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마을복지사업 ‘어르신 문화광장(세상 밖으로 GO GO)’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관계 단절이나 우울감 등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어울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7월 21일 1차 행사에 이어, 8월 18일 진행된 2차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3명이 참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노래 교실, 웃음 치료,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웃을 일이 많지 않은데, 이웃들과 어울려 실컷 웃고 화분도 만들어 매우 즐거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관형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 밖으로 나와 이웃과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왕규용 안성1동장은 “어르신들께 행복한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따뜻한 관심으로 함께해 주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18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 3차 회의와 함께 대덕면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성학 교육-대덕면'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덕면이 보유한 문화자원을 주민자치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안성문화원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안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덕면의 지역적 특성과 문화자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구성된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의 3차 회의와 연계해 진행돼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민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대덕 문화이음 협의체는 주민자치회와 지역 문화 관련 기관·부서 등이 참여해 대덕면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주민 참여와 지역의 문화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평소 익숙하게 지나쳤던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아보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주민 참여형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새마을지도자 보개면 부녀회는 18일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복지 사각지대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꽈리고추, 돼지불백, 오이깍두기, 무장아찌, 시원한 된장국 등 한여름 입맛을 살리는 반찬들이 마련됐다. 입추가 지났음에도 한낮 무더위가 여전한 가운데, 부녀회원들은 아랑곳없이 이른 아침부터 모여 직접 조리에 나섰다. 복지 사각지대는 물론 자살 고위험군 및 정서심리 위험군에게도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정서 상태 등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하고 있다. 김은숙 회장은 "한여름 더위도 이웃을 향한 마음만큼은 식힐 수 없다"며 "땀 흘려 준비한 밥상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함께한 보개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쉬지 않고 이웃을 위해 달려와 주시는 부녀회원 여러분이야말로 보개면의 진짜 힘"이라며 "이 열정이 계속되는 한 소외되는 이웃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개면 부녀회의 반찬 나눔 행사는 올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금화피앤에스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금화피앤에스 이민환 대표 등이 참석해 정기기부의 뜻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다짐했다. 금화피앤에스는 미양면에 소재한 가금류 가공 및 저장 처리업체로, 2019년 설립됐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정기기부를 결정하고 지난 7월 20일 600만 원 상당의 냉동 육가공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시작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미 시작된 정기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금화피앤에스는 앞으로 분기마다 600만 원 상당, 연간 총 2,400만 원 상당의 자사 생산품을 기탁할 예정이다. 기부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이민환 대표는 “지난 7월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시작한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성 인식 개선 및 양성평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노년기 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연령 변화에 따른 신체적·생리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성 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시대 변화에 따른 성 관념 비교를 통해 노년기 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성 인식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양성평등 교육에서는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고, 상대방의 동의와 의사를 존중하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의미를 파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에티켓과 성 관련 문제 발생 시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대처법도 안내됐다. 가섭 안성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이 지난 14일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일자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시니어푸드뱅크매니저·치매서포터즈·소규모공동주택통합관리 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CPR)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 대처 능력을 키웠다. 김봉주 안성맞춤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사업단 특성에 맞는 교육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안성시새마을회가 위탁 운영하는 안성맞춤시니어클럽은 2019년에 설립된 안성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이다. 2026년 기준 노인공익활동사업 71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680명, 공동체사업단 189명, 취업지원사업 140명 등 총 1,724명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폭염에 취약가구를 위한 ‘무더운 여름 힘내라 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본 사업은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기획됐다. 지난 7월 취약계층 20가정에 한우사골곰탕, 10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한 데 이어, 8월 13일부터 14까지 이틀간 사례관리 당사자 30가정과 통합돌봄 대상자 11가정 등 총 41가구에 삼계탕 50개를 지원했다. 각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취약가구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 대비 국민요령을 전달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살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도 잘 못 나가고 입맛이 없어 기력이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맛있는 보양식과 함께 유용한 건강 수칙까지 안내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폭염의 기세가 조금 누그러졌지만, 그동안 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는 여전히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공도읍과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에서 분양자 578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도시농업공동체 공공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과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들이 가을철 텃밭 농사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 등 참여자들의 건강을 고려해 일정을 오전 9시로 앞당겨 진행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배추·무 등 가을철 김장채소 심기 및 관리법, 고온기 병해충 친환경 방제법, 토양 영양 관리 등 시기별 맞춤형 재배 기술이 집중 다뤄졌다. 