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12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도–수원시 투자유치 전략합동회의’를 열고 서수원권에 추진중인 수원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전략적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현장중심 투자유치 IR 및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경기도와 시군이 지역 여건에 맞는 투자유치 전략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과 김현수 수원시장 권한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수원시는 권선구 구운동, 탑동 일원 약 330만㎡ 규모 부지를 ‘R&D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오는 6월 경기도에 개발계획안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수원시의 핵심사업인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남부청사에서 ‘2026 유·초 이음교육 서포터즈 온(溫) 이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아와 학생의 연속적 성장을 돕는 이음교육 체계를 적극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온(溫) 이음즈’는 ‘따뜻한(溫) 마음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잇는 우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서포터즈는 지역 중심의 이음교육 핵심 교원을 양성하고자 도내 24개 교육지원청 소속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48명으로 구성했다. 발대식은 ‘함께 잇는 시작’을 주제로 도교육청 유아교육과 관계자와 자문 대학교수, 서포터즈 교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순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함께 만드는 경기 유․초 이음교육 안내 ▲서포터즈의 역할 소통 순으로 이어졌다. 서포터즈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밀착형 정책 지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 ▲25개 지역 교사 간 네트워크 참여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강의·토의·연수 참여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운영 컨설팅 지원 ▲현장 중심의 이음교육 정책 제안 등을 펼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8월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훈련에 대비해 기관별 대피체계와 비상시 대응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건에 따라 일부 기관은 5월 20일 이내에 별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은 음원 송출을 통한 공습경보 발령, 직원·학생 대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습 상황에 대한 대피 절차 점검과 여름철 풍수해 등 재난 상황과 연계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실시해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참여자들은 민방위대원의 유도에 따라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한 뒤, 야외 또는 강당 등 교육장소에서 방독면 착용법 영상 시청, 소화기 사용법,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교육받았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이번 훈련은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은 면밀히 분석해 향후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도내 학생 선수 292명을 출전시킨다.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교류를 경험하며, 기초 체력 향상과 사회적 자신감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장애학생의 체육 재능 발굴과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로 학생 건강 증진 및 체육 분야 꿈나무 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전 선발을 거쳐 최종 출전하는 292명의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는 지체, 뇌병변, 시각, 청각, 지적(발달) 장애 부문에 참가한다. 농구, 보치아, 수영, 탁구 등 총 15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펼칠 예정이다. 육상 종목에 출전하는 한 학생 선수는 “그동안 감독님, 코치님, 친구들과 함께 땀 흘려 훈련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열심히 연습한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회 기간 중 참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센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관광공사는 ‘남이섬 스카이라인 짚와이어’가 2010년 11월 개장 이후 11일 기준 누적 이용객 100만명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개장한 스카이라인 짚와이어는 경기관광공사, 가평군, 주식회사 남이섬이 친환경 관광시설의 보급을 위해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자나라인 주식회사가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북한강을 가로지르며 남이섬과 자라섬을 오가는 색다른 체험 서비스는 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경기도의 대표적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민관 협력 관광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 남이섬 주차장 인근 약 80m 높이 타워에서 출발하는 짚와이어는 선박 대신 북한강 위를 가로지르며 하강하는 방식으로 짜릿한 체험을 제공하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운영사는 메르스(MERS), 코로나19 등 여러 위기 속에서도 흑자 경영을 유지했으며, 개장 이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100만 번째 탑승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했다. 이선효 자나라인 상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 도민이동권 보장, 농가지원 3대 패키지 지원,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지원 사업이 편성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이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사료 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다.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여야 대표의원들은 민생안정 지원 사업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뜻을 모아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며 “도민들을 위한 추경 합의라는 기쁜 소식을 도민들께 전해드려 깊은 감사 말씀드린다. 남은 기간 집행은 도와 여야가 힘을 합쳐서 도민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분이 어려운 삶을 이뤄내고 있다”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을 통해 모든 도민이 행복하고 우리의 삶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임기가 끝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부족했던 예산을 채워나가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며 “여기까지 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가평군 일대에서 선제적인 `하도정비(준설)`를 추진한다. 정비대상은 도가 직접 시행하는 가평 지역 2개 지방하천 건설현장 인근인 `조종천` 및 `구운천` 일대다. 경기도는 총 연장 1.35km 구간에 쌓인 토사 4만3,066㎥ 규모(덤프트럭 25ton 2,500대 분량)의 퇴적토를 제거 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잦은 비로 토사가 다량 유입돼 물길이 좁아진 구간이 발생했다며, 이들 지역의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하도정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정책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기간내 적발된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도 철거를 실시하여 선제적으로 재해 요인을 사전에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11일 하도정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정비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우기 전 신속한 공정 마무리 독려와 사고 시 조치 요령 등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했다. 배성호 국장은 "홍수기 하천 건설현장은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한 침수나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오는 6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2026년 경기문화유산학교 '장인이 간다, 오늘의 무형유산'을 운영한다. 올해 경기문화유산학교는 기존의 참여자 모집 방식에서 나아가, 도내 학교와 복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도민이 무형유산을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능과 기능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예능 분야는 문화소외계층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이 결합한 문화나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기능 분야는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예능 분야에서는 승무·살풀이춤, 경기고깔소고춤, 광명농악, 풀피리를 통해 전통 예술의 움직임과 소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살풀이 수건, 소고, 풀피리 등 전통 도구를 활용해 몸으로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무형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특히 참여자들이 신체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장단을 맞추는 과정에서 소통과 교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내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놀이기획단’을 모집한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의 놀 권리와 참여권 보장을 통한 아동권리 증진을 목적으로 아동이 놀이 주제와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동 참여형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만 10~12세 아동 100명 내외이며 16개 아동 돌봄기관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6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아동 놀이기획단은 발대식(6월 13일 예정)을 시작으로 6~8월 재단에서 파견하는 놀이 조력자인 놀이코디와 함께 총 10회 놀이 개발에 참여하며, 10월에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재단은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5월 20일 오후 2시에 실시간 온라인 사업 안내를 실시, 아동 놀이기획단 운영 방향과 참여·신청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아동 놀이기획단은 아동이 놀이콘텐츠 개발 과정의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은 5월 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 경기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체결된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의 하나로 추진한다. 지난해 첫 교류연수를 통해 구축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정책 교류의 폭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Jarosław Rabczenko) 돌노실롱스키에주의회 집행위원이 직접 참석해 양 지방정부 간의 파트너십 강화와 정책 공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적인 정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 시대의 지방정부 역할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 ▲K-콘텐츠 중심의 창의산업 성공 사례 등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다. 또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도자미술관 등 현장을 방문해 도의 창의산업 육성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광명동굴과 제주 올레길 등 자연자산을 도시 재생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우수 정책 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불법 미용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도내 대도시 상가와 오피스텔에서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약제로만 속눈썹 연장·펌, 메이크업, 네일 시술 등을 제공하는 미신고 미용업소의 불법 영업이 성행함에 따라 추진하는 조치다. 이번 단속은 수원·화성·부천·김포·고양·파주·평택·안성 등 8개 시군 내 80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미신고 미용업 영업 ▲무면허 미용업 개설 및 종사 ▲무면허 의료행위 ▲미용업 변경신고 미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관청에 미용업 영업을 신고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용업 변경 신고를 하지 않으면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미용사 면허 없이 미용업을 개설하거나 종사한 자에 대하여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아울러,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