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4일 광명남초등학교 후문의 도로 개통을 위한 임시 보행로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이형덕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 광명교육지청 및 광명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함께 검토했다. 광명남초 후문으로 나가는 도로의 폐쇄로 인해 발생한 통행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광명시는 이 지역에 2차선 도로를 신설하기로 했다. 하지만,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50미터 이내는 교육시설 안전성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최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과 광명교육지청에 조속히 교육시설 안전성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광명시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나아가, 최민 의원은 광명남초 후문 도로 개통을 위해 설치한 임시통로가 학교 주변인 만큼 보행자들의 안전을 현장에서 꼼꼼히 살폈다. 최 의원은 “학교 주변은 학생들의 통행이 잦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재 임시통행로는 안전 표지판이 부족하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민 의원은 “초등학교 주변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무한돌봄센터는 주민복지 수요 충족과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31일‘희망동(動)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은 가족센터,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 복지센터 자살예방팀, 신용회복위원회, 아동보호전문기관의 6개 분야의 기관이 추가 운영됐다. 행사 장소는 세교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사회복지관이 모여 있고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는 세교복지재단 광장에서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가들의 안내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팝콘과 과자 등의 먹거리가 함께 지원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들을 직접 알아보기에 어려운 사각지대, 저소득층 복지 수요를 위해 지속적으로 오산시 곳곳에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1일과 4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1일 실시된 환경정비는 초평동 주민자치회가 벌음동 팽나무 보호수와 서동 가로정원 주변에 자란 잡초를 제거해 주민들에게 깨끗한 쉼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동 통장단 협의회에서는 4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갑골산 등산로에서 수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최상규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관내 마을 청소에 나설 예정이다.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철경 주민자치회장은 “가로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누구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초평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초평동 통장님과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깨끗한 마을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오산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4일 두곡동 일원의 상수관로 세척을 시행했다. 현재 적수 및 탁수 발생지역인 두곡동 일원의 상수관로를 세척해 관로 내 퇴적물, 슬라임 등을 배출함으로써 시민들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한다. 해당 공사 진행 시 이물질 등이 상수도 사용가로 들어가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수도 사용량이 많은 주간을 피해 야간에 추진하고자 하며 해당 공사로 영향이 있을 수 있는 지역을 조사하여 사전에 충분한 안내를 실시한다. 임두빈 수도과장은 “공사 중 상수관로 끝 구간(관말)에 설치되어 있는 소화전으로 물을 빼는 작업(퇴수)을 진행해 상수관로 세척을 진행하지만 예기치 못한 적수 및 탁수가 발생할 수 있다. 시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용인시 기흥저수지에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여름철 대비 저수율 조정 등을 위한 현장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기흥저수지의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기흥저수지에 대한 저수율 등의 점검을 진행했다. 오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기흥저수지의 수문 제어 시스템 등을 확인한 후에 한국농어촌공사에 기흥저수지의 저수율을 65~70% 수준으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제구 시민안전국장은 “여름철 오산천의 급격한 수위 상승 방지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지속적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오산 시민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4일 가수 임영웅의 미국 내 팬클럽 ‘시애틀 영웅시대’가 이웃돕기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애틀 영웅시대’ 회원들은 6월 16일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자발적으로 성금 616만 원을 모았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시애틀 영웅시대 김숙희 총무는 “매년 2회 가수 임영웅의 고향 포천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전달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일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시애틀 영웅시대에 감사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탁해 주신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애틀 영웅시대’는 지난해 12월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친 실적을 인정받아 포천시 이웃돕기의 날 유공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추진 지원을 위한 '2024년 하반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지원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운동 현장 캠페인 지원, 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인문도시 포천 홍보 활동 등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사회관계망(SNS) 활동 및 현장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 경기권에 거주하는 대학생 총 30명이다. 포천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포천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에게는 지역 가점을 부여한다. 또한, 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즈에게는 ▲자원 봉사 시간 인정 ▲소정의 활동비 지급 ▲포천시장 직인 수료증 수여 ▲우수활동자 표창장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기반 월별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는 등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진 하반기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이 향후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서울시 강동구와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우호 증진과 상호발전 도모 ▲행정,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실질적 교류 협력사업 추진 ▲우수한 자원과 정보의 공유를 통한 생산적 교류 방안 모색 등 다방면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주요 문화·관광 시설의 이용료 감면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류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천시와 강동구는 지역 경제와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문을 열였다. 