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관련 지자체 및 국회와의 공동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화성특례시, 광주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용인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학계·연구기관·언론·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추진이 다소 지연됐지만, 이번 잠실과 청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다시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조속히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에 40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문을 열었다. 시는 13일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단지 내 조성한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9월 광명제4R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한 뒤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마쳐 지난 3월 3일부터 어린이집 운영을 시작했다. 시립센트럴아이파크어린이집은 561.88㎡ 규모로, 영유아 89명이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조성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보육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일상을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을 꾸준히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개원으로 국공립어린이집 40개소를 운영하게 됐으며,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는 13일 발안만세시장상인회(회장 송진호)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세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홍노미 만세구청장과 송진호 발안만세시장상인회장, 화성시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탁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후원금은 화성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돼 생계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발안만세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송진호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발안만세시장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발안만세시장상인회에 깊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구민에게 더 가까운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 전문가와 함께하는 하루' 사업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행정과 관련한 전문 상담을 원하는 시민과 지역 건축사를 연결해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축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건축행위에 앞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에서 건축행위와 관련한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분야는 ▲신축·증축·대수선 등 건축허가·신고 ▲건축물 용도·표시변경 ▲건축물 유지관리 ▲위반건축물 해소 등 건축행정 전반이다. 다만 소송이나 분쟁과 관련된 사항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효행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할 지역 건축사를 모집했으며, 참여 건축사들은 순번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단순한 인허가 절차 안내를 넘어 건축행위에 앞서 참고할 수 있는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종 인허가 여부는 관계 법령 검토와 행정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축 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밀폐공간 작업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사업 담당자와 업체 관리자,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효규 부장이 강사로 참여해 최근 질식재해 사례를 비롯해 정부 정책 방향과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예방조치 이행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질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작업자와 관리자 모두가 밀폐공간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질식 및 중독 재해 사례 ▲밀폐공간 작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 ▲밀폐공간 작업 안전기준 ▲밀폐공간 작업 예방장비 사용 실습 등이다. 특히, 밀폐공간은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장소로,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축적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사)화성시 농어업회의소 주관으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농어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화성시 농어업인을 위한 맞춤형 세무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인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세무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각종 세제 혜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지훈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8년 자경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농지 대토에 따른 양도소득세 감면 ▲영농자녀 증여세 감면 ▲최대 30억 원 한도의 영농 상속공제 등 농어업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핵심 세무 정보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교육이 농어업인들이 복잡한 세무 제도를 이해하고 필요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경영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회문제 해결과 혁신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화성특례시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창업기업을 오는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함께 갖춘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모집 대상은 5년 미만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온라인 신청·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액셀러레이팅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사업화 성과를 이끌어냈다. 선정기업들은 신규 고용 13명을 창출했으며, 지식재산권 9건을 출원하고 약 1억 원의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8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9월 1라운드(기술 검증 발표대회), 10월 2라운드(시장성 검증 및 발표대회), 11월 3라운드(소셜벤처 페스티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13일 폭염과 태풍에 대비한 현안보고회를 주재하고 빈틈없는 선제 대응을 강력 주문하고 나섰다. 시는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현안보고회에서 제9호 태풍 ‘바비’ 북상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에 대비한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태풍 진행 상황과 폭염 전망을 공유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최근 집중호우 시 확인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태풍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도로 빗물받이의 낙엽·쓰레기 등으로 인한 배수 불량과 대규모 공사현장의 배수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도로 빗물받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침수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찰과 운영 상태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도 한층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기존 주 1회 방문과 주 2회 전화에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으로 확대하고, 폭염 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한다. 또한 건설현장 옥외노동자와 외국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높은 신뢰도를 갖춘 우체국쇼핑몰 내 '김포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 입점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포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김포시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우체국쇼핑몰 상시판매 할인료 ▲명절 등 주요 시즌 프로모션 판촉비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우체국쇼핑몰 자체 프로모션 연계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제품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포시의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의 협의를 거쳐 우체국쇼핑몰 지역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전국 소비자에게 더욱 쉽게 소개되고,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주요 사거리 16개소를 대상으로 ‘현수막 잔재물 일제정비’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김포시가 추진 중인 ‘우리동네 새단장’ 지역단체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민간 사업자 단체인 사단법인 옥외광고물 김포시협회 회원들과 민관 합동으로 클린도시과 등 유관 부서가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가로등이나 신호등 기둥 등에 무분별하게 묶였다가 철거된 후 상습적으로 방치된 철사, 노끈 등의 잔재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낙하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정비 활동에는 클린도시과 광고물지도팀과 클린도시팀 공무원, 사회복무요원, 옥외광고물협회원 등 총 32명의 인력과 지도 단속 차량 등 장비 8대가 동원됐다. 참여자들은 사우광장에 집결해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3시간 동안 주요 사거리를 순회하며 신호등과 가로등 기둥의 잔재물을 완벽히 제거했다. 아울러 잔해물 제거와 함께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10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체납징수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체납 안내 서비스’란 체납이 발생했을 때, 기존 체납 고지서에 더해 모바일로도 체납을 안내하는 것으로, 장기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기존 등기우편 방식(건당 2,000원 이상)에 비해 발송 비용이 건당 170원에 불과해 예산 지출을 크게 아낄 수 있으며, 주소지가 불일치하거나 부재로 우편이 반송되는 문제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실무자 교육을 추진하게 된 것은 앞서 과년도 체납을 대상으로 거둔 구체적인 성과가 밑바탕이 됐다. 새로 도입된 모바일 고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총 2억 4,800여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납부한 전체 인원을 분석한 결과 납부자의 약 60%가 발송 후 하루 만에 체납액을 정리한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검증된 시스템을 여러 부서에 홍보하면서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에 정성을 기울였으며, 세외수입 부서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스템 구동부터 결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 촉구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서 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관련 지자체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 소외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중요성을 논의하고,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는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용인·화성·청주·진천·광주 등 관련 지자체와 지역구 국회의원 등 총 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JTX 조속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경부축 철도망의 수요 집중에 따른 한계를 분석하고, 국토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언론인, 시민들이 함께 JTX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총연장 134.4km)가 서울 잠실에서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으로 이어지는 만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기능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는 물론 기업 투자, 산업 경쟁력, 정주여건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