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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전광역시 체육인 2천5백명 지지선언 “이재명 후보는 체육인의 사명을 수행할 적임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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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대전광역시 체육인들이 1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직능본부 체육위원회(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간담회 및 지지선언에는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 박상현 부본부장, 체육위 운영지원단을 비롯해 체육회, 연맹, 협회 등의 주요 임원들과 지역 정치인들을 비롯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들이 참여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대전 체육인들은 임오경 체육위원장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스포츠 스타트업 지원, 운동부 지도자 처우 개선, 학생선수 운동권 확보, 우수 학생선수 발굴을 위한 육성시스템 마련, 체육부 신설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어진 지지선언에서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체육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련 산업 침체, 체육인 고용 불안정, 열악한 지도자 인권 환경, 학생선수 운동권 박탈 등 불안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을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 일동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리더인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히고 지지 체육인 2천5백명의 명부를 전달했다.

 

한편 앞서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과 체육위 운영지원단은 대전광역시 학생선수 학부모 20여 명과 함께 학생선수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선수의 운동권 보장, 출석인정 결석허용일수 축소 계획 재검토, 주말대회 전환 반대 등 학생선수 대회 출전의 현실적인 장벽을 토로하고 해결 방안을 요구했다. 또한 일선 학교 지도자의 처우개선 방안 검토 등도 요청했다.

 

임오경 직능본부 체육위원장은 “후보께서 주중 대회출전 금지 등 현장과 온도차가 큰 혁신위 권고안 보완, 학생선수 학습권·운동권 보장, 체육의 뿌리 학교운동부 적극 육성 등을 약속하셨다”며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저 역시 후보님과 함께 현장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학생선수들이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현실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제시하고 실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직능본부 체육위원회는 12일 인천을 시작으로 14일 대전, 15일 광명, 18일 충북, 19일 강원, 21일 충남 등 다음 달 까지 전국 광역을 순회하며 체육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 지지선언문

 

대한민국 체육은 국민통합과 경제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88서울올림픽이 고난의 시절에도 국민과 세계를 통합하여, 경제 성장에 이바지하였으며, 2002한일월드컵,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개최하여 세계 4대 메가스포츠 이벤트를 모두 개최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5번째 개최한 명실상부 체육강국 이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하나임을 체육인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체육의 국제경쟁력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선진시스템 구축을 통한 통합체육은 이루었으나 엘리트 선수층은 얇아지고, 선수확보는 물론 우수한 학생선수 발굴에 더욱더 어려움이 발생 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놀라운 성장은 생활체육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정부의 과감한 투자로 스포츠청을 신설하여 국제경쟁력은 물론 올림픽의 우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학교 체육 통합교육플랫폼을 통해 우수 선수를 배출하고, 체육의 뿌리인 학교운동부를 살릴 수 있는 전문 체육의 선순환구조체제를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본격 도래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산업이 발달하면서, 스포츠도 자연히 기술혁신을 통해 ICT기반 스포츠산업의 발전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혁신적 변화를 이끌 진정한 리더십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일자리가 침체되고 체육인의 고용불안은 사회문제로 고스란히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선지도자의 인권과 동기부여, 학생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보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 조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리더십이 요구됩니다.

 

이재명은 우리 체육인의 사명을 수행하는 적임자이며 우리는 이재명을 지지할 것을 천명합니다.

 

2022. 1. 14.

이재명을 지지하는 대전광역시 체육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