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가 제5군단사령부로부터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연합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투기 오폭 현장에서 피해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봉사에 나선 바 있다. 또한, 회원들과 뜻을 모아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피해 극복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이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총 30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농촌 여성 학습조직체로, 매년 읍면별 과제 학습, 봉사활동, 환경 정화 등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2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시 소속 현업업무 근로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로 보수원, 환경미화원, 시설 관리원 등 다양한 분야 현업업무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 안전 및 사고 예방 △직업성 질병과 산업 보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로자 개인이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현업업무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 시는 시민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19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신청받았으며, 1차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특별 3건 등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이수림 주무관과 진시영 주무관의 ‘포천시청 유튜브! 담당자의 출연 후 젊고 트렌디해지다!’ 사례가, 우수에는 천정관 팀장과 이효민 주무관의 ‘마을의 골칫거리 폐건물, 이제는 마을의 행복거리 주차장으로!’ 사례가, 장려에는 신승미 팀장과 문하나 주무관의 ‘자연재난 비상근무 시간외근무 상한기간 예외 적용’ 사례가 선정됐다. 특별 사례로는 △지방세 체납 카카오톡 전자 안내서비스 시행(김유영 팀장, 박예빈 주무관), △읍면동 민원 1순위 마을안길, 불가능을 가능으로(박대훈 주무관), △전국 최초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일반재산 위탁관리 실시(이미선 팀장, 조성원 주무관)가 선정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가 오는 5월 1일부터 21번 버스 노선의 운행 차량을 기존 2대에서 3대로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21번 버스 노선은 이곡리, 직동리, 무림리 등 포천시 교통 소외지역을 통과하는 주요 노선이다. 2023년부터 감차 및 감회 운행되며,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운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 증차 운행을 확정했다. 운행 대수가 기존 2대에서 3대로 늘어났고, 이 덕분에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 배차 간격이 단축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이다. 21번 노선 증차는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며 교통 약자 지원과 지역 균형 발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도시공사에서 공영주차장 2개소에 대하여 4월 24일부터 유료화 운영(2개소) 진행 예정이다. 대상 주차장은 아래와 같으며, 주차장 인근 주차 수요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급지에 따른 주차요금의 경우 3급지의 경우 일일 최대 요금 3,000원이며, 2급지의 경우 일일 최대 요금은 5,000원이다. 공영주차장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2025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모한다. ‘수원연극주간’은 수원 지역 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예년과 다르게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며,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소재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분야 1’은 올해 처음 도입하는 유형으로 ‘수원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협력하여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공모유형을 확인하여 신청서 내에 공연장소와 함께 실연할 공연내용, 홍보계획 등 공연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 참여단체는 공연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등 3곳의 공연장의 대관도 제공한다. 선정된 단체의 공연은 지역 내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는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53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및 노동법교육’을 한다. 22일 칠보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및 노동법교육’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노동관과 직업윤리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칠보초등학교 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강사가 ‘느껴보자, 노동 감수성’을 주제로 노동의 의미, 노동인권, 나와 연결된 다양한 노동의 가치를 설명했다. 수원시는 11월까지 총 8개교, 53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간다.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나 현장실습 등으로 노동을 경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노동자 권리 보호에 취약한 청소년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EU(유럽연합) 권역 수출 개척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5 중소기업 EU권역 수출판매개척단’에 참가할 관내 중소제조기업을 5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 중소기업 EU권역 수출판매개척단은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체코 프라하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다. 네덜란드는 서유럽에서 인구 대비 수입액 1위이고, 체코는 동유럽에 수입액이 가장 많다. 수원시는 권역별 바이어 정보 제공·섭외, 수출 상담 통역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항공료 일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현지 바이어 정보 사전매칭 자료를 제공해 맞춤형으로 수출을 지원한다. 영문 홈페이지·카탈로그를 갖춘 수원시 소재 중소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중소기업 E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등 대형 건설공사장 주변 지반을 GPR로 탐사한 결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우려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수원시는 지난 4월 2일부터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6·7·9공구) 현장을 비롯한 대형 건설공사장 8개소 주변 지반을 GPR(지표투과레이더)로 탐사하는 등 특별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 토질 관련 외부 전문가, GPR 탐사 용역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하철 공사 현장, 대규모 지하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확인했다. 