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생신을 축하드리고 선물을 전달했다.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3년부터 추진해오는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 특화사업은 해당 월에 생신을 맞이했으나 자녀가 없거나 연락이 단절되어 보살핌을 받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 생신을 맞이한 2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지동슈퍼의 후원으로 마련된 케이크 및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혼자 외로웠는데 오랜만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생일 축하를 해줘서 매우 기쁘고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순화 지동장은 “추운 겨울 홀로 계시는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 더불어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23일 오후, 인계동 수원시청 부근 인계박스 및 장다리로 일대 등 화단과 대로변을 중심으로 인계동 단체, 환경 관리원 및 주민 등 80여 명과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계동 대청소의 날을 맞이하여 대로변과 화단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투기 근절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한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는 설 연휴 동안에도 청결한 마을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박선영 인계동장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수원시청역, 인계박스, 청소 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청결한 인계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국제로타리 3750지구 수원중부 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 불고기 2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수원중부 로타리클럽의 자윤 이광옥 회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진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 어린 후원품을 준비해주신 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23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환경관리원, 직원 등 50여명이 합동으로 설맞이 일제 환경정비 및 올바른 배출 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설맞이 일제 환경정비는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연휴 청소대책과 올바른 생활 폐기물 배출법 교육,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 후, 관내 주택가, 수원천변 및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매교동 관내 주택가와 상가는 평소에도 상습적으로 무단투기가 발생하고 혼합배출이 빈발하는 곳으로 설 명절을 맞아 통장협의회, 새마을문고,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제 환경정비에 나서 깨끗한 매교동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매교동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부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 계도 및 교육효과를 유도했다. 최선영 매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환경정비에 참석해주신 단체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가 함께하는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의 화합도 다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해 설은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이 모두 깨끗한 환경에서 쾌적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팔달구는 설 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2시간 한시적 주차를 허용한다고 24일 밝혔다.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는 구간은 ▲영동시장(지동교사거리 ↔ 영동사거리방향) ▲화서시장(화서오거리↔화서시장입구) ▲미나리광시장(팔달문로34→팔달문로38) ▲지동시장(남수교↔지동교사거리) ▲못골시장 (영동사거리→지동교사거리 방향) ▲매산시장(덕영대로 943번길2 ↔ 덕영대로 943번길 36) ▲역전시장(매산로1가 57-17 ↔ 매산로1가 57-100) 이다. 팔달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단속을 유보하는 등 유연한 대처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 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 팔달구청장은 “이번 한시적 주차 허용 조치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3일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시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의회 유준숙 의원, 정종윤 의원, 국미순 의원, 김미경 의원, 박영태 의원 등 팔달구 지역구 시의원 5명과 이상균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 앞서 새해 인사를 나눈 후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될 팔달구의 주요 사업과 업무를 보고하고, 구정 현안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구 시의원들은 “팔달구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올해 각종 주요 업무와 사업을 펼치는 많은 구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저희도 적극 협력하여 팔달구의 발전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이상균 구청장은 “올 한 해도 의원님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직원들과 함께 대전환의 중심, 변화하는 팔달구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미래 신사업 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동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처음 시작해 올해 두 번째로 이뤄졌다. 신산업 분야의 첨단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직업계고 융합형 실무 인재 교육과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이달 6일부터 24일까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대학에서 학년별, 교원별로 각 2주간 집중 교육을 운영했다. 도내 8개 직업계고(삼일공업고, 세경고, 수원정보과학고, 안양공업고, 양영디지털고, 이천제일고, 의정부공업고, 수원하이텍고) 반도체 관련학과 학생 200여 명과 전기, 전자, 기계, 화공 전문교과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한 체계적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동계교육에서는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반도체 탐구 발표대회’를 개최해 그동안 연구하고 습득한 지식을 발표하고 포스터 전시를 진행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교육청은 2025년 반도체 분야 계약학과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자율주행 분야의 교육 확대로 지역 내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지난 22일 민족 대명절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만안구보건소, 안양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한림대학교성심병원, 안양샘병원, 메트로병원), 의약단체 등 22개 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공유 ▲설 연휴 