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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적봉공원 약수터, 주민친화형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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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상록구는 ‘2021년 소규모 주민편익 사업’의 일환으로 성포동 소재 노적봉공원 약수터(비상급수시설·성포동 산 48-1)를 주민친화형으로 새 단장해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이달 1일 착공해 3주간 진행됐으며, 노후화된 약수터 바닥 계단을 전면 리모델링하고, 안전시설물 보수 공사와 캐노피 설치를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노후화로 울퉁불퉁하게 일어나 통행이 불편했던 약수터 바닥은 노적봉의 단풍이 생각나는 붉은색 계열로 새롭게 교체했고, 나무계단도 새 원목으로 바꿔 이용객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또 캐노피(차양막)를 설치해 우천 시 이용이 곤란한 야외 약수터의 단점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노적봉공원 약수터 환경 개선 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고, 깨끗한 물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만족감 및 정주의식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양복 구청장은 “안산 구경(九景) 중 하나인 노적봉공원의 약수터가 깔끔하게 정비돼 만족하시는 이용객들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공사기간 중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노적봉공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