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2025년 혁신마을 리빙랩(생활실험) 콘테스트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생활실험(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을 의미한다. 혁신마을 리빙랩 콘테스트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협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생활 실험’ 형태의 사회 혁신 기법이다. 공모사업에는 포천시에서 활동하고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단체는 환경, 에너지, 농업, 복지, 지역(마을) 문제 해결,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제안해야 한다. 시는 선정된 총 3개소의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위한 홍보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작성법, 사업 추진 절차, 구비 서류 안내 등 사전 전문상담(컨설팅)도 제공할 방침이다. 사업은 오는 21일까지 포천시청 일자리경제과 사회적경제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수 마감 후 서류 심사, 전문가 심사, 지역공동체 육성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13일 선단동 소재 벤텍스㈜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처음으로 이뤄진 기업 방문이다. 백영현 시장은 지난 6일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이어 올해 처음 기업을 방문해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농업기술센터 소장, 기업지원과장, 기술보급과장, 축산과장, 선단동장과 안한진 포천시육계지부장 등 5명의 축산단체장이 참석했으며, 벤텍스㈜에서는 고경찬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3명이 참여했다. 이날 고경찬 대표는 회사의 대표 제품인 분체형 악취 제거제 및 부숙화 촉진 기능성 바닥깔개(헬사피트), 액상형 축산 악취 저감재, 유산균(헬사애니파워) 등의 제품을 소개하며, 축산악취를 제거해 축사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유기질 비료 생성을 촉진할 수 있는 기술을 설명했다. 참석한 축산단체들은 액상형 축산 악취저감재와 분체형 악취제거제가 축사 악취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산 악취 문제는 포천시가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농업기술센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우체국쇼핑몰 입점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포천시는 관내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1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우체국 쇼핑몰에 ‘포천지역브랜드관’을 개설해 운영한다. 참가 기업은 할인 판촉, 전자우편 발송, 애플리케이션 알림, 열린 장터(오픈마켓) 연계 상품 노출 등 다양한 직·간접 홍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시는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입점 지원 절차 등 다양한 홍보 지원과 혜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지난해에도 사업공고를 통해 17개 기업을 선정하고, 우체국쇼핑몰 ‘포천지역브랜드관’을 운영하며 약 1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한 소비 추세에 발맞춰, 변화에 대응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으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아베마리야 선수와 정주미 선수가 2025년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바이애슬론 여자계주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두 선수는 2월 7일부터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사격 실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계주 4x6k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아베마리야 선수와 정주미 선수는 포천시 일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 포천시청 바이애슬론 여자팀 창단 멤버로 입단한 후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포천시를 알린 바 있다. 이번 은메달 획득으로 대한민국 바이애슬론 역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은매달 획득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둔 두 선수를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포천시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으며, 우수한 선수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이토이가와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5일간의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8월 이토이가와시 요네다 토루 시장과 대표단의 포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방문단은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관광과 지질공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토이가와시와 이토이가와 관광협회,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관계자 등과 만나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들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백영현 시장과 요네다 토루 시장은 이틀간의 공식 회의를 통해 양 지질공원 간의 지속적인 우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 도시는 지속적으로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양 지질공원의 박물관 유물 교차전시 추진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포천시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2025 사과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2월 13일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과품목 관심농가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계획 인원 30여명을 넘는 45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여 교육생들의 학구열과 관심이 매우 높았음을 보여줬다. 이번 교육은 前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자 사과 전문 강사인 최효열 강사가 맡아서 2024년 사과 재배 주요 이슈, 2025년 사과 재배 주의사항, 겨울 전정 등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작년 이상고온 등 환경에 의한 피해가 심해 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 전정 방법, 이상 환경 대처 방법, 고품질 사과 생산 등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정호 소장은 “김포시에서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성공적인 사과재배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산북면은 2025년 2월 12일, 마을 이장단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북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도 2월 중 제1차 산북면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팀별 주요 사항 안내, 시(면정) 현안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으로 제21회 산북품실축제와 양자산 등반대회 개최 방향, 산북면 어버이날 주최 기관 설정 등이 다뤄졌다. 