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7년 마을사업 의제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주민 아이디어 접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내년 마을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사업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 및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밀집된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으로 의제 발굴 방식을 개선했다. 현장에서 만난 주민은 “따로 시간을 내서 사무실에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마을 현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작은 의견도 편하게 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찾아가는 소통으로 더 많은 주민 목소리를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마을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함께하는 우리마을 광명해요 – 우리동네 순찰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 순찰대를 운영해 마을 쓰레기 수거, 청소년 안전 귀가 유도, 재해 및 범죄 예방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우리동네 순찰대는 하안1동 관내를 2개 코스로 나누어 월 4회, 주간(15시~17시) 및 야간(20시~22시) 시간대에 3인 1조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활동 첫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범죄 취약 지역, 산불 등 재해 발생 우려 지역과 청소년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진행해 주민 안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한 줍킹 활동을 함께 전개해 마을 곳곳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이미선 회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큰 의미가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안1동을 만들기 위해 순찰 대원 모두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주민자치 마을사업 ‘테마잇길’ 마지막을 장식하는 회원작품전 ‘먹향에 머물고 색채에 물들다’를 개최했다. 올해 철산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테마잇길’ 사업은 안양천을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주요 거리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로 꾸미는 마을형 거리 조성 사업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통 공간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예, 민화, 서양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해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했다. 딱딱한 전시관을 벗어나 주민 일상 공간인 철산3동 가로수길에서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길을 지나는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열린 전시로 운영한다. 전시에 참여한 수강생은 “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전시까지 참여해 보람이 크다”며 “작품을 감상해 주는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테마잇길’ 사업이 이번 작품전으로 대미를 장식해 감회가 새롭다”며 “멋진 작품을 선보인 회원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9일 평소 나들이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하는 행복동행 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에는 어르신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 영흥도 일대를 방문해 십리포 해수욕장을 산책하고, 하늘고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서로 소통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동행해 세심한 봉사를 펼쳤다. 황선영 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즐기며 활력을 얻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지역 주민이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코로나19 이후 7년 만에 주민자치회와 함께 떠나는 외부 활동인 만큼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삶의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 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 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80%)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 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 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 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 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당선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으로 당선 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박 시장은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핀다. 오전 도덕초등학교 민원 현장으로 바로 출근한 박 시장은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들과 통학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후문 설치 필요성도 검토했으나, 출입구를 추가하는 것보다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를 찾아 도로와 보행환경을 살피고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또한 무단투기 민원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과정은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기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결과 당초 20명 내외 선발 계획에 총 34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회연대경제분야와 협동조합 운영 지원에 대한 시민들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교육은 오는 7월 27일까지 총 15회(45시간)에 걸쳐 ▲협동조합 이해와 설립절차 ▲회계·세무 ▲인사노무 ▲경영공시 등 실무 중심 교육과 모의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현장 전문가 특강과 사례 중심 학습으로 실제 협동조합 운영에 필요한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자 중 선발된 협동조합 사무행정 매니저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찾기 전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확장한다. 시는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존 사업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도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6월부터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 사업이다. 이번 사업 확대는 푸드뱅크마켓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현장에서 더 빠르게 발굴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와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지역 내 위기가구와 저소득층 발굴·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확보하고,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이 발굴·추천한 위기가구와 저소득층에게 물품을 연계한다. 철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방학 특강 수영 입문반’을 운영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수영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기초 영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방학 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상안전 교육과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 신청은 온라인 및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강습은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운영된다. 수강료는 75,000원이다.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수영장은 이번 여름방학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수영 기초기술을 습득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방학 기간 동안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일동 사장은 “공사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공동체 조성을 위해 ‘광명6동 생활건강 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와 달리기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모바일 앱으로 인증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참여자는 모바일 운동 앱 ‘워크온’ 또는 ‘런데이’를 활용해 운동 실적을 인증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주민에게는 스포츠 양말·수건, 텀블러, 스트레칭 밴드 등 다양한 건강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상·하반기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는 7월부터 9월까지,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차수별로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광명6동은 주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자 체성분 측정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운동 전후 체성분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운동 동기를 얻을 수 있다. 반영미 동장은 “생활건강 챌린지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응원하며 함께 실천하는 건강공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안양천 일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오전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시작으로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먼저 어린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한 뒤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시설물(맨홀) 뚜껑 덮개 위에 올라타지 말라는 내용의 안전 표지판을 즉시 설치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물놀이장 주변의 풀을 깔끔하게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을 찾은 박 시장은 공사 전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햇살광장 내 데크 시설이 노후화되고 훼손이 심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을 먼저 철거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뱀쇠교부터 광명대교까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다회용컵 사용 확대와 회수율 향상을 위해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무의공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다회용컵으로 음료를 포장한 경우, 이용 후 해당 카페에 컵을 반납해야 한다. 기존에는 다회용컵 이용 후 매장 외부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해야 했으나, 일부 컵의 미반납 등으로 회수율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참여 카페에 직접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선했다. 또한 기존에는 음료 구매 시 제공하던 포인트 적립 방식을 컵 반납 시 근거리무선통신(NFC) 인증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용자가 컵을 반납한 뒤 NFC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반납 인증과 포인트 적립을 연계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할 목적이다. 이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운영 개선은 다회용컵 회수율을 높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1회용품 감축 효과를 높이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새로운 시대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은 ‘광명 시민의 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든다. 시는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광명 시민의 노래 가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정비해 미래세대까지 함께 부를 수 있는 밝고 지속가능한 도시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민이 직접 노래의 바탕이 되는 가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광명 시민의 노래’는 1981년 광명시청 개청 이후 광명시 상징물과 함께 제작된 곡으로, 그동안 시 공식 행사와 시민 화합의 자리에서 불려 왔다. 공모 주제는 광명의 일상과 행복, 자연경관, 역사와 문화 가치, 미래 비전 등이다. 광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연령과 거주지 제한은 없다. 접수된 작품은 문학·음악 등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입상 후보 4개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 온라인 투표로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300만 원으로,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70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린다. 시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성과를 담은 ‘2026 광명시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Voluntary Local Review)’는 지방정부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성과와 과제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보고서다. 국제연합(UN)은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자발적 지역검토 보고서(VLR) 작성과 국제 플랫폼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시는 지속가능발전 정책 성과와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모델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광명시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 대표 정책을 ▲돌봄도시 ▲평생학습도시 ▲사회연대경제 ▲탄소중립도시 ▲자원순환도시 ▲시민주권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정책 추진 성과, 향후 과제를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돌봄 분야의 1인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