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세교동 체육회에서는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총 120만원의 특별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이번 특별모금은 세교동 체육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해당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활동과 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조 세교동 체육회장은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인해 지금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한마음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신 세교동 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를 입은 분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 세교 남성의용소방대는 지난 4월 29일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영남지역 대형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소정영 대장은 “영남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성금을 모았으며, 이 성금이 피해지역의 이재민과 구호 인력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갑작스러운 큰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시점에, 세교 남성의용소방대에서 뜻깊은 기부를 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마음이 모여 피해지역의 복구와 재건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9명의 대원들로 구성된 세교 남성의용소방대는 소방화재 지원과 환경정화 캠페인, 각종 재난이나 행사시 안전지도를 담당하며 우리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약 중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비전2동과 비전2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4월 29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재난대비 합동 수방장비 점검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수기, 전기톱 등 장비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시연했다. 또한 수난자 구조, 산불 발생시 진화 방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태진 자율방재단장은 “여름철 우기 재난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수방장비를 점검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안전지킴이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이번 여름철에도 태풍 및 집중호우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연재난 대비에 전념할 것”이라며“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방재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포승읍 적십자와 여성의용소방대가 연합해 지난 4월 29일 관내 무허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최근 노환으로 주변 정돈할 기력조차 쇠잔해져 마당에는 연탄재와 풀이 무성하고 주거공간은 정리가 되지 않아 다가오는 무더위 전염병 감염 위험에 노출돼 지역 봉사단체와 협업해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포승읍 여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대덕산 인접 무허가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의 잡풀 및 쓰레기를 정리해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남지역 이재민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적십자 총무 윤영순은 “우리 지역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은 우리 힘으로 돌봐 드려 살기 좋은 포승읍을 만드는데 적십자가 힘이 되고 싶다”며 청소도구도 직접 챙겨와 부모님 집을 청소하듯 최선을 다했고, 한정례 소방대원은 “타인의 방문에 거부감이 컸던 독거어르신을 설득하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지만 청소 후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설득한 보람이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청북경제단체협의체는 4월 30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을 위해 청북경제단체협의체 길기현 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평택시 미래도시전략국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길기현 회장은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경제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최장민 미래도시전략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픔을 함께 나누어주신 청북경제단체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북경제단체협의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는 지난 4월 29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4,6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번 성금 모금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지회 소속 25개 읍면동 분회 회원 및 직원들의 뜻을 모아 진행한 것으로, 짧은 기간에도 많은 회원들의 참여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익재 지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장선 평택시장은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산불 성금 전달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비 없이 전액 도비 지원되는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은 도내 각 시·군의 지역문제를 평생교육 방식으로 해결하고,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한 혁신적인 평생학습 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이번 공모에서 ‘도농복합도시의 지역 격차 해소 및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지역현안에 기반해, 디지털 역량 강화, 돌봄 인력양성, 환경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특화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추진사업은 ▶청년농업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디지털 유통 전문가 양성, ▶고령자 대상 돌봄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전문가 양성 및 연계 등 지역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3대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택시는 국제대학교, 평택환경교육센터, 평택시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지·산·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공동 운영하며, 운영위원회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평생학습센터 정영순 센터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어린이집 5개소를 방문하여 원아 270여 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4월의 산타’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중 방문한 어린이집은 평소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어린이집으로 ‘서화어린이집, 시립고덕하늘채시그니처어린이집, 시립팽성남산어린이집, 하늘사랑어린이집, 해님달님어린이집’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과 아동 세대 간의 따뜻한 교류와 더불어 지역사회 내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손수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아이들에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나날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밝은 웃음과 감사의 인사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는 어르신들에게도 큰 기쁨과 보람이 됐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영남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30일까지 범시민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29일)까지 약2억5천여만원의 성금이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피해 지역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기업체, 유관단체, 산하기관,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이어지면서 온정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다. 4월의 둘째주, 한 시민이 시청 복지정책과를 직접 찾아 1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한 등산동호회에서도 40여만원을 기탁하며 “적은 금액이지만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4월 25일, 기관·단체 5개소(△금오회 20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평택시협의회에서 200만원,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평택시회 17,499,040원, △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150만원, △한국전기공사 평택시협의회 900만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동 전달식에 참석해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회복을 바라며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2025년 어린이 주간을 맞이해 다가오는 5월부터 아동권리 향상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의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를 공공화장실에 부착할 수 있는 홍보 스티커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제1차 평택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채택된 국민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세이브더칠드런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모작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중 아동으로 구성된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20개의 말상처를 선정해 제작됐다. 홍보 스티커는 평택시청과 각 출장소,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화장실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린이 주간을 맞이해 생활 속 대화에서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택시민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아동권리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아동친화도시로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2021년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2025. 1. 1.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상황이 반영돼 표준지공시지가가 전국 2.9%, 경기도 2.8% 상승하는 등 비교적 소폭 상승에 그쳤으며, 그에 따라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대비 2.9%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5만 9,267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는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9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공유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상 무분별한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7개 PM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평택시에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PM(공유 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약 8,450대)이 운행 중이며, 시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보도 위 무질서한 방치 문제를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가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요 거점 및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 설치한 PM 주차구역의 효율적 활용 방안과 함께, 이용자들이 정해진 구역에 자발적으로 주차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포인트, 쿠폰 등)이 중점 논의됐다. 시는 PM 운영 앱에 주차구역 위치 정보를 연동하도록 요청했으며, 이용자 대상 올바른 주차 문화 캠페인도 업체와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향후 견인제도 도입을 위한 사전 조치로 시범지역을 우선 선정해 주정차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관련 조례 개정 및 행정시스템 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고덕동 체육회는 29일 오전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춘관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 모두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고덕동 체육회는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고덕동 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평택시 동삭동은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원 전체가 따뜻한 뜻을 모아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특별모금 운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자원봉사나눔센터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별모금 200만 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돼 산불 피해 주민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삭동 10개 단체연합회 최성원 회장은 “산불로 생활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산불 피해가 있는 영남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동삭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통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 4일 통복천 일대에서 열린 ‘제1회 통복천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알뜰장터와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문환 통복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