이 중학교에 비해 많았다. 2019년 기준 초․중학교 빈 교실 수는 전체 교실 49,324개의 12%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수원시가 1,110개로 교실이 가장 많이 남았고, 용인시 588개, 화성시 580개, 남양주시 579개, 고양시 486개 순으로 나타났다.반면에 부족한 교실은 화성시 126개, 용인시 77개, 김포시 66개 등 초등학교가 829개, 중학교는 용인시 18개, 시흥시 17개, 안산시 14개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15일 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법률, 경제, 복지, 교육, 환경, 교통 분야에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전문가를 위촉하였으며, 자문단의 운영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광주시의회 전문가 자문단은 의원들이 각종 현안사항에 대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료분석과 의견 제공은 물론, 의원연구단체 활동 자문을 하게 된다.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박현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신시열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조광주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성남3)는 15일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김포시 내 기업을 방문하여 김포시 경제 및 산업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 경제발전 원동력으로 잠재력이 높은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되었다. ○ 이날 현장방문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공단 이정석 이사장의 김포시 경제현황 보고에서 김포시는 많은 기업과 경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문제로 인하여 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였다. 또한 김포시 내 상습정체 구역이 많고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하여 김포시 내 기업을 찾는 인력이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도시철도 9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진행이 더뎌지며 대중교통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김포시 경제발전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공감하였다. ○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공단 방문에 이어 김포시 소재 기업인 ‘화이트
□ 더불어민주당 경기화성시(병) 권칠승 국회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관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봉담2지구와 병점2동, 진안동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을 각각 10억원씩 총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은 작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지역밀착형 생활 SOC를 과감하게 확대해 달라”는 지시에 대응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문체부 주관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접수를 받아 이달 초 지원대상을 확정하였다. □ 한편 권칠승의원은 2018년 하반기 부터 문체부 및 화성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성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역내 체육시설확충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왔다. 이에 본 사업 공고 확인 직후 화성시 및 해당지역구 시의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 지원하여 경기 화성시(병)지역에 총 3개의 다목적체육관 건립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 특히 이번 사업에서 선정된 진안동 다목적체육관과 봉담2지구 다목적체육관은 권칠승의원의 제20대 총선 공약사항으로, 최대 관심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진안동, 병점2동, 봉담2지구 다목적체육관은 각각 다람산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14일 경기성남교육도서관에서 도서관 관계자와 함께 경기성남교육도서관 리모델링 및 개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1983년 7월 5일 개관하여 현재까지 35년 간 성남시소유의 부지와 건물을 무상 임대하여 사용·운영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설이 노후하여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이용자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변 상황을 살펴보면 신흥2동 지역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1공단이 공원화와 더불어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이렇듯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주변이 전반적으로 변화가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그런데 경기성남교육도서관 현황을 보면, 노후된 경기성남교육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 계획은 전무하다. 지역 언론에서도 『노후‘성남도서관’ 근본대책 필요』하다고 방송, 보도된바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을 주변 상황에 맞춰 리모델링 또는 개축을 추진해야 한다.”는데 생각을 같이했다. 더불어 “지금까지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성남시 주민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적 공간을 제공한 공헌이 분명 있고 상징성이 있어 없어져
❍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민주, 수원11)은 3월 15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하였다. ❍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는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내 62개 대학이 회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방지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자발적 참여로 조직된 협의회이다. ❍ 안 부의장은 “에너지 다소비 기관인 대학이 자발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다.” 면서 “근래에 사상 최악, 최장의 미세먼지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환경문제는 미세먼지를 포함해서 경기도만의 문제가 아닌 전국적이고 세계적인 문제이다. 대응책 역시 범정부 차원에서 정부, 지자체, 대학 등 협치기구를 만들어 대응해야 하고, 대학이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미래와 현재의 지도자를 배출하는 전당이자 세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곳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 아울러 “경기도에서 올해 그린캠퍼스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내 대학연합에 지원하는 2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2019년 3월 16일 국회의원회관2소회의실에서 열린 ‘3·1절 100주년기념’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8th 도전한국인 시상행사에서 대한민국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전한국인 모범의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용성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시절 새정치국민회의에 공채로 들어가 중앙당 홍보부장, 당무감사국장, 원내행정국장, 청년국장, 중앙위원, 경기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제10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부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경기도 체육진흥회 부위원장, 경기도 스포츠인권 특별대책TF위원장, 경기도의회 독도사랑 국토사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전한국인 운동본부에서는 “김용성 도의원은 체육을 통한 국제문화교류 활동의 근거인「경기도 국제문화교류 진흥 조례」를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고, 운동선수들의 성폭력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경기도 스포츠클린센터’ 도입, 경기도청에 성폭력 전담기구 설치를 제안하는 등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