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산물가공창업관 활성화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년~2026년 농산물가공 교육 수료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8명을 대상으로 식품 조리, 습식, 건식, 빙과 분야로 가공 창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농산물가공 창업 절차, 평택시가 개발한 가공제품 소개, 식품 제조 가공업 등록 방법 등 가공 창업 설명과 개발제품 평택쌀빵, 토마토빵, 토마토주스, 라이스크림 선호도 조사를 함으로써 농산물가공창업 의욕을 돋우는 자리를 제공했다. 향후 창업 아이템 준비, 행정절차, 초기창업비용 산출, 농산물가공 제조 방법 등 다양한 기술지원으로 농업인에게 가공 창업 준비부터 제품생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산물가공 창업 배양기(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으로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 농외소득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도시농업 실무 역량 강화와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교육의 막을 올렸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가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30명을 위해 마련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 48시간과 텃밭을 활용한 작물 재배 현장 실습 52시간 등 총 100시간의 전문 교과과정(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생태 텃밭 △곤충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와 퇴비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통해 선진 도시농업 사례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농업 프로그램 발표와 화법(스피치) 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강의 역량과 대외 활동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시 도시농업 행사 및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도시농업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평택시농업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기술보급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평택시는 해당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농업기술 보급의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택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측 및 현장 대응’중심으로 농업 기술지도 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벼 적기이앙 확산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활용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사업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신기술을 현장에 빠르게 정착시키는 등 신기술 보급 분야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이우진 소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함께 힘써준 지역 농업인들과 우리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농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호 아산만방조제 인근에서 청정 농업용수 확보와 수질보전을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평택호가 환경부로부터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확정 통보받은 이후, 평택호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삼성물산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방조제 주변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수질오염을 유발하는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라인을 시공 중인 삼성물산이 동참하여 ‘민·관·공 협력형 ESG’실천 사례로 큰 의미를 더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관계자는 “평택호는 농업용수 공급기능을 넘어 이제 도심 속 소중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앞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평택시 박인범 생태하천과장은 “평택호의 국가 중점관리저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립 안중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독서활동 동아리 지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길위의 인문학 사업’등 총 4개 주요 국비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도서관이 선제적으로 외부 재원을 확보하여 시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안중도서관은 먼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지속해 온 '마을이야기 그림책' 제작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총 40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며 사라져가는 지역 설화와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 온 도서관은, 이번 선정을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보존하는 문화 기록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은 안중도서관의 대표 사업인 ‘다시, 시작 프로젝트’와 연계되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한다. 도서관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 역량을 갖춘 12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마음숲 그림책연구회’전문 강사진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화 부위원장은 "2026년 정책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가 최근 언론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와 관련해 종량제봉투는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타 시군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또한 평택시는 종량제봉투는 약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추가 제작도 의뢰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하면서 일부에서 우려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에 대하여도 시민들에게 판매되는 가격은 현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되면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고,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면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평택시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봉투 공급은 차질이 없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자제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자원순환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녪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하여 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3월 26일, ‘용봉월드재단, 오케이 좋아 연예인 봉사단’의 후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행복가득 짜장데이,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과 연예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특별공연과 3층 경로식당에서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로 구성됐다. 특별공연에는 약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색소폰 연주, 마술, 변검 공연과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짜장면 나눔 행사에서는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가 제공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었으며, 노인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공연도 보니 정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3월 2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2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갈등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준을 마련하고,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은 정미희(모티브인컨설팅 대표) 강사가 맡아 ‘말 한마디가 일이 될 때 – 민원·갈등 상황 현장 대응의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발생 원인과 유형 이해 ▲갈등 상황별 대응 프로세스 정립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법 ▲감정노동 상황에서의 자기 보호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말 한마디가 상황을 악화시키기도,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고덕동 우리동네 새단장 새봄맞이 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덕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평택시청 자원순환과, 공원과, 송탄출장소 환경위생과, 건축녹지과, 고덕동 통장협의회, 금강환경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여 고덕동 함박산 근린공원 일대(고덕동 1694-985 일원)에 방치된 각종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평택시청 각 부서와 관계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보다 효과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4일 고덕동 민세중학교에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합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위기와 관련하여 일상 속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체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기전력 차단,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한금주 고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부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혔으며, 김형석 고덕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시는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루빨리 에너지 위기가 안정되길 바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