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1월 7일 도시안전정보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며 본격적인 ‘미래로 통(通)하는 스마트도시 김포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 인구 70만 도시를 대비해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365일 안전한 스마트도시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정책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현장 행정에 나선 이진관 기획조정실장은 ▲시민 안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민 만족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시민 편의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추진 ▲3차원 디지털 트윈 체계를 위한 공간정보 구축 ▲선별관제 지능형 CCTV 확대설치 ▲시민행복·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방범 CCTV 확대설치 ▲스마트도시 사업 공모사업 발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의 미래상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관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도시는 우리의 도시 생활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개념”이라고 설명하며 “365일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후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새해를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성모 회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연 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신북면장은 “뜻깊은 새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에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해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면 자연보호협의회는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단체다. 매년 환경 보호 캠페인과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신뢰받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14개 읍면동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개정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개정된 내용을 담당자들이 명확히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기초생계급여 지원 기준 인상 등 주요 개정 사항을 다뤘다. 또한, 이재민 구호 절차와 보훈 명예수당 인상 등 관련 복지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개정 사항을 올바르게 적용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가 주최하는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의 일환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과 벼농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총 532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기본교육에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의 중요성을, 벼농사 교육에서는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방법, 영양 관리 방법 등을 알렸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며,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고추, 사과, 대추, 인삼, 포도 등 다양한 작목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유용미생물 활용법, 농업 안전 관리 등 농업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세부 일정으로는 1월 7일 사과 재배 및 생리장해 방지 교육, 1월 8일부터 17일까지는 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정회의실에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탄강 권역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를 지정받아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보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연제창 포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및 포천시 관계자, 유관기관 및 연구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11개월간 진행되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 검토, 포천시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한 기본구상 및 개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활용한 관광 자원화 방안, 남북 간 관광 및 경제 교류 활성화 방안,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포천시는 한탄강 일원에서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18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700억 원 규모의 10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가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태봉공원은 지난 1974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토지보상과 개발비용 문제로 47년간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남아있던 곳이다. 도시공원 일몰제로 인해 공원지정 해제 위기에 처하면서 난개발 우려가 있었다. 이에 시는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민간공원 추진자가 장기미집행 공원 면적의 70% 이상을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부지에 비공원시설(녹지, 주거, 상업지역에서 설치가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98,890㎡의 공원 부지와 복합커뮤니티 센터 등 공원 시설물을 기부채납 받고, 비공원 시설인 32,899.4㎡ 규모의 아파트(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문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지난해 공원 시설물 기부채납이 완료됐으며, 아파트(비공원시설) 입주가 시작됐다. 시는 사업을 통해 약 417억 원에 달하는 토지보상비와 공사비를 절감했다. 또한, ▲에듀케어플랫폼 조성사업 ▲생활SOC 복합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2일부터 시민예술학교 '어린이 창의예술 교실'을 진행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재단의 주요사업이다. 2025년 첫 번째 시민예술학교는 겨울방학을 맞은 여주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이다. 미술, 신체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창의력, 협동심 등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교육은 '내 맘대로 창의미술 교실', '땀이 뻘뻘, 재미가 솔솔나는 신체놀이 교실'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내 맘대로 창의미술 교실'은 낙서 속에서 괴물 친구를 발견하고, 감정을 색깔로 표현하고, 사물의 형태를 뒤집어 새로운 조형물을 만드는 등의 자유로운 미술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이다. 또한,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작품을 완성하며 표현 능력, 소통 능력, 협동심을 기르는 의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여주시 평생교육과(과장 강성조)와 여주시니어클럽(관장 이진우)이 참여한 가운데 어르신 인형극단 '실버드림극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버드림극단' 운영에 있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로 했다. 