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에서 73.3점을 기록해 경기도 17개 조사 대상 시 가운데 4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조사 대상 지자체 평균인 72.4점보다 0.9점 높은 수치로, 안산시의 행정서비스 품질이 도내 상위권 수준임을 보여준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 지표로,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체감한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올해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서울·경기·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72개 지방자치단체 주민 1만8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에서는 인구 30만 명 이상 17개 시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됐으며, 안양시가 74.0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수원시와 용인시에 이어 안산시가 4위, 화성시가 5위를 차지했다. 조사는 최근 1년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2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250명씩 진행됐으며, 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여름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불시에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시 3인 1조 작업 준수 여부 ▲작업자 안전수칙 이행 여부 ▲압착차량 등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 관리 상태 ▲생활폐기물 적정 수거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은 3인 1조 원칙과 작업자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수거 차량과 장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생활폐기물 역시 적정하게 수거·운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폭염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폭염특보 발효 시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필요한 경우 작업을 중지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안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과 연계해 ‘2025회계연도 결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과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시 재정 운영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결산 결과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예산 편성과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활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자산·부채 등 재무 결산 ▲주요 자산 변동 요인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주민참여예산 등 시 재정 전반을 다뤘다. 시는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결산 자료를 주요 지표와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세입·세출뿐만 아니라 재무 결산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도 함께 소개해 시 재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 입장에서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렴된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주민참여예산 운영에 반영해 주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푸른콩깍지 나눔행사’ 수익금 325만 3천 원을 기탁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푸른콩깍지 나눔행사’는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연합회는 매년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열린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 등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비롯해 추억의 놀이, 스티커 꾸미기 체험, 어린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선정해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현재 안산시에서는 40곳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경희 안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행사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공형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그린에너지 스마트혁신기술’ 성과보고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인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감·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공공기관·기업의 참여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우드앤,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동서발전 등 관계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탄소배출권과 재생에너지 연계를 통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과 기술을 공유했다. 시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이 변화하는 탄소·에너지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참여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알이(RE)-안산 플랫폼과 연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와 조건 등을 설명하고, 탄소 저감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지역 산업 기반과 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해 그린에너지 스마트기술의 현장 적용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시 외국인 주민을 위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행정민원 솔루션 개발 및 실증’ 착수보고회·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 거브테크(GovTech) 창업기업 인공지능(AI) 실증·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행정민원 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안산시 관련 부서와 외국인 지원기관, 사업 수행기관인 ㈜헬로프렌즈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과 실증 일정, 기관별 협업 사항을 공유했다. 사업은 10만 건 이상의 외국인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한 행정민원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26개 언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대화형 서비스(챗봇)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안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총괄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공동단장인 이경숙 안산시 복지국장과 박영혜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총괄기획부와 실무운영부 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분야별 논의를 통해 마련한 계획의 주요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제6기 계획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안산시 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분야별 세부 사업 등이 담긴다. 안산시는 지난 4월 민관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후 지역 여건과 복지 환경 변화, 시민의 복지 욕구 등을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논의를 이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비전 ▲8대 추진 전략 ▲세부 사업 구성안 등을 검토하고 향후 4년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주민이 직접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임기 동안 시민의 관점에서 시 주요 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심의·검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등을 살펴 주민의견서를 작성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산시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확대하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전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써 주시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상하수도사업소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 보전을 위해 추진해 온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인천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친환경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구축하고, 안산·연성정수장의 고효율 설비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해 2025년 전력 사용량을 전년 대비 9.01% 줄였다. 이에 따른 절감량은 총 179만 5천590kWh에 달한다. 또한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자 고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했다. 2015년 전자우편 고지를 시작으로 2021년 스마트 문자 고지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절약과 행정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안산시 공식 수돗물 브랜드 ‘상록水’ 홍보용 먹는물 생산에 기존 플라스틱 페트병 대신 생분해성 종이팩 포장 기술을 도입해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과 수생태계 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 및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한 협업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안산시 3기 신도시 협업 TF를 비롯해 유재수 경기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도시공사와 장상·신길2지구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장하역세권 활성화 용역 추진 내용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장하역 일대의 교통·생활·상업 기능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안산도시공사가 장상·신길2지구 등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도로·기반시설·생활 환경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생활 환경 저해 요인을 관계 기관과 사전에 공유하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사업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3기 신도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 도심형 복합 여름축제 ‘2026 안산서머페스타 & 여르미오’가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산, 여름의 온도 0℃’를 주제로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 기간 총 6만여 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이 가운데 무료 물놀이터 이용객은 1만6천800여 명으로 집계돼 한여름 도심 속 대표 피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축제의 중심 공간인 대형 물놀이터는 사전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체 사전예약률 98%를 기록했으며, 인기 구역은 양일 모두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현장 접수와 예약 후 미방문분을 활용한 추가 입장을 운영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진악단(마칭밴드)와 함께하는 시원한 행진 ‘쿨쿨(cool cool)’을 비롯해 물놀이 서바이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해양치유 선진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와 치유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해양치유 분야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7일간의 유럽 해양치유 정책 벤치마킹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도 함께해 해양치유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대부도 해양치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관광·숙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해양치유시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독일 우제돔과 프랑스 생말로의 해양치유 운영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맞는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독일 우제돔에서는 해양치유센터와 치유의 숲, 해양치유 재활병원 등을 찾아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재활에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가정보육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가정양육수당 또는 부모급여(현금)를 받는 미취학 가정보육 어린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어린이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오는 10월부터 12월 사이 국내산 제철 과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으로 1회 배송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과일 소비를 늘려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 경유 진공노면청소차를 수소 진공노면청소차로 교체하고 친환경 청소 차량 전환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노후 경유 진공노면청소차 1대를 대체할 신형 수소 진공노면청소차를 도입했다. 새로 도입한 차량은 8.5톤급으로, 주요 도로를 운행하며 도로 위 먼지와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차량 교체는 노후 경유 청소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현재 진공노면청소차 14대와 고압살수차 4대 등 총 18대의 도로 청소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주요 도로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등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도로 청소 업무에 투입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차량별 노후도와 운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노후 청소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청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피해지원금의 최종 지급률은 97.9%로 집계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안산시민 47만 1천106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7일부터 신청받아 총 46만 1천318명에게 649억 원을 지급했다. 지원금 사용률은 8월 3일 기준 95.1%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시는 시민들이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식당, 의류점, 미용실, 안경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사행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주유소는 연 매출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