아울러 기후변화 대응 텃밭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이웃 간 소통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주신 분양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텃밭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시농업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8월 29일,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는 8월 교육프로그램 '근본이즘, 다시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전통과 옛것의 가치를 ‘근본이즘’이라는 주제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업화와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해 온 우리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시대마다 사람들이 전통과 과거의 가치에 다시 주목했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옛것’이 새롭게 소비되고 재해석되는 현상을 알아본다. 이어지는 체험에서는 전통적인 향과 향료에 대해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향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나만의 전통향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전통을 단순히 과거의 것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오늘의 감각과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8월 29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2시 30분, 총 2회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안성배움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성맞춤박물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연료비 절감 등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위치한 단독주택 중 태양광 발전시설을 최소 3kW 이상 설치해 사용 중이거나 설치 예정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비는 1대당 최대 1,300만원으로 정부보조금 910만원, 자부담 390만원이 소요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8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 및 희망가구를 사전에 파악하고,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난방 전기화(히트펌프 보급)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난방환경을 개선하여 연료비 부담 완화 및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18일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구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목적으로 실무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기반시설 설치에 따른 사업방식 및 재원조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도로시설과, 환경과 등 관련 부서장 및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회의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업단지 내․외 도로, 공공폐수처리시설 등 주요 기반시설 설치에 관한 사업방식 및 재원조달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업단지 외 진입도로 확장을 위해 국도 38호선 및 지방도 302호선 총 2.3km 구간에 대한 안성시 직접 시공 및 국비 지원 방안이 논의됐으며,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여부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경우, '물환경보전법' 및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설치비용을 부담하고 직접 설치한 후 안성시에서 운영․관리하는 방안에 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징수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 25일 ‘2026년 3분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에 맞춰 추진되며,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체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세정의 및 공정한 납세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체납 사실이 확인된 차량에 대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체납 유형에 따른 행정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생계형·단순 체납 등 즉시 번호판 영치가 어려운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반면 장기간 체납하거나 고액의 체납액이 있는 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 및 사업장 방문, 체납자 재산조사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체납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모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8일 안성시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 한경국립대학교, 스타필드 안성과 함께 ‘경력보유여성 공예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은 출산·육아·돌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보유여성의 공예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서·대학·기업의 기존 사업과 자원을 연결해 교육부터 시장검증, 판로까지 하나의 지원과정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사업을 별도로 만드는 대신 기존 교육·인재·예산·판매공간을 활용해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부서·대학·기업이 연계한 ‘원스톱 공예창업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공예 창업교육 → 온라인 펀딩 → 스타필드 판매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진다. 교육에 그쳤던 지원을 실제 시장검증과 판매까지 확대한 것이다. 기관별로는 ▲사회복지과: 꿈마루 거점 공예 창업교육 지원 ▲문화관광과: 온라인 펀딩·유통채널 연계 ▲한경국립대학교: 학생 펀딩 실무 참여 ▲스타필드 안성: 마켓, 팝업존 등 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가 18일 오전 6시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는 ‘2026년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사변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고, 공직자들의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비상소집에는 안성시 공무원 1,142명이 응소해 신속한 비상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어 오전 9시에는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회의’를 열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전시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안성 공공폐수처리시설 피격에 따른 수질오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포함한 전시 주요 현안 과제 3건을 선정해 과제별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과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대응 방안을 중점 토의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주식회사 더한은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돼지고기 230kg을 양성면에 기부했으며, 해당 물품은 양성면 관내 35개 마을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주식회사 더한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도형 주식회사 더한 대표는 “말복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돼지고기를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기 양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더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마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