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오산교육재단은 4월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 초등학생 개인의 자기주도적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 능력 향상을 돕는 학습코칭 사업은 2년 차를 맞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 학습코칭 사업은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참여한 학교와 학생, 교사 모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학생 개개인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코칭과 실질적인 학습 습관 형성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강화된 커리큘럼과 전문적인 코칭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동기와 교과 연계 내용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바탕으로 학습코칭 기본과정 교육을 초등학교 전 학기 동안 배치운영하고, 기본 교육을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에 관심을 보이는 신청 학생에게는 방과 후 공교육 프로그램인 '학습 플래너'를 활용한 심화 과정 코칭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더 많은 오산 초등학생들이 혜택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학교 체육관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복지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간다. 시는 28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관내 6개 학교와 ‘학교 다목적 체육관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희민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안남초, 광명중, 빛가온중, 하안북중, 광휘고, 운산고 등 6개교 학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체육관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지역사회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와 지역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는 2019년 16개교를 시작으로 2022년 31개교, 올해 6개교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37개 학교와 체육관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관내 체육관 보유학교 41개교 중 90.2%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는 체육관 개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2019년부터 체육관 개방 학교에 공공요금과 시설 유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청소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2024년에는 체육시설 배상책임보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26일,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관내 불법광고물 양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산동장 주최로 매산동 전통시장 상인회장 4명이 참석했으며, 강풍 등에 취약한 노후된 불법 옥외광고물의 위험성 및 기존 무허가 간판을 자진신고 하여 적법한 광고물로 전환할 수 있는 양성화제도에 대해 논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희 매산동장은 "불법 옥외광고물 양성화에 대한 상인회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매산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와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매교동 관내 6개소에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 매교동 손바닥정원은 수원 향교 어린이공원 일원(교동 산3-14번지)에서 매교동행정복지센터 자투리땅 등 주민들의 보행이 잦은 곳이거나 주차 및 쓰레기 등의 문제로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선정됐고, 지난 현장 사전 답사 시 자문위원의 자문 내용과 주민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손바닥 정원이 조성되어 매교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워졌고, 주민들이 손바닥 정원을 보면서 힘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따스한 곳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잘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나혜석 생가터(신풍동 45-1)에 ‘손바닥정원’을 새롭게 조성했다.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3월 초부터 정원 전문가와 행궁가드너 김선자 위원의 컨설팅을 거쳐 정원 조성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했으며 서정미 주민이 기증한 작약과 이복심 주민이 기증한 명자나무를 비롯한 낮달맞이, 목수국 등 다양한 식물을 손바닥정원의 주요 식재물로 선정했다. 정원 조성 작업에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미리 준비한 초화류를 심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행궁동 주민자치회 조병삼 부회장은 “이번 손바닥정원 조성을 통해 나혜석 생가터가 지닌 역사적·문화예술적 가치에 아름다운 환경을 더해 그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리 책임자로서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행궁동 주민자치회는 박영순 회장을 중심으로 사계절 변화에 맞는 다양한 식물들로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 할 계획이다. 또한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고독사 위험에 놓인 20가구를 위해 따뜻한 정성이 담긴 '식생활 개선 영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홀로 지내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반찬은 갓 지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기 좋도록 정성껏 준비된 5가지 반찬으로 구성됐으며,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겼다. 이웃의 온기가 스며든 이 음식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20가구에 전달됐고, 이를 받은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는 오랜만에 따뜻한 밥상을 차리며 감사를 전했다. 우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통해 중장년 1인 가구 및 자살 위험이 높은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있다. 또한 이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진인 위원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된장 배우고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우만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담그고 이를 숙성하여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나누어 전통문화 계승과 공동체 의식 함양,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개최됐다.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경기도 전통음식협회와 협업하여 이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 전통음식협회는 된장을 전통 방식으로 담그는 방법을 주민들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교육을 진행했다. 26일에는 메주, 소금, 고추, 숯 등을 이용하여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담갔으며, 숙성에 수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숙성이 완료되면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이를 나눌 계획이다. 강경수 주민자치 회장은 “전통장을 직접 담그는 문화가 점점 잊혀지고 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전통장 담그는 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향후 취약계층을 위해 숙성된 된장을 나누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반려동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을 맞이해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광견병 예방백신에 대한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인수공통감염병이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운 치명적인 질병이다. 