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1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9.9℃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1.7℃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8.2℃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8.8℃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회철 의원, 폐교 활용, 지역환원적 접근 필요

과밀학급 해소는 신설학교와 거점학교를 활용해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6)은 20일 교육행정위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도교육청의 교육행정국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설학교와 소규모학교 및 폐교문제 등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김회철 의원은 행정국에 대한 질의에서 “경기도는 폐교가 되는 지역, 신설학교가 필요한 지역 등 양극화가 가장 심한 지역” 이라며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학년을 나누어 운영하는 방법 등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는 94개나 되는 폐교를 대부분 임대를 통해 활용하고 있는데 임차인은 자신의 독점시설 인양 사용하여 지역과는 동떨어진 시설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제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할 수 있는 접근과 근거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에 김선태 교육행정국장은 “학교부지 중 기증을 받은 학교부지가 많기 때문에 그 지역의 어떤 형태로든지 발전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학교신설 시 소규모학교 라는 명칭도 도심형 분교, 미니학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논의나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