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을 개강했다. ‘실버건강업(UP) 운동교실’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6월 5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어르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의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운동교실은 2024년과 2025년에도 운영돼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지속사업으로 편성됐다. 이날 첫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8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ㆍ공공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2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들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관 협력사업 추진 등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최근 복합적인 복지 수요 증가에 따라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날 교육은 신드롬사회적협동조합 김기강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례, 민관협력의 중요성 등을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했다. 또한,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필요한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위원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8일 시흥시보건소 건강채움방에서 ‘통합돌봄·누구나 돌봄 연계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과 간담회에는 통합돌봄과와 건강돌봄과 담당자,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등 22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건과 복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및 누구나 돌봄 사업 추진 배경 ▲지원 절차 및 주요 서비스 ▲대상자 연계 체계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통합돌봄 연계 필요 대상자 기준 ▲대상자 발굴 시 연계 방법 및 정보 공유 방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특히 방문건강관리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만나는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자,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있는 시민, 주거 취약계층,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관내 소규모 영세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환경규제 대응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대기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관리 미흡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효율 저하가 우려되거나 환경 민원 발생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대기배출사업장 5개소를 선정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가와 대기환경 전문가, 공무원 각 1명으로 구성된 ‘대기환경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설 관리 요령과 환경 법규 준수 사항 등에 대한 기술지원과 행정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 대상 외 사업장에 대해서도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매뉴얼을 배포해 인수인계 미흡이나 법령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한 환경법규 위반 사례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한다.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지정 품목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한 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하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 가공식품(국산·원양산 원물 비중 70% 이상)이다. 다만, 일반음식점에서 소비한 금액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발간해 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의 발간 10주년을 맞아 11월 말까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새롭게 이사 온 시민들이 낯선 지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문화·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생활안내서다. 전입 시민들이 시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최신 시정 정보와 제도 변화를 반영해 개정ㆍ발간하고 있다. 시는 올해 책자 발간 1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이 경험한 시흥의 매력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는 독자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체험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입책자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자전거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8천만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추진되며, 관광자전거 무료 대여와 자전거여행자 쉼터 운영, 반려동물 동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거북섬홍보관, 오이도박물관, 배곧한울공원 자전거여행자 쉼터 3곳에 총 57대의 관광자전거를 비치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 현장에서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으며, 시흥의 바닷길과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자전거는 당일에만 대여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대여소별로 다르다. 배곧한울공원에는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자전거여행자 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자전거 여행의 출발점이자 중간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정왕4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왕4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정왕4동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디지털 환경이 청소년의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학교폭력, SNS 중독, 마약 및 도박 등 신유형 청소년 유해환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SNS 이용 실태와 주요 문제 유형을 살펴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관계 중심의 개입 방법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 대상은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학부모, 조부모, 학생, 지역주민 등 청소년 보호와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강의는 정진에듀파트너 소속 표지선 강사가 맡는다. 표 강사는 LG전자 교육센터 전임강사와 LG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 도서관 7개 관(중앙ㆍ배곧ㆍ소래빛ㆍ대야ㆍ목감ㆍ은계도서관, 목감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흥시 도서관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인문학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며, ‘지혜학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하여 일상 속 인문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지역 도서관과 문화·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강연과 토론, 탐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흥시 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상반기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2026년 2차 착한가격업소ㆍ명품점포 방문 이벤트’를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 달간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착한가격업소와 명품점포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업소는 착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관내 착한가격업소 70곳과 시흥화폐 시루 가맹점 가운데 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모범 점포인 명품점포 52곳이다. 참여 방법은 해당 점포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네이버 리뷰에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후기 화면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해 시흥화폐 시루를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은 ▲10명에게 모바일 시루 5만 원 ▲20명에게 시루 3만 원 ▲100명에게 시루 1만 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우수 업소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높이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행정 절차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를 운영한다. 최근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주민 간 갈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의 서면·유선 중심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전문기관인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행정과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정비사업 상담소’는 이전고시가 완료되지 않은 관내 재개발·재건축·소규모 정비사업지 11개 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재개발사업 3개소, 재건축사업 3개소, 소규모 정비사업 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이전고시가 완료된 사업지는 제외된다. 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현황 점검 ▲인허가 등 행정절차 상담 ▲주민 갈등 및 공사환경 관련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및 정책 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언어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주배경주민대상 인공지능(AI) 다국어 민원 안내 키오스크 서비스’를 6월 8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국어 민원안내 시스템을 행정복지센터에 도입한 사례로는 지자체 최초다. 시흥시는 등록외국인 수가 7만 2,64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2만 6,693명(36.7%)이 거주하는 정왕본동은 전국에서도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으로 꼽힌다. 생활정보 안내와 체류지 변경 신고, 보건·복지 서비스 안내 등 외국어 민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민원 안내 서비스를 구축했다. 새롭게 도입된 키오스크는 인공지능 기반 ‘인간형 아바타’가 외국어 음성으로 민원 업무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질문하면 해당 언어로 답변하는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정왕어린이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정보문화 소외계층 어린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정왕어린이도서관은 다문화·이주배경 주민이 밀집한 정왕권 지역 특성을 반영해 좋은세상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고, 이주배경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학습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우리말과 친숙해지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매주 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안녕!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회원증을 발급하는 등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와 독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는 지난 6월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자체 구축을 완료한 ‘시흥시 통합 재난·안전지도’를 점검하고, 이를 활용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운영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날 점검에는 임병택 시장이 참석해 통합 재난·안전지도 구현 현황과 활용 방안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합 재난·안전지도는 새올행정시스템 공간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시가 약 두 달에 걸쳐 자체 구축한 시스템으로, ▲상습 침수 구역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자연재난 피해 이력 ▲급경사지 ▲포트홀(도로 파임) 발생 이력 등 총 20개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 통합했다. 또한, 안전 지침서인 ‘동(洞) 안전백서’ 자료와 연계해 지역별 위험 요인과 현장 정보를 더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했으며, 시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시스템 시연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가정해 정보 조회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분산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시흥시가 추진 중인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 조성사업에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8일 공고한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 참가의향서 접수를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3개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화MTV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 사업으로, 정왕동 2726-4번지 일원 근린공원 등 거북섬 내 공공용지를 활용해 대관람차를 비롯한 체류형 관광·레저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민간사업자의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반영해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는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사업 공모와 관련한 질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시는 검토를 거쳐 6월 26일까지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참가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업자도 향후 사업계획서 제출은 가능하다. 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