이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관내 지정병원 9개소를 통해 실시하는 '2025년 춘계 광견병 백신 무료 지원'은 동물등록을 마친 2개월 이상 된 개가 대상이며 반려견 보호자는 진료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동물등록이 완료돼 있어야 무료로 접종할 수 있고 미등록 개의 경우 당일 동물등록 후 접종하면 된다. 팔달구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은 필수적이며 모든 반려견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본튼튼의원은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가구의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한 '팔달구 혜민사업 9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팔달구 혜민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하나병원(알코올 및 정신질환)을 시작으로 윌스기념병원(척추·관절), 수원중앙병원(내·외과), 나누리수원병원(척추·관절), 오케이365정형외과(척추·관절), 백성병원(내·외과·산부인과 등), 강남여성병원(부인과·유방외과·피부과 등)과 같이 여러 병원이 함께 하고 있다. 이번에는 팔달구 중부대로 247에 위치한 서울본튼튼의원에서 의료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혜민사업에 참여했다. 팔달구 혜민사업은 조선시대 서민을 치료했던 의료기관인 혜민서에서 착안한 사업으로, 의료 혜택이 필요하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발생 시, 동에서 사례 회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 후 협약병원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본튼튼의원 이석하 병원장은 “팔달구 혜민사업에 서울본튼튼의원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우리 병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2025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종목별 대표자 회의’를 실시했다.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종목별 대표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2025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8개 종목(게이트볼, 족구, 축구(성인, 유소년), e스포츠, 농구(유소년), 배드민턴, 피클볼)으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유소년 및 청소년이 참가하는 종목이 확대되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종목별 대표자들은 이날 회의를 통해 △개최 일정 및 장소 △향후 추진일정 및 유의사항 △선수 안전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하고, 기타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종목의 대표자들은 “팔달구 관내 체육시설 확충된다면 보다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 경기장을 비롯한 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생활체육인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27일 바라산자연휴양림을 방문하여 산불 예방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노 사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 직원들에게 “매뉴얼에 따른 빈틈없는 사전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초기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사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주기적으로 소방 시설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야간 시간대 CCTV를 활용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과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도시공사 노성화 사장은 27일, 현장의 애로와 고객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 위해 포일스포츠센터 볼링장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직원 업무 체험을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2월 新경영전략 선포식을 통해 새로운 캐치프레이즈“통하는 의왕도시공사 만들기”(‘공통’의 목표로 적극적으로‘소통’ ‘통통’튀는 발 빠른 혁신을 일으키자)를 대내·외 공유·전파 한 바 있으며, 기존의‘CEO 역지사지(易地思之) 현장 업무체험’을 화합하고, 소통한다는 의미의‘통통 Day’로 새롭게 정하여 추진했다. 이번 ‘통통 Day’를 통해 노성화 사장은 볼링장 안내데스크 직원의 고객 응대 업무를 몸소 체험하면서, 고객 접점 현장에서의 고객 의견을 경청하고, 고객 불편사항 및 개선점을 파악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노 사장의 체험으로 현장 직원과의 소통이 강화되고 내부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보인다. 노성화 사장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곳곳에서 대내·외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여 소통경영, 사람중심경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아름채노인대학과 사랑채노인대학은 지난 25일과 27일 사랑채노인복지관과 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입학생 324명(아름채 164명, 사랑채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우남 아름채노인대학 학장과 이원복 사랑채노인대학 학장 등이 함께해 새로운 도전을 향한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했다. 어르신들 또한, 이번 노인대학을 건전한 여가 선용과 배움의 터전으로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인생을 설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김우남, 이원복 노인대학장은 “노인대학에서 공부를 시작한 것이 성공이며 청춘보다 아름다운 노인으로 무르익어가는 보람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입학식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지식과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 노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 신륵지구 관광지와 금은모래지구 관광지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출렁다리는 길이 515m, 폭 2.5m 규모로, 한강에 조성된 최초의 출렁다리로,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사업비 106억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332억 원을 들여 완공했으며, 보행자 중심의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출렁다리 준공으로 여주시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에서는 출렁다리 준공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통식과 함께 '여주시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의 도약을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무사히 준공됐다"며 "5월 1일 정식 개통식과 함께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해 관광산업의 큰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26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단편 소설가로 유명한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꿈꾸는 여주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여주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시키고 여주시 정신문화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이번 강연에는 스테디셀러 ‘회색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를 초청하여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자 본인의 성장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가로서의 길을 진솔하게 전하여 참석자들에게 한편의 소설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김동식 작가는 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 “운, 꾸준함, 그리고 태도”를 꼽았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으며, 이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연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글쓰기의 다양한 형태와 독창성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여주시민들의 문학적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주도서관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