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등 상위법령에 따라 행정재산 관리 규정을 정비함으로써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위탁관리 기준을 명확히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위법령에서 위임되지 않은 규정과 관련 조문 정비 ▲위탁관리 및 사용허가 기준 규정 ▲법령에 근거 없이 수탁자를 한정하고 있는 조문 정비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수원시 화장실문화 전시관 ‘해우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수원특례시의 화장실문화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앞으로도 연 10만 명이 찾는 해우재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최원용(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지역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인'지능정보화 기본법'에서 위임한 내용에 근거했다. 지역지능정보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규정을 명확히 하는 등 조례를 정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스포츠(Electronic Sports)”정의 삭제 ▲효율적인 지역지능정보화를 위해 행사개최 이외에 관련 사업 추진까지 내용 확대 ▲행사 및 사업 추진에 따른 조문 표현 수정 등을 담고 있다. 최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지능정보화의 활용 영역을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지능정보화로 인해 발생·심화될 수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노동환경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박현수(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이·미용서비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이ㆍ미용 서비스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종사자에 대한 안정감 부여,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수원특례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의 목적과 정의 규정 ▲이ㆍ미용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 규정 ▲예산 및 물품 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포상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수원특례시의 이·미용업 지원 및 육성 정책이 뷰티 산업 전체로 확대되어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지역의 이·미용 산업 발전을 통해 수원특례시민이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채명기(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생활폐기물 수집ㆍ운반 대행자에 대한 대행실적 평가 정상화를 위해 평가지침 작성방법을 구체화하고, 평가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함으로써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도모하고 책임감 있는 청소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가지침의 작성 주기와 업체 통보 시기, 작성 방법 규정 ▲평가위원회의 기능 강화 ▲평가결과에 따라 영업정지를 조치할 수 있도록 규정 ▲과도한 포상규정 삭제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사무에 대한 실효성 있는 평가가 이루어져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소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수원특례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수원시 환경정책을 심의·자문하는 환경정책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능을 정비하고, 서면 또는 원격회의 개최 근거를 마련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환경정책기본법'및'환경영향평가법'등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한 위원회 기능 정비 ▲회의 개최방식 다양화 ▲‘수원시 예산편성 운영 기준’에 따른 수당 지급 근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심의·자문하는 환경정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과 이견 조정 등 중요한 사항이 체계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김경례(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수원시가 화장실 문화를 선도하는 특례시로서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의 설치범위를 확정하고, 후속 조치 이행 및 조례의 일부 용어 정리 등을 담고 있다. 비상벨 설치 대상 공중화장실을 지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이용자가 시설 관리자 또는 관할 경찰서에 즉시 연결되어 신속한 대응이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더 많은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이 설치되어 안전한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고, 수원특례시민이 어디서나 공중화장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수원특례시민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함에 있어서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화장실 문화를 정착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환경정책기본법'등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보다 체계적으로 수원시 환경계획을 수립하고, 주기 조정 및 공간환경정보의 관리 근거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학물질관리법'상‘유해화학물질’정의 준용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환경보전계획’을‘환경계획’으로 변경 ▲환경기본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에서 10년으로 변경 등의 사항을 담고 있다. 특히 주민, 전문가 의견수렴 시기를 구체화하고, 환경계획을 수립 또는 변경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환경정보의 관리 근거 등을 신설했다. 조 의원은“이번 개정안을 통해 환경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국토계획(도시기본계획 등) 주기와 일치시켜 환경계획이 통합적으로 관리되고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환경계획 수립 및 변경에 필요한 분야별 환경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정안은 오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수정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화학물질관리법'개정에 따라 화학물질의 관리에 관한 조례 권고안(환경부)을 반영하고, 동법 제7조의2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에서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화학사고 대응·대비에 관한 조례'로 제명 변경 ▲‘비상대응계획’에서‘화학물질 안전관리 계획’등 용어 변경 ▲고독성물질 조문 삭제 등이다. 특히,'화학물질관리법'및‘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권고안’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역화학사고대응계획 수립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주민고지, 교육·훈련, 비용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신설했다. 조 의원은“이번 개정안으로 화학 사고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복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교육 및 훈련 등을 지원하여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로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조례안은 호국보훈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을 조례에 규정하여 호국정신과 보훈의식을 함양하고 보훈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조례 제정의 목적, 기본원칙 및 정의 규정 ▲시장의 책무와 지원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규정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 규정 ▲위탁 및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배지환 의원은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국가의 품격을 결정한다”며“조례안을 통해 보훈교육이 활성화되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본받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현경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 협력 조례안’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안은 수원시와 관내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의성 있는 우수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에는 ▲조례 제정의 목적, 정의 규정 ▲관학협력의 성립 및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규정 ▲관학협력의 대상 사업에 대해 규정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경환 의원은 “조례안을 통해 수원시의 지역교육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중인 14일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청취했다.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안’은 원안가결됐고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등 5건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폐지 보고’에 대한 안건을 청취했다. 한편, 9일부터 예비 심사한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15일 상임위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이대선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은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 촉구에 대한 단단한 결의를 다지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서수원권은 오래전부터 비행기 소음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이다”며 “본 의원의 학창시절 뿐 아니라 현재도 학생들이 선생님의 목소리를 뒤덮는 비행기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국제공항 유치는 수원특례시 뿐 아니라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여야 할 것 없이 공약으로 내세웠고 현재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지역 현안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5월 30일 국민의힘 의원들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군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은 이제 더 이상 정쟁의 도구가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유치의 초석을 다지는 기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 의원은 “더 이상 정쟁의 도구, 당과 당 싸움이 아닌 여야의 합심으로 삭감된 예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최원용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은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대에 올라 차상위계층 아동기 아이들을 위한 예체능 교육 바우처 지원 사업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본 의원은 경제적 가난이 정서적 가난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육아상담 프로그램 ‘금쪽이’를 언급하며“우리 주위의 수많은 금쪽이처럼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본능적인 욕구와 심리적 불안정을 경험하고, 특히 생애 발달 초기에 해당하는 6세~13세의 아동기는 정서적 관심과 자기표현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배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러한 아동기에 음악 교육과 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인지적 능력 및 집중력 향상, 미술 교육과 활동은 자기표현력, 상상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체육 교육과 활동은 신체 발달과 공동체성 향상 등 다양한 영역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이러한 신체적, 인성적, 정서적, 인지적 효과로 인해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여러 국가는 예체능 교육과 활동을 강조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의원은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8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수원군공항 이전 추진 및 군소음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37명 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조미옥 의원은 “2015년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이전을 확정했음에도 이전부지 선정과 사업 시행까지의 이전사업 절차는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답보상태에 있으며 이로 인한 지자체와 주민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원군공항 이전사업은 수원시민의 숙원사업이자 국방부가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사업이다”며 “국방부의 긴밀한 소통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함께 추진 중인 군소음피해보상금 지급과 관련하여 조 의원은 “관련법 개정을 통해 군소음 피해 보상기준 완화 등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가안보와 수원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수원시민의 염원인 군공항 이전사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76회 제1차 정례회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조례안 등 총 5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해병전우회 활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이재형 의원)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안(이재형 의원) ▲수원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조례안(윤명옥 의원) ▲수원시 청춘도시 수원 미래기획단 설립 및 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홍종철 의원) ▲수원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홍종철 의원) ▲수원시 지역지능정보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원용 의원) ▲수원시 화학사고 대응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옥 의원)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미옥 의원) ▲수원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채명기 의원) ▲수원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 ▲수원시 환경정책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례 의원) ▲수원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