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평생학습마을에서 장애인 학생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가(家)꿈'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가족이 겪을 수 있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스마트기기 활용법과 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가족 맞춤형 AI 금융 리터러시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디지털 아트 치유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자녀 교육 및 소통법 등으로, 양육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학생 부모 및 양육자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녀와 더욱 깊이 있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고 조직 내 지식과 경험의 공유·확산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일 ‘강의교수법 및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혁신 추진단 및 사내강사 활동 예정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효과적인 강의 구성과 전달 방법을 익혀 직원들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조직 내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강의교수법 이해, ▲스피치 역량 강화, ▲강의 실습 및 피드백으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학습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강의 구성과 오프닝, 목소리의 톤·억양·화법 등 전달력 향상 방법을 익히고, 참여자별 5분 시강과 피드백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역량을 높였다. 특히 상반기 AI 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하반기 내부교육으로 확산하기 위한 연계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관련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교육에서 강의 및 전달 역량을 높이고, 향후 사내강사 활동을 통해 이를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학습이 조직의 역량 강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진학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122명 총 163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학생별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및 자기이해 △진학 방향 설정 △대입 전형 및 입시 전략 △학습 방법 및 학업 설계 등 학생의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 163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으며, 상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5.2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개별적인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수리동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센터 측에 전달된 이번 후원 물품은 수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월 자체적으로 조성한 성금을 통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마련 행사와 김치 나눔 등을 실천하며,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따뜻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물품을 기탁한 문순애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노미선 수리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지역 내 헌신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수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라면 30박스를 관내 독거어르신과 저소득층 가구 등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2026년도 9월 정기분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 포함) 12만여 건, 총 456억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이번 9월 부과 대상은 주택 2기분(연간 부과액의 50%)과 토지분이다. 특히 시는 주거용 부동산 소유자들의 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세대 1주택 세율 특례'와 과세표준 상승폭을 제한하는 '과표상한제'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관내 납세자들의 실질적인 재산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 CD/ATM 기기를 비롯해 위택스,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ARS 전화,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납기 마지막 날은 금융기관과 결제 시스템의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사전 납부를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오는 20일 군포시청 다목적운동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낮 12시~오후 1시 점심시간 제외)까지 진행된다. 군포시민이 소유한 비영업용 차량이라면 누구나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단, 수입차와 전기차는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 및 지원 항목은 안전운행과 직결되는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공기압 조정 △와이퍼·전구·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교체 △워셔액 및 각종 오일류 보충 등이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Carpos) 군포시지회 소속 전문 정비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카포스 군포시지회는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시민 대상 무상점검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이 차량 이상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돕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다. 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개방 조치를 통해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는 도심 주차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청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등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10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2026 군포철쭉축제 참여 부스 수익금 군포사랑장학회 기탁식’을 열고 총 2,334만 2,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축제 주관기관인 군포문화재단의 전형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2026 군포철쭉축제'에서 철쭉푸드(먹거리·푸드트럭)와 철쭉마켓(체험·판매) 등의 부스를 운영한 참여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됐던 이들 업체는 축제 참여로 얻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데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전달된 기탁금은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 등 인재 육성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판매업체들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축제의 성과를 지역 미래 세대와 나누는 지역사회 내 선순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성황리에 마친 축제의 여운을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주신 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군포의 미래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목표 달성과 주요 공약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관련 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 4일부터 10일간 입법예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의 신설이다. 신설되는 도시정비국은 원도심 재개발과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 선도지구 지정 등 관련 행정수요를 전담하게 된다. 산하에 재개발전략과를 신설하고 도시계획과, 도시정비과, 주택과, 건축과를 배치해 도시 지형 변화를 체계적으로 이끌 추진체계를 갖춘다. 또한, 핵심 공약인 ‘청년주권도시 구현’을 위해 부시장 직속으로 청년주권실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청년의 참여·주거·창업 등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해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시범 운영해 온 ‘대동제’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전면 폐지된다. 군포1동(대동)이 맡았던 복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산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산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마을 발전 방향을 담은 '2027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현장에는 내외빈과 주민,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7년 마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투표에는 사전(온라인·현장) 투표와 당일 본투표를 합쳐 총 538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식전 공연(하모니카·통기타 동아리)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및 감사 보고, 2027년도 자치계획 발표, 주민 공론장,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공론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능안골 어울림 축제 △안전·환경 플랫폼 운영관리 사업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마을활동가 양성사업 등 주요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민투표 결과, ‘2027년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산본2동 버스정류장 벤치 교체사업’ 등 상정된 5개 주민제안사업 모두가 95%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어 내년도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으로 최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우리’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일 ‘군포2동 사회적 취약자 생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상생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측은 본 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주거지 소독 봉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협약식 당일에는 쌍용아파트 인근 47번 국도에 위치한 용호지하보도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전개했다. 용호지하보도는 과거 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최근 관리가 소홀해지며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협동조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협동조합 측이 전문 청소 도구와 장비를 지원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자원순환과 기후행동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차양막을 만들어 기부하는 ‘손뜨개 차양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서관 협력사업인 ‘그늘을 빌려드릴게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버려지거나 사용하지 않는 실을 재활용해 가로·세로 40cm 이상의 뜨개 편물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경기도서관 차양막 조성에 기부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뜨개질이 가능한 군포시민 20명이며, 참여에 필요한 뜨개실과 코바늘은 행사 당일 무료로 제공된다. 시간 내에 작품을 완성하지 못한 참여자는 자율적으로 마무리해 9월 23일까지 산본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새 물품의 소비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자원순환 활동”이라며 “시민들의 손길이 모여 모두를 위한 그늘이 되는 만큼, 생활 속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산본시장 일대에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시 소속 공무원과 산본시장 상인회, 원산지 표시 감시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 홍보물과 규격에 맞는 표시판을 배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원산지 확인 요령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군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과 선물용 농수산물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선삼준 군포시 위생자원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상인 모두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올바른 소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우리가 봄 플러스’ 연합 캠페인을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립 가구 및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 및 빌라 밀집 지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 캠페인에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산본1·2동 및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가야·송부·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총 11개 복지기관 소속 실무자 21명이 권역별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주택단지 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고리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 김진이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변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고독사 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는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자체와 교육행정기관 간의 장벽(칸막이)을 허물고 지역의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이른바 ‘벽깨기 교육’을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통합적 교육 지원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도내 31개 시장·군수 및 25개 교육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교육적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 안에서만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나가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군포시와 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10대 핵심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도내 전 지역이 함께 이행하는 ‘경기도 5대 공통과제’에는 △폰 프리(Phone-Free) 문화 확산 △RAS(독서·예술·운동) 인성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