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평택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돼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2천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30만~70만 원, 사고 벌금 최대 2천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천만 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물적, 인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2월 24일(월)부터 28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모두 함께 신나는 무봉라이프’ 진행했다. 이번 무봉라이프는 제자지역아동센터 등 11곳, 총 254명의 인원이 참여했고, 마술·댄스·디퓨저 만들기 등 체험 활동과 더불어 수련원 자체 프로그램인 레이저서바이벌·AR미션탐험대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인솔 지도자로 참여한 땡큐지역아동센터 한은주 센터장은 “안전교육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돼 매우 만족스러웠다.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언어표현과 세부적인 설명이 제공돼 더욱 효과적인 활동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무봉산청소년수련원 진유진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더 많은 기관과 협력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월 28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모두 다 꽃이다’라는 주제로 아동복지심의위원을 대상으로 ‘평택시 공공중심 아동보호 대응체계 3년간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10월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조사 업무가 공공화돼 평택시에서는 2021년 8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3년간의 공공 중심의 아동보호 체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제언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3년 동안 시·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이 협력해 제도 정착을 위해 노력한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특히, 각 기관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의 고도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위해 헌신해 온 관계기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도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견고한 아동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아이들이 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월 27일, 아동참여위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3기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 2025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아동인권 홍보물로 사용할 문구와 그림을 선정하고, 5월 중에 개최 예정인 평택시 어린이날 행사에 아동참여위원회가 참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를 홍보하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제작한 말 그림 100가지 중 평택시 아동참여위원이 선정한 20개의 말 그림은 스티커 제작을 통해 평택시 공공기관 화장실에 설치해 아동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식에 대한 관심 증가 및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아동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시책에 반영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평택시에서는 2019년부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평택시 아동참여위원회 조은하 위원장은 “평택시 아동참여위원이 말 그림 선정을 통해 정책 결정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많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로, 평택시는 지난 2022년부터 ‘가볼까 평택!!’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한 해 동안 총 3천573건의 스탬프가 발행되는 등 지난 3년간 스탬프 발행 누적 건수가 1만여 건이 넘으며, 평택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전통시장 코스 ▲벽화거리 코스 ▲평택섶길(대추리길) 코스로 구성돼 코스별로 다양한 지역 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앱을 설치하고 ‘경기도 평택시’를 선택해 지정된 스탬프 존을 방문하면 GPS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앱 내에서는 각 스탬프 존의 사진과 설명이 제공되고 스마트 관광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시 재정확충에 기여한 주식회사 케이티앤지 등 법인 6곳과 개인 8명을 ‘2025년 평택시 우수납세자’로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시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3건 이상 납부하며 법인은 5천만 원,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 납부한 자로, 각 출장소장의 추천을 받아 ‘평택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또한,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80명(총 100명)을 ‘평택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우수납세자와 동일한 지원 혜택을 부여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 및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 주차 요금 감면, 3년간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은행 예금 및 대출금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와 우수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납세자우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선정 인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2월 28일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평택시 인구구조 및 여건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25년 평택시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은 4개 분야(▲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조성 ▲건강하고 능동적인 고령사회 구축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125개 사업에 5천526억 원을 투입해 저출산·고령사회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열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으며, 모두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지속가능 도시 평택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 인구는 지속적인 증가로 2025년 1월 말 기준 64만 5천349명이다. 2024년 평택시 합계출산율은 1.0명(통계청 잠정 결과)으로 인구 30만 이상 전국 63개 기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4일, 과천시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과천시 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축하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박용택 대한노인회 과천시 수석 부회장, 홍성문 과천시 노인대학장 등 관계자와 입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이 더욱 즐겁고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의 노인대학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노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배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과천시는 매년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댄스, 민요, 가요교실, 하모니카, 태극권 등 7개 프로그램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노인대학 입학생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봄가을에는 문화 탐방을 다녀올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5일 개학기를 맞아 과천갈현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신계용 과천시장, 문진영 과천경찰서장을 비롯해 자율방재단, 모범운전자회 등 민관 합동으로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어린이가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 캠페인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과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교통정리 및 보행지도, 불법주·정차 단속 등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어린이는 절대적 보호 대상이라는 인식을 높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 및 복지 정책 부문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수지자체 인증패 전달식은 지난달 28일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과천지회 정기총회에서 거행됐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과 31개 시·군의 예산서 및 자료를 분석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향상, 지위 개선, 예산 지원, 복지 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3개 주요 영역에서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과천시는 2019년부터 장기근속자 유급휴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운영비 지원, 종사자 표창 확대 등을 시행해왔다. 2022년부터는 종합검진비 지원(1인 25만 원)과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2023년부터는 사회복지사 워크숍, 직무교육비, 심리상담비 전액 지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복지포인트(1인 30만 원)와 종합검진비(1인 35만 원) 지원을 확대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의 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시니어클럽, 의왕시메이커스페이스 등 4개 기관 및 업체와 학교 밖 청소년 직장 체험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꿈드림 직장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다양한 직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진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왕시 꿈드림 센터장과 실무진, 체험처 대표 및 관계자, 직장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각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꿈드림 사업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최인화 의왕시꿈드림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군포·의왕·과천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다음달 11일까지 ‘2025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2025학년도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링단 모집 대상은 안양·군포·의왕·과천의 학교 학부모이며, 신청은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URL(주소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학교급식 제도 개선과 발전 방향에 필요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친환경 학교급식 모니터단”에 동시 위촉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임산부에게 연 40만원 상당(자부담 20%)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의왕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2024. 1. 1.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수혜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이 달 5일부터 28일까지로, 경기민원24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총 406명으로 추첨을 통해 확정되고, 다음달 11일에 선정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대상이 확정된 임산부는 당해 12월 15일까지 쇼핑몰 사이트에서 원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선택하여 자부담 20% 결제 후 택배로 배송받을 수 있다.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이 임산부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경기도 농산물 이용을 촉진 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파봉 조사) 및 사전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샘플링 검사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청소대행업체 샘플링 검사 전담반을 꾸려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무작위로 수거된 종량제봉투를 분석해 잘못된 배출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개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환 자원관리과장은 “최근 배달 음식과 일회용품 사용 증가로 분리배출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샘플링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과 일반 쓰레기를 구분해 배출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내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경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화성특례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40만원 상당(보조 32만원, 자부담 8만원)의 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유기 가공식품등이 든 꾸러미를 지원받을수 있으며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기간은 2025년 3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며 경기민원 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접수 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간단하며, 본인 인증 후 출산 예정일 또는 출산일을 증빙할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4,080명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맞추어 사업량을 확대해 경기도내 시군중 가장 많은 사업량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량 초과 접수 시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4월 중순 선정작업을 거쳐 4월 21일부터 공급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