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꽃뫼노을마을풍림아파트 경로당에서 마을의 어르신인 1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월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 2025년 화서2동 척사대회 개최 안내 △ 화서2동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 협조 안내 △ 2025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 안내 △ 2025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홍보 △ 2025 경기도 어르신 안전 하우징 홍보 등 화서2동 행사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두경 화서2동장은 7일에 개최되는 척사대회와 관련하여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주민화합을 위한 2025년 화서2동 척사대회를 개최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 늘 화서2동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렸다. 화서2동에서는 매월 첫째주 수요일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원활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위치한 보배로운 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과 생필품 꾸러미 50박스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수원시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으로, 특히 화서1동은 상대적으로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주민들이 많아 그 의미가 더 크다. 기부된 꾸러미에는 쌀, 라면, 즉석식품, 세제 등 생필품과 식료품이 포함되어 있어 명절을 맞은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배로운 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교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세상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영통동뿐만 아니라 화서1동까지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꾸러미를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화서1동 신영숙 동장은 "보배로운 교회의 따뜻한 마음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5일, 수원시 팔달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경로당 키오스크 사용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에게 키오스크 사용법을 안내하고,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 키오스크를 통해 병원방문, 음식주문 등의 실습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팔달구지회의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된 디퍼(Digital helper)는 2025년 12월까지 주 1회 관내 경로당 93개소를 순회하며 자체 제작한 키오스크 매뉴얼과 태블릿을 활용하여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하고 어르신이 직접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태블릿 30대를 확보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키오스크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어르신들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팔달구청은 2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6일 권선구 여기산 축구장에서 2025년 무사고와 선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균 팔달구청장(단장)과 김영진 국회의원, 한원찬 경기도의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 김병두 수원시 축구협회장, 김홍규 수원시 장애인축구협회장 등과 팔달구 여성축구단 감독 및 선수단 등 6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사고없이 건승할 수 있도록 함께 안전 기원 제례를 올렸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팔달구 여성축구단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창단한 팔달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송태헌 감독과 최성경 주장을 비롯한 40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선수들은 주부, 직장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선구 여기산 축구장에서 매주 화, 목 10시부터 13시까지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5일 지역 내 국공립 및 민간 어린이집 원장 9명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주요 아동정책 및 대원2동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원2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보육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육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와 소통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소영 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초평동는 초평동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초평동민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4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초평동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초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초평동 단체연합이 공동으로 주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서로 응원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고, 승패를 떠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권재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며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윷놀이를 하니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성주 초평동장은 “이번 윷놀이대회를 계기로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초평동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1동 7개 단체가 주최한 2025 을사년 동민화합 척사대회가 지난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로 급히 장소를 변경하여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척사대회는 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7개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윷놀이와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었다. 한 참가자는 “날씨가 추워 실내로 옮긴 것이 다소 아쉬웠지만, 덕분에 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대원1동 동민화합 척사대회에 많이 참석하여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위해 조부모 등 돌봄조력자에게‘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생후 만 24개월~48개월 미만 아동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대상은 약 193개 가구이다. 신청일 기준, 양육자(부 또는 모)와 아동은 주민등록상 오산시에 거주해야 하며, 돌봄조력자는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아동과 같은 읍면동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이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돌봄조력자가 월 40시간 이상(1일 최대 4시간만 인정) 돌봄을 수행할 경우, 아동 1명에 대해 최대 월 30만 원, 2명은 최대 월 45만 원, 3명은 최대 월 6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또 아동 4명 이상일 경우, 돌봄조력자는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가구 소득 기준은 없으며,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수 있다. 양육자는 ‘경기민원 24’ 홈페이지를 통해 돌봄조력자의 위임장을 받아 일괄 신청하면 된다. &n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5일 안양시청 강당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준모 안양시의장, 13기 양숙정 상임회장 등 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속협은 ‘안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에 따라 안양시의 지속가능발전과 관련한 시민의견수렴, 지속가능발전 지표개발, 지속가능성 평가 및 모니터링, 시민실천사업 등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이다.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결과 보고 및 결산 승인, 14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임기가 만료된 13기 양숙정 상임회장에 이어, 14기 상임회장에는 방극안 위원이 선출됐으며, 14기 위원 191명이 위촉됐다. 아울러, 지난해 대표 특색사업이었던 공유냉장고 설치 성과를 공유하고 확대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유냉장고는 누구나 쉽게 음식을 기부하고, 필요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는 냉장고이다. 지속협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음식 낭비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공유냉장고를 관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2월 5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진행 중인 인동선과 월판선 지하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두 노선의 지하철 구간은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인동선 3, 4공구는 지난해 8월 착공해 정거장 및 환기구 가시설 설치와 복공 작업이 진행 중이며, 월판선 9공구는 현장조사 및 실시설계 변경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상세히 보고 받으며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현장의 어려운 점들을 면밀히 파악하길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라며 “공사에 따른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지하철 사업은 의왕시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시의 교통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기회이며, 이를 통해 의왕시가 경쟁력 있는 교통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서는 지난 5일, 조원1동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덕성상사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원1동장, 환경관리원과 주민자치회장 및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된데 따른 것으로, 관내 청소 행정 관련 현안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관련 대행업체 및 환경관리원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과 수거 취약 지역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이며,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동과 업체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궂은일임에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환경관리원과 대행업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쾌적한 조원1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5일, 2025년도 영화동 마을 복지사업을 함께 일궈나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신규 위원 3명은 조용화 화서신협 화서문지점장과 이현옥 영화동 새마을금고 지점장 그리고 신정숙 위원이다. 진수진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을 새 위원으로 맞아 든든하다”며,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영화동이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진경순 영화동장은 “새롭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을 환영한다”라며, “우리 지역 내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5일,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소상공인 운영 매장에서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펼쳤다. ‘착한 선결제’란 소상공인 매장에서 일정 금액을 선결제한 후 미리 결제한 금액을 한 달 이내 분할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이날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정자2동 관내 골목형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동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들에는 직접 선결제를 하고 지속적인 방문을 약속했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경기침체와 정세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자2동은 각종 단체회의 및 행사를 통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5일, 장안구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장안구 내 10개 동이 서로의 여건을 더 잘 알아가자는 취지로 각 동을 순회하며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별히 2월 월례회의는 올해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한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이 소속된 조원2동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와 조원2동 단체장 및 주민들과 장안구청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정 현안사항 전반에 대해 폭넓게 교류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주민자치회 실무교육 개최 안내 △주민참여예산제 규모 및 추진절차 안내 등이 있었다. 또한 조원2동 주민자치회의 차별화된 주민자치 활동소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가 민관의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우리 구 10개 동을 순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연세리더스포럼 봉사회는 지난 5일, 새해를 맞이하여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류진 회장은 "한 명의 봉사회원들의 손길을 모아 이렇게 뜻깊은 곳에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진 곡선동장은 "회장님 이하 봉사회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새해를 맞아 연세대리더스포럼 봉사회의 따뜻한 손길에 곡선동에 온기가 느껴진다. 소외되는 이웃 없는 곡선동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