점검 항목은 ▲지반 침하 우려 여부 ▲굴착부 주변 도로·지하 공간 안정성 ▲지하 시설물 영향 여부 등이었다. 점검 결과, 지반 침하 징후나 구조물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고, 안전관리 계획도 적절하게 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는 장마철 등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기에 추가로 특별안전점검을 하고, 지반 침하 우려 지역은 주기적으로 GPR 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반 침하는 언제, 어디에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기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최용신기념관은 다음 달 3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상록수공원 일원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 행사 ‘상록수 숲속 놀이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유적이자 현재 안산시 문화공원으로 지정된 상록수공원을 배경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형 야외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을 통해 새롭게 개선된 어린이 체험전시실 공간도 이날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크기의 도구를 활용해 비눗방울을 만들어보는 ‘꿈이 방울방울’ ▲물에 쉽게 지워지는 분필을 활용해 상록수공원 바닥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바닥 전시회’ ▲새롭게 공개되는 어린이 체험전시실에서 봄꽃 머리핀을 만들어 장식하는 ‘봄꽃 통통’ 등이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클래식 연주팀 ‘비아놀로’의 피아노 3중주 공연 ▲‘풍선 아티스트 이지원’의 벌룬어드벤처 공연 ▲유아체육 전문기관 ‘플레잉스포츠’의 가족운동회가 열려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한편, 우천 시에는 실내 대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2025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은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해 창작 활동을 돕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2025년 4월 21일 기준으로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술인이다.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월 287만 416원)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에게 연 150만 원을 2회 분할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온라인을 이용하는 경우,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안산시 문화예술과(단원구 화랑로 260)나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의 경우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재궁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하며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김병찬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산불피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복유선 재궁동장은 “이번 성금이 고통받는 이웃에게 재궁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정신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시약사회가 군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총 6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 중 200만원은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으로, 400만원은 군포시 관내 공동생활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포시약사회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공동생활가정 4개소에 도움을 전달한 바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주 군포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군포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4월 22일 군포1동 지역 인근에서 찾아가는 지역홍보인 ‘찾아갑니데이’를 운영했다. ‘찾아갑니데이’는 군포시민에게 주변의 복지위기가구 제보를 독려하고 발굴하기 위한 홍보사업으로, 현재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군포시 관내 12개동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4월은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와 군포1동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협업하여 다세대 가구가 밀집된 지역을 가가호호 방문하며 위기가구 유형과 제보 방법이 안내된 홍보문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에게 좀 더 밀착된 홍보활동을 했다. 2010년도에 개소한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생계·의료·교육·주거 등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정에 사례관리사들의 밀착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공적서비스 및 긴급지원 연계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사례관리로 위기상황 감소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하고 있다. 향후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오는 5월에는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찾아갑니데이’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공유재산 내 매년 반복되는 무단 경작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무단경작지에 나무를 심어 정비를 마쳤다. 이번 정비는 월곶동 1054-1번지 서해안로 일원 약 743㎡ 규모의 시유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무단 경작 재발 방지를 근절하기 위해 해당부지에 회화나무 총 50주를 심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 지역은 무분별하게 이뤄지던 무단 경작과 빈번하게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 투기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인근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반복됐다. 시는 이에 대응해 그간 안내문과 현수막 설치, 현장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광수 시흥시 건설행정과장은 “단속을 꾸준히 이어왔음에도 무단 경작이 반복돼 정비 정비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흥시 녹지과와 협업해 공유재산 내 무단경작지를 녹지공간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무단 경작자를 명확하게 알 수 없어 단속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