특히,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공연 관련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극단의 연습 지원을 담당하며, 여주시니어클럽은 극단 인력관리를 맡아 체계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실버드림극단'은 2024년 여주시 평생교육과에서 진행한 노인특화프로그램 ‘시니어 복화술 인형극단 양성과정’으로 단순한 학습을 넘어 여주시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성과로 시작하여, 여주시니어클럽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협업회의를 거쳐 노인인력개발원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신규사업에 승인되어 2025년부터 여주시 어르신 인형극단 '실버드림극단' 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실버드림극단'은 관내 경로당과 어린이시설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시험설계협의회를 지난 1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와 여주시쌀연구회 임원 10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시험설계를 통한 성공적인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지난 2023년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3년차 지역적응시험에 들어가며 지난 2024년 2개소에서 2025년에는 5개의 시험포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대표품종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25년 시험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되길 바란다”며 “모든 수요자가 만족하는 벼 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2025년 시험설계 추진과 함께 여주쌀 대표 품종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 읍·면·동 가까이배움터(평생학습센터)는 김포시민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마련하여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2025년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읍면동 가까이배움터란 김포시의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운영하는 평생학습 기관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8천여 명의 수강생들이 이곳에서 강좌를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과 같은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되찾는 등 긍정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개별적인 배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배운 것을 나누고 소통하며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정규강좌는 2024년 김포시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구성했으며 ▲직업능력 분야 34개 ▲인문교양 분야 58개 ▲문화예술 분야 101개 ▲시민참여 분야 2개 ▲기초문해 분야 17개 등 총 212개(대면 199개, 비대면 13개) 강좌로 3,765명을 모집한다.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사회적가치와 성장 잠재력 높은 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5년 김포시 사회적기업 인·지정 마스터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소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김포시민뿐만 아니라, 2025년도 사회적기업 인증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준비 중인 김포시 소재 기업,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 개념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요건 ▲주요 정책 및 지원제도 ▲1:1 상담 등 사회적기업에 대한 기본 개념 습득과 기업 진단을 통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 후속으로 1:1 전담 멘토링을 통해 인·지정 요건별 사업계획서 완성, 정관 검토, 기타 증빙서류 등 신청서류 일체를 완비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1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6일 여주시 하1통 통장(안재훈)이 새해(2025년)를 맞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안재훈 통장은 중앙동통장협의회에 소속되어 김장나눔봉사, 연탄봉사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중앙동에 기탁해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서 안 통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에 힘들게 지내고 계실 이웃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올해도 1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아들과 한푼 두푼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되어 중앙동민 모두 따뜻하고 풍족한 25년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매년 이웃돕기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고루 사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곘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원적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보문 조계종 성혈사에서 지난 3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성혈사 관계자는 “한파로 인해 몸과 마음도 얼어붙는 요즘, 주위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올해도 성금을 기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거수 금사면장은 “기부자님의 뜻에 따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해 주신 성혈사 주지스님과 신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금사면 희망온누리 계좌에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3일 여흥동 소재 좋은나무교회 남궁명류 목사는 여흥동 내 청소년 위기가구를 위한 30만원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궁명류 목사는 “청소년 자녀가 있는 가구 중 상황이 어려운 가구에 필요한 물품이 지원됐으면 하는 마음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완 동장은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보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흥동의 행복 온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궁명류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이날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청소년 가구 중 장애가 있는 한 가구를 선정했다. 선정 가구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운동화, 의류 등)을 직접 듣고 구매했고 김영완 여흥동장이 방문하여 전달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에 물품 지원을 마쳤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 안부확인 『희망 야쿠르트』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중앙동 『희망 야쿠르트』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증가 추세에 따라 안부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정기적으로 야쿠르트를 배달, 어르신의 안부 및 건강을 확인하고 대상자의 이상징후 및 위급상황 발생시 지역사회의 빠른 조치를 위해 2021년 이후 계속 진행중인 사업으로, ㈜한국야쿠르트 여주점과 협약하여 야쿠르트 배달원이 주2회 1인가구의 안부를 확인해왔다. 2024년 해당 사업은 독거노인 44가구를 대상으로 안부확인을 진행헀으며, 중앙동은 협약기관[(주)한국야쿠르트]과 함께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심우봉 중앙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부열 민간위원장은 “행복 야쿠르트로 해마다 늘고있는 저소득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중앙동내 사업체 및 단체와 협업해 소외되는 동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