주요 관광지 방문을 활성화하는 등 협약을 계기로 경기 북부의 중심지인 포천시와 서울 동부권의 중심지인 강동구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6월 12일부터 7월 5일까지 관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대상은 관내 숙박업 159곳, 목욕장업 32곳, 세탁업 164곳으로 총 355곳이다. 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관계 공무원과 함께 평가반으로 구성했다. 평가반은 영업소에 대한 일반 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3개 영역에 대해 업종별 30~44개 항목을 현지조사 및 평가한다. 시는 평가 후 최종점수가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이면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이면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인 경우는 일반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도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공예산업 발전을 위해 관내 우수공예품 판로확보를 지원하는 ‘2024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제54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하는 기업(개인)으로, 공고일(5월 27일) 기준 광명시 소재 기업이거나 주민등록을 둔 자이다. 시는 신청자의 공예품 상품화 가능성, 지원 이력, 입상 경력 등을 평가하여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설계 및 디자인 비용, 인건비 등이다. 신청은 오는 6월 14일까지 접수하며 시 누리집(gm.go.kr) 공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기업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기업지원과(02-2680-2266)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수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시의 우수 공예인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공예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 운영하기 좋은 광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예품대전에 출품함 1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광명시 거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40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할 예정으로 선정된 자는 이용권 카드(NH농협)를 발급받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의 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단, 2024년 일반 평생교육이용권,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 평생학습원 장애인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에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누구나 차별없이 누리는 보편적 평생학습 구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역량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조례를 제정하여 50세 시민 대상 평생학습지원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도입한다. 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 증가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받은 경우,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보다 피해를 당할 확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적극적으로 시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예방교육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찾아가는 교육은 오는 18일 오후 2시 광명노인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대학교 서준배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최근 진화한 보이스피싱 유형과 실제 피해사례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6월 22일 오후 1시 50분에는 광명시민회관에서 시민 대상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교육이 예정됐다. 시는 향후 시가 추진하는 시민 대상 행사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승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에서는 지난 5일, 지역 내 부자(父子)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해당 반찬 나눔 행사는,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부자(父子)가정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시작되어 매월 1회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회원들은 오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소시지 떡갈비 볶음 등 반찬 3종을 정성스레 만들어 관내 부자가정 18가구에 전달했다. 임현준 권선1동 통장협의회장은 “이제 6월 초인데도 벌써 날씨가 제법 더워졌다. 이럴 때일수록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한데, 오늘 우리가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명순 권선1동장은 “우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솔선하여 봉사해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준비해 주신 반찬은 대상 가구에 통장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5월, 호매실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후원금 약 8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문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내 주민들이 모은 기금으로 진행됐다. 유상철 호매실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호매실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매해 회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호매실동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금곡동은 지역사회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고 있는 정형외과 제이에스병원에 지난 5일 사랑나눔병원 제1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2019년 9월 15일 금곡동 소재에 확장 개원한 제이에스병원은 서울대 의과대학 의학박사 동문들이 한뜻이 된 5명의 대표 원장을 포함하여 13명의 관절, 척추, 내과를 책임지는 유능한 전문의가 있으며 최초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 123 병상, 대학병원급 수술실과 첨단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병원에서는 수원시 관내 청소년 장학금 700만 원 후원, 저소득세대에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지원, 각종 헌혈캠페인 참여, 경로잔치 물품 지원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환자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지역사회 으뜸병원이다. 유창훈 대표원장은 “환자 중심의 정확한 진단, 쉬운 소통, 올바른 치료로 환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소홀하지 않고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