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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 "책이랑 꿈이랑" 미래를 잇다' 업무협약 체결

여주시 읍면동 최초 1:1 독서 코칭으로 소외아동에게 교육의 기회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21일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의 교육 기회를 위해 ㈜대교 눈높이 여주교육국과 '오학, “책이랑 꿈이랑” 미래를 잇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학, “책이랑 꿈이랑” 미래를 잇다' 사업은 5~10세의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교육부 권장 도서를 독서 지도교사가 주1회 가정을 방문하여, 1:1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월4권씩 총40여권의 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오학동 희망온누리 후원금과 ㈜대교의 지원금으로 운영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됐던 아동들에게 독서 습관 형성, 인성 발달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 확장,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의 문화 포용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상윤, 민간위원장 송춘석)는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독서프로그램을 지도받으며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돌보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