의료기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요청 및 화재 대응 수범사례 공유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 및 응급의료체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안양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학교 성심대학교병원은 연휴 기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중증 환자를 적극 수용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안양샘병원은 감염취약시설의 인플루엔자 환자를 수용해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응급상황 시 적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설을 앞두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축산물 보존 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식품 제조․판매업소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특별사법경찰단에서 1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도내 식품제조․가공업, 중대형 마트(기타식품판매업) 360개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한 결과 총 2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적발된 주요 위반행위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6건 ▲보존 기준 위반 4건 ▲영업장 면적변경 미신고 8건 ▲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 3건 등 총 27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 성남시 A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는 소비기한이 7개월이나 지난 원재료 딸기농축액 등 7종을 폐기용 표시 없이 냉장고에 보관했다. 화성시 B식품제조가공업체는 참기름, 볶음참깨 등을 생산하면서 생산작업일지 및 원료수불부를 5개월 동안 작성하지 않았다. 구리시 C식품제조가공업체는 3개월에 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해야 하는 떡류를 생산하면서 검사를 하지 않았다. 또한 시흥시 D식육판매업체는 영하 2~10℃ 이하로 냉장 보관해야 하는 한돈목살을 영하 1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1일간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와 구급대책을 추진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기동순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도 확대한다. 또한 비상응급 이송 대응을 위한 119구급활동을 강화 등 현장 대응 태세도 대폭 강화한다.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 상태로 유지하며,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과 주요 교통정체 구간에 대해 긴급출동 경로를 확보한다. 농촌 등 응급의료취약 지역에는 펌뷸런스를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의사탑승헬기(119Heli-EMS)를 활용해 중증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권역별 응급의료 협의체와 핫라인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한다. 홍장표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설 연휴 동안 화재 예방과 응급환자 이송에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해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위축된 인바운드 관광 회복을 통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는 데 일조하는 차원에서 연초부터 동남아 등을 시작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경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주력 여행사 및 마이스 관계자를 초청, ‘경기관광·마이스 페스타(MICE Festa)’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공사는 20일 오후(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하야트 센트릭 호텔(Hyatt Centric City Centre)에서 현지 송출(아웃바운드) 10대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 도내 관광업체 11개소와 함께 B2B 설명회를 진행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현지 최대 여행사인 ‘애플 베케이션스(Apple Vacations)’ 등 4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4 경기도 상품판매 우수 여행사’ 시상식을 열어 현지 여행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21일 오후에는 쿠알라룸푸르 코리아 프라자에서 방한 예정 말레이시아인 70여 명을 초대하여 “서울 이상의, 평화롭고 안전한 경기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3일 설을 앞두고 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는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영통역 주변, 영통중심상가 일원, 살구골삼거리에서 영덕고삼거리까지 대대적으로 진행됐으며 보도에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한 담배꽁초, 폭설로 부러진 나뭇가지 잔해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영통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일제대청소 실시, 상습무단투기지역 정비, 올바른 쓰레기 배출 홍보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쾌적한 영통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거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관내 보도, 길가 및 화단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거리 환경을 깨끗하게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이루어졌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지역의 환경을 정리하고 꺠끗한 거리에서 설을 맞이할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청소 작업에 참여한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영통2동 곳곳을 돌며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통장협의회 관계자는 “설날을 앞두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 환경정비 활동은 영통2동의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향후에도 통장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후원하여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설에는 소외받는 분이 없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남숙 광교2동장은 “명절마다 후원해 주신 주민자치회 여러분께 감사하다. 행복한 명절이 되도록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후원금은 광교2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3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주민자치회장, 프로그램 강사,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강사들이 강사비 인상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윤두원 주민자치회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한다”며, “운영 예산과 지역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강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강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원천동 주민자치센터’의 주요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요가, 줌바댄스, 에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