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서울 구로콜센터의 금천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의 자녀가 무증상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로콜센터 금천구 거주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자녀인 현대케피코 직원이 3월 10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이어 3월 12일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대케피코는 직원이 자가격리에 들어간 3월 10일 긴급 자체 방역을 했으며 군포시는 3월 12일 추가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서울 구로콜센터의 금천구 거주 코로나19 확진자의 자녀가 무증상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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