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 30가구에 총 1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광명2동 행복나눔회’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은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풍성한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됐다. 이찬웅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외롭게 지낼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어려운 삶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에 참가한 9개 첨단바이오 기업이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수원시는 24일 수원컨벤션센터 VIP 다이닝룸에서 ‘경제자유구역 투자의향서 서명식’을 열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엠피오스, 한국바이오셀프, 아바타테라퓨틱스, 아반트릭스, 오가노플러스, 메디셀헬스케어, 하드사이언스, 파이헬스케어 등 9개 기업이 투자의향서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서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수원시가 지향하는 바이오·AI(인공지능)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투자는 수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330만㎡(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지난 22일 광명시평생학습원 공유부엌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 16명을 대상으로 제4차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원데이 클래스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이 다양한 주제로 만들기 수업을 체험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하며 추억과 자긍심을 쌓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총 6회로 구성해 원예 활동, 어버이날 감사장 만들기, 드론 수업에 이어 이번 4회차 수업에서는 추석을 맞아 오란다 3종과 과일 식혜 등 명절 음식을 만들었다.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명절 음식은 어른들만 먹는 건강한 맛인 줄 알았는데, 초코가 들어간 전통 디저트를 만들어보니 신기하고 맛있었다”며 “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명옥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추석 음식을 만들고 가족과 나누며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1월 빼빼로만들기, 12월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로 원데이 클래스를 이어가 아이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영통구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24일, 관내 청명주공4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업사이클링은 단순 재활용을 넘어 버려진 자원에 디자인과 활용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으로, 이번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이 커피박과 양말목을 활용해 커피박 행운 도어벨 등을 만들었다. 이남옥 영통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재활용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의 작은 실천으로, 영통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24일, 동남용역(대표 이경수)으로부터 추석을 맞아 참치·스팸 세트 3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동남용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체로 지역 환경 관리뿐만 아니라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올 설과 지난해 추석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온 기부의 일환으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본보기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을 맞아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질 예정이다. 동남용역 대표 이경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동남용역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과 더불어,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와 나눔 문화를 확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지난 22일,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매탄3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희경 협의회장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단체장협의회 덕분에 우리 동네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온누리상품권을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부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24일 ‘사랑의 송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송편, 나물, 전 등 명절 음식을 마련해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약 25가구에 전달했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마다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 및 인근 상가, 주민들이 정성껏 마음을 모아 백미 300포, 생필품 300세트, 컵라면 100박스 등이 마련됐으며, 이웃을 살피는 마음을 담아 모아진 후원 물품들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관내 어려운 분들 모두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매탄2동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온정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광명시와 함께 유럽연합(EU)의 대표적 국제공동연구사업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내 연구사업 ‘CIRCUIT’에 한국 유일의 지자체로서 참여한다고 밝혔다.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9월 17일 국가녹색기술원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참여 절차를 시작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시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레임워크 프로그램으로,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전환,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주요 사회·경제적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 2025년부터 ‘Associated Partner’ 자격으로 공동연구 컨소시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히 Pillar 2(기후·에너지·모빌리티) 분야에서 연구 협력이 가능하다. Pillar 2는 유럽의 기후중립 달성, 에너지 시스템 전환, 지속가능 교통수단 개발 등을 지원한다. ‘CIRCUIT’은 순환경제 기반의 도시 리빙랩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실현하고, 도시의 기후중립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은 실증 프로젝트 중 하나를 수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5년 추석을 맞아 9월 24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하여 어르신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마당극과 다채로운 특별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 180여분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어르신 대상 금융·보이스 피싱 사기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및 특별행사(공연 등)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첫 순서로는 ‘추석맞이 경품 추첨’과 ‘속담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해 퀴즈를 맞히고 푸짐한 경품을 받는 시간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이어진 마당극 ‘돌아온 춘향이는 고전 캐릭터인 춘향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 사례를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마당극은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사기 수법들을 익숙한 전통극 형식으로 풀어내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고,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훈장골 수원점에서는 24일,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정성 어린 오찬을 대접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매년 정기적인 오찬 대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이번 오찬에는 여름철 어르신들의 원기회복에 좋은 소불고기 전골이 제공됐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감사 인사를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관 훈장골 대표는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기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 늘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께 마음을 나누는 따듯한 식사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정훈 동장은 “지역 식당이 이웃을 위한 따듯한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런 민간의 온정이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4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아침부터 모여 △돼지고기볶음 △반계탕 △겉절이 등의 반찬을 만들어 구운동 관내 어려운 이웃 26세대에 전달했다. 김명옥 위원장은 “이번 반찬에는 추석을 앞둔 만큼 명절 분위기를 내실 수 있도록 송편을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으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은준 동장은 “항상 뜻깊은 일에 동참하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이번 명절 연휴만큼은 근심 걱정 없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뿐만 아니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이웃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민자치회를 비롯하여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만들기협의회 등 9개 단체와 대주환경이 참여하여 현금 총 3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기업과 기관의 따뜻한 기탁도 이어졌다. 서호새마을금고와 세한교회, 오성환경에서 라면 25박스와 백미 1,160kg을 전달하여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과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정, 사례관리 대상자 등 관내 저소득 가구 4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은준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단체와 기업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4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25 추석명절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원시 서부새마을금고에서 후원된 선물세트 50개와 경기공동모금회 평동기탁금으로 마련한 선물세트 280개 등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사례관리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시 서부새마을금고 김영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에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라며, “마음만큼은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명숙 동장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우리 동이 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 태안도서관은 오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초등학생 1~6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정조의 효심, 융건릉에서 화성행궁까지’ 정조 관련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융건릉과 화성행궁을 탐방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역사 전문 가이드와 함께 유적지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의지를 체험하게 된다. 11월 1일, 11월 2일 양일간 동일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 중 한 회만 신청할 수 있다. 정구선 도서관본부장(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느끼고, 화성시의 소중한 역사 유적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