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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통행 방해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신고해 주세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채팅방 열어 불편사항 접수・신속 처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무단 방치된 공유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로 인한 보행로 안전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계도에 나서고 있다.

 

시에는 현재 공유자전거 4종과 전동킥보드 5종이 공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유서비스 이동장치와 개인 소유의 자전거 등은 운행된 뒤 보도 등에 방치되어 있어, 보행 불편과 사고 위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시는 지난달 19일 운영업체 관계자들과 대책 마련 회의를 진행하고, 시와 운영업체, 시민이 참여하는 오픈채팅방(김포시 공유킥보드, 공유자전거 방치 신고)을 열어 무단방치된 기기에 대한 민원을 접수, 운영업체가 신속히 정비토록 하고 있다. 또한 김포시 공식 SNS와 김포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도시철도 역사와 관내 학교 주변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횡단보도와 엘리베이터 입구, 도시철도 역사 출입구 통행을 방해하는 기기들에 대해서는 단속반을 투입해 계도와 신속한 이동 조치를 운영업체에 요구하고, 방치가 지속될 시 직접 현장 조치를 진행 중이다.

 

도로관리과장은 “이동 편의를 위해 제공되고 있는 공유 이동형 서비스가 한편에서는 많은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사용하신 분들께서는 올바른 주차 등 보행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