전근재 면장은 “항상 산북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이장님들과 기관단체장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제21회 산북품실축제와 어버이날 행사의 성공을 위해 산북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375아울렛 상인회는 지난 13일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500만원을 기탁했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의 성금은 아울렛 관리비에서 매달 상가당 5천원을 십시일반으로 적립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누구보다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베풀어주시는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인회분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주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상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점동면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인 오순절평화의 마을에 지정기탁 형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375아울렛은 국내 최초 대기업(신세계사이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으로 지난해 여주프리미엄빌리지로 그랜드오픈해 운영중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여주시는 국고 1억 원을 지원받아 시비포함 총 2억원의 예산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증진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2023년 최초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지원을 받아 장애인 평생교육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여주시는 지난 3년간 꿈과 배움에 장애가 없는 able 여주 실현을 위해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 선포식 개최 ▲성과 공유회 운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설 등을 통해 장애인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성과공유회 등 8개 사업, ‘나도 팻 시터’ 등 32개 프로그램 등 총 4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여주시는 2025년 2월 중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여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12개 참여기관과 협력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신륵사관광지 내에 건설 중인 출렁다리의 명칭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로 확정했다. 이번 이름 공모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진행됐으며, 여주시 관광문화를 선도하게 될 출렁다리와 주변의 아름다운 남한강을 대표하는 이름이 탄생했다.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게 될 출렁다리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정해진 명칭은 단순히 다리의 기능적 의미를 넘어, 남한강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의 삶을 상징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여주시와 남한강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리의 길이는 515m로, 바닥이 깨지는 효과, 갑자기 투명해지는 효과 등을 연출할 수 있는 미디어글라스가 3군데 설치되어 출렁다리를 건너는 관광객들의 흥미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남한강의 물결과 푸르른 자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남한강 위에서 여주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12일 여주시 소재 리드업 영어학원에서 현금 20만원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리드업 영어학원은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학생들 개개인이 공부하며 모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기탁했다. 권정임 원장은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모은 포인트를 기부하며 바른 인성 함양과 나눔의 정신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심우봉 동장은 "학생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륵 저소득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서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사)대한노인회 여주시 오학동 분회는 지난 2월 13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결산 총회를 가지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학동 노인회 분회 임원 및 노인회장 20여명과 김병선 오학동장, 김병옥 대한노인회지회장, 정병관 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총회에서는 2024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5년 새해 노인회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25년 노인복지사업 안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선출된 노인회장 3명을 소개하여 더욱 새로워질 경로당을 기대하게 했다. 간광복 분회장은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학동 노인회가 더욱 보람찬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 노인회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오학동 노인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원주시시설관리공단과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의 지목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범국민 캠페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여주도시공사가 함께 합니다.’라는 홍보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관련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인구문제는 국가적 과제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경기여주공공산후조리원을 지목하여 캠페인의 지속적인 확산을 독려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한다. 이번 현장행정은 2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현장행정, 안전 점검에 집중 첫 일정은 2월 12일, 겨울철 안전과 직결된 제설·공사 현장 점검으로 시작됐다. 부시장은 이날 눈이 내리는 가운데 △걸포 제설 전진기지 △북변3구역 공사 현장 △사우2지구 급경사지 등 3개소를 방문했다. 먼저, 걸포 제설 전진기지에서는 제설 장비 상태와 염화칼슘 비축량을 점검했다. 부시장은 “겨울철 시민 안전을 위해 장비 관리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북변3구역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공사 안전관리와 품질관리 강화를 당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생산품 활용을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사우2지구 급경사지에서는 행정대집행 대상지를 살피며 지속적인 관리와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부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은 지난 12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흥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노인일자리 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직무수칙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총 30명 3개 조로 구성된 여흥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0회 3시간씩 여흥동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일선 현장에서 책임감과 적극성을 갖고 성실히 활동에 임해주시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께 감사드린다”며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준수해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