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생활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단독주택 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내 집 앞에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단독주택 지역의 특성상 품목별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혼합 배출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는 주민들이 분리배출 방법을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에 부착할 수 있는 형태의 홍보물을 제작했으며, 각 동 통장 회의를 통해 주요 혼합 배출 사례와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한 뒤 통장들의 협조를 받아 단독주택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비우고 깨끗하게 헹군 뒤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야 하며,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품목과 여러 재질이 섞여 분리가 어려운 제품은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방법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시민과 함께 평가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청년네트워크 3기 정책 제안사업 대시민 투표’를 실시한다. 과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 공식 청년 참여 기구다. 올해 활동 중인 3기 위원들은 교육과 정책 발굴, 토론 등을 거쳐 청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17건을 제안했다. 이번 투표는 제안된 17개 정책의 우선순위와 시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민 또는 과천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과천시가 처음 도입한 ‘청년자율예산’과 연계해 정책 실현 가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청년분과’를 신설했으며, 투표 결과와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다. 투표는 7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과천시 누리집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한 달간 ‘2026년 제4기 탄소중립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7일부터 24일까지 푸른과천환경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강의와 현장 체험을 연계해 탄소중립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지난 7일 푸른과천환경센터 교육장에서 첫 강의를 시작했다.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이 세계적인 친환경 도시인 브라질 쿠리치바 사례를 소개하며 탄소중립 도시의 발전 방향과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에너지 분야 우수기관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익혀 자발적인 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수료자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단’ 활동을 활성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2026년 과천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과천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존 5개 부문에 '기업·상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지역사회 ▲문화·예술 ▲체육·교육 ▲경제·환경 ▲봉사·효행 ▲기업·상생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과천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과천시인 사람, 또는 관내 직장에서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사람 등이다. 후보자는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장, 각 동장의 추천을 받거나, 과천시에 거주하는 주민 2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31일까지 과천시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에 대한 현지 확인과 시민 의견 수렴, 시민대상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은 오는 1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9일 구세군 승리요양원을 찾아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발병 위험이 높은 데다 요양시설은 집단생활로 감염이 확산될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시설 내 감염관리 및 예방 수칙 △기침 예절과 개인 보호 수칙 △결핵 의심 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검진 및 치료 관리 방법 등이다. 또한 결핵 의심 증상자를 발견했을 때 신속한 신고와 검진 연계, 접촉자 관리 등 초기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해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올해 상반기 시립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초복을 앞둔 지난 10일 과천동과 원문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복달임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전날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는 등 정성을 담아 음식을 준비했다. 먼저, 과천동 새마을부녀회는 과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 나눔 복달임 행사'를 열고 삼계탕 300인분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100인분은 환경미화원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으며, 나머지 200인분은 관내 8개 경로당에 밀키트 형태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천새마을금고와 과천동체육회가 각각 3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원문동 새마을부녀회도 같은 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삼계탕 280인분을 마련해 지역 경로당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문동과 과천동에서 열린 복달임 행사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가 도심을 통과하는 송전탑과 송전선로를 지하로 이전하는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민선 9기 1호 결재 사업인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약 1천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으로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 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 원 등 총 700억 원을 확보했으며, 나머지 사업비 300억 원은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의 첫 행정절차로 한국전력공사에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지난 8일 공식 제출했다. 앞으로 지중화사업 심의와 타당성 조사,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9년 하반기 공사에 착공하고,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가로지르는 송전탑과 송전선로가 지하로 이전돼 도시경관과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시민 안전은 물론 도시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은 시민 안전과 도시의 미래를 위한 민선 9기 핵심사업”이라며 “관계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시민참여 공연 프로그램 ‘과천 집합쇼(GPAF-Show)’ 참가팀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천 집합쇼’는 기존 시민 공연 프로그램인 ‘시·한·잔(시민예술 한마당 잔치)’을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시민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해 간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올해부터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참가 대상은 과천시민 개인 또는 단체로, 음악과 댄스, 연주, 퍼포먼스 등 무대 공연이 가능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 20일 과천공연예술축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시는 올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팀을 지난해 4팀에서 6팀 내외로 확대했다. 또 처음 참가하는 팀에는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시민 공연팀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7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영상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팀 전원에게는 소정의 공연비를 지급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상장과 트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자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시청에 재직 중인 30대 공무원 A씨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개인 기부 프로그램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개인 기부 참여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A씨는 공직 생활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만나온 경험이 기부를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공직자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같은 이웃으로서도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과거 폭염 속에서도 선풍기 하나 없이 여름을 보내던 이웃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기부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서로를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자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문원체육공원 내에 조성된 어린이 전용 물놀이 시설로,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차별 이용 시간은 50분이며 회차 사이에는 10분간 휴식 시간을 둔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 대상은 과천시민 중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무료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보호자를 포함해 60명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주 이용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현장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운영 기간 동안 시설물과 수질, 안전관리 전반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 사회보장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사회복지시설·기관 관계자와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과천시 현황 및 표적집단면접(FGI) 결과 공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핵심 이슈 선정과 해결 방안 논의 ▲과천시 지역사회보장 비전 및 슬로건 도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보장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과천시의 복지 여건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과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부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7월 15일)을 앞둔 지난 7일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하는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틀 동안 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을 직접 조리·포장하는 등 정성을 모아 200인분을 준비했으며, 완성된 삼계탕은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영우 부림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정애 부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6일 문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이 인접한 문원체육공원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확인, 위험지역 출입 자제, 사전 대피 등 풍수해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기상특보 및 재난문자 확인 ▲하천변·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접근 자제 ▲침수 우려 시 즉시 높은 곳으로 대피 ▲비상용품 사전 준비 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풍수해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력 나눔 사업인 ‘그냥드림’을 7월부터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식료품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과천시민으로, 이용자는 1회 방문 시 2만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가운데 필요한 물품 3~5개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다. 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자가점검표를 작성한 뒤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 받게 된다. 1인당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일시적인 생계 위기를 겪는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