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3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돼 생계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발안만세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안만세시장상인회에 깊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구민에게 더 가까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 전문가와 함께하는 하루' 사업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행정과 관련한 전문 상담을 원하는 시민과 지역 건축사를 연결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축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건축행위에 앞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에서 건축행위와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신축·증축·대수선 등 건축허가·신고 ▲건축물 용도·표시변경 ▲건축물 유지관리 ▲위반건축물 해소 등 건축행정 전반이다. 다만 소송이나 분쟁과 관련된 사항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행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 건축사를 모집했으며, 참여 건축사들은 순번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단순한 인허가 절차 안내를 넘어 건축행위에 앞서 참고할 수 있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인허가 여부는 관계 법령 검토와 행정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사업 담당자와 업체 관리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효규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질식재해 사례를 비롯해 정부 정책 방향과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예방조치 이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질식 및 중독 재해 사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밀폐공간 작업 예방장비 사용 실습 등이다. 특히, 밀폐공간은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장소로,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축적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사)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농어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성시 농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인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지훈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8년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농지 대토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영농자녀 증여세 감면 ▲최대 30억 원 한도의 영농 상속공제 등 농어업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핵심 세무 정보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어업인들이 복잡한 세무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일 장안대학교에서 ‘화성시 이주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및 권익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한국어 및 산업안전 교육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이주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노동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주노동자 한국어교육 교육생 110여 명과 화성시 이주민지원과장, 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을 교육하고, OX 퀴즈를 진행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넥밴드 선풍기와 다국어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안내문을 배부해 작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노동 관련 상담과 지원 제도, 고충 상담 기관 등을 안내하는 권익 보호 안내문과 관련 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키링을 함께 배부해 이주노동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전문가 멘토링과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장안대학교 일야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중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비롯해 전세사기 및 거래사고 예방 대책,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를 들어 진행했다. 특히 최근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됨에 따라 허가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청 절차,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해 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최근 동탄구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인공지능(AI)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하반기 ‘인공지능(AI) 시민리더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화성특례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본소양교육’과 ‘인공지능(AI) 시민리더 강사 양성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처음 접하는 시민을 위한 입문 과정부터 시민 대상 인공지능(AI)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강사 양성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인공지능(AI) 기본소양교육’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권역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만세구·병점구·효행구 권역별 20명씩 총 6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기본소양교육은 주 1회 4시간씩 총 2회,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윤리, 작동 원리, 콘텐츠 제작 기초 등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8월 3일 만세구 AI혁신센터, 8월 5일 병점구 유앤아이센터, 8월 7일 효행구 화성시민대학에서 각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결혼장려 매칭통장 ‘연지곤지 통장’의 2026년도 참여자 7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된 ‘연지곤지 통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이 매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화성특례시가 저축액의 30%를 매칭 지원해 매월 최대 9만 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가입 후 24개월 이내 결혼하고 화성특례시 연속 거주, 예비부부 교육 이수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본인 저축액과 시 매칭 지원금, 이자를 합산해 최대 936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의 실질적인 결혼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초본 등 5종의 서류를 신청인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인증을 통해 자격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혼인관계증명서만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7월 13일 기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누구나 생활 속 재난 위험요인과 불편사항을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도와드림 QR 코드' 현장 홍보를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여름철 시민 이용이 많은 무더위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버스정류장, 공원, 도서관, 복지관 등 생활권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코드' 홍보물을 게시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재난 위험요인과 생활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배수불량, 시설물 파손, 맨홀 위험, 가로수 전도 우려, 폭염 대응시설 이용 불편 등 여름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시민이 신속하게 제보하면 관계부서와 연계해 현장 확인과 조치를 빠르게 추진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하천변과 산책로, 공원, 주요 보행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도와드림 QR 코드' 홍보를 확대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도구를 행정 실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성특례시 맞춤형 AI 업무 지원 서비스인 AI행정비서 ‘HAI-MATE(하이메이트)’ 활용 과정과 ‘바이브 코딩’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AI행정비서 'HAI-MATE 활용' 교육이 진행된다. 일반 직원 500명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90명이 참여해 직급과 관계없이 조직 전체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교육에서는 챗GPT와 클로드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공문과 출장 결과 보고서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2026년 6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법령조회시스템 활용법과 대시민 AI 검색 서비스인 '화성in'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 등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 소속 김하영 선수가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 시리즈2’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김하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8강에서 팀 동료 양하은, 4강에서 이다은(미래에셋증권)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이은혜(대한항공)를 게임스코어 3대2로 제압하며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고, 생애 첫 KTTP 프로탁구리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김하영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화성도시공사 여자탁구단의 체계적인 훈련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김하영 선수는 2025년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이후 유구골 골절 진단을 받아 약 5개월간 재활훈련에 매진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부상과 긴 재활 기간을 이겨내고 다시 코트에 복귀해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술을 선보여 탁구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승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단장은 “김하영 선수가 이번 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별 주차 여건과 시민 불편을 반영한 공영주차장 확충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주차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주차난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인 주차민원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소, 348면의 주차공간을 확충했다. 유형별로는 임시주차장 171면, 노상주차장 148면, 노외주차장 29면이다. 특히 지속적인 주차 민원이 제기됐던 송동 호수마을 일원에는 노상주차장 117면을 조성해 상습 불법 주정차를 완화하고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 등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영천동 테크노밸리 기업·상가 밀집지역과 에일린의 뜰 학원가, 신리천 카페거리, 장지동 주택단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 조성 이후 실시한 주민대표 설문조사에서는 전반적인 주차환경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많았으며,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인 만큼 지역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13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화성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화성시 서해안권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높은 수용성을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2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진행된다. 시민은 물론 사회단체와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화성특례시의 추진 의지를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4개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은 수도권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과 연계한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준비된 도시”라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