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 연찬회와 신규 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시민감사관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주요 활동 내용, 2026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됐다. 현재 오산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를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감사 참여 ▲시정 정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전문분야 개선 의견 제시 ▲청렴 행정 구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은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역할을 넘어, 행정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며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9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학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이권재 시장과 경기도교육감의 권한을 위임받은 김인숙 교육장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정체를 밝히지 않은 기부자로부터 쌀 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5년 동안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오성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례로, 익명을 고수하고 있는 기부자는 자신의 신원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매년 오성면이 아닌 아산 지역까지 직접 방문해 쌀을 구매한 뒤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쌀을 배송한 관계자를 통해 전해진 기부자 A씨의 말에 따르면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5년째 기부용 쌀을 판매해 온 아산 지역의 쌀 판매자는 “매년 겨울이 되면 아산까지 찾아와 주문해주신다”라며 “이처럼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늘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기부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세심하고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녹두전과 산자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명자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기쁨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진 이번 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진위면 소재 기업 블루산업개발(주)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블루산업개발(주)은 9일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달식을 하며 쌀과 명절 선물 세트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진위면 하북1리, 하북3리, 신리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5세대를 대상으로, 각 마을 이장을 통해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산업개발(주)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기존 ‘영풍제지’에서 회사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권혁범 대표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블루산업개발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청북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여지도자, 의용소방대 등 5개 단체 회원과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북공설공원묘지에서 ‘우리동네 새 단장’을 위한 설맞이 민관합동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청북읍 환경을 제공하고자 평소 손길이 잘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위주로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하며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준 이장협의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청북읍을 위해 자발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동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참여하신 주민과 단체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불편 없는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설날을 맞아 '행복 가득 꾸러미' 영양식 및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후원한 이불을 관내 복지 취약 가구에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가득 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원들이 관내 홀몸 어르신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식(떡국, 갈비찜)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나눴다. 또한, 안중중앙라이온스클럽이 후원한 이불은 지난 찾아가는 세탁방 '세탁해드림' 사업을 통해 이불 교체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민경난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영양식 꾸러미와 이불 세트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은영 안중읍장은 “읍내 단체들의 활동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9일, 화양지구조합 사무실에서 화양지구조합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진과 함께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22일 열린 ‘평택시 미래발전 공감토크’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당시 공인중개사협회 측은 공정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화양지구에 대한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도시개발과, 주택과, 토지정보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와 화양지구 조합 관계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중지회 임원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양지구 개발사업의 현황과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가감없이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화양지구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와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상속 취득세 신고 기한이 지났음에도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속인 33명에게 가산세를 포함한 과세예고 통지서를 발송했으며, 신고 기한이 임박한 상속인 68명에게는 자진 신고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함께 발송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부동산이나 자동차 등 상속 재산에 대한 취득세는 상속등기나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피상속인의 사망과 동시에 납세 의무가 성립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재산을 본인 명의로 이전할 때 세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오해하거나, 상속 절차 과정에서 신고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상속 취득세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넘길 경우 무신고 가산세 20%와 납부 지연에 따른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이번에 안내문을 받은 68명은 2025년 8월 중 상속이 개시된 상속인들로, 신고 마감일은 2026년 3월 3일까지다. 안내문에는 상속 재산의 세부 내역과 신고 절차, 기한 내 미신고 시 발생하는 가산세 안내 등이 포함돼 상속인의 이해를 돕고 있다. 포천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2025년 귀속 이자·배당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을 둔 외국법인에게 이자나 배당소득(투자신탁이익 포함)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징수·납부한 법인 또는 개인을 말한다. 특별징수명세서에는 특별징수의무자와 소득자의 인적 사항, 소득 지급일, 특별징수세액, 납부 지자체 정보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제출된 명세서는 향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와 지자체 간 세입 정산 및 환급을 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제출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한 전자제출이 가능하며, 전산매체(CD·USB) 또는 서면으로 작성해 특별징수의무자 본점 소재지 관할 지자체 세정 부서에 직접 제출할 수도 있다. 다만 위택스를 통해 이미 제출한 경우에는 자치단체에 중복 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는 기업의 정확한 세액 정산과 환급을 위한 중요한 자료”라며 “안내문을 받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의 나눔 실천과 복지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된 긴급지원사업과 특별배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이웃돕기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5년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이웃돕기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추천 대상자 선정도 함께 심의했다. 이두원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추진된 사업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이웃돕기 및 배분사업의 방향을 확정하는 자리였다”며 “위원들과 함께 포천시민이 더욱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포천추진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은 연중 추진되며, 특히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점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을 받는 시설로, 연면적 430㎡ 이상의 어린이집과 연면적 1,000㎡ 이상의 노인요양시설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실내공기질 관련 교육 수료 여부 △오염도 검사 자가측정 실시 및 기록 보존 여부 △공기정화설비 및 환기설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하고,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을 안내해 쾌적한 실내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최명식 환경지도과장은 “겨울철에는 실내 이용 인원이 늘어나는 만큼 실내공기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9일 시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는 시 관여 요금과 사용료·수수료를 비롯해 소비자 보호 및 물가 안정 시책과 관련된 사항을 자문·심의·조정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복대학교 김경복 부총장을 포함한 신규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이 이뤄졌으며, 포천시장과 부시장, 일자리경제과장, 포천시의회 조진숙 의원 등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천시 체육시설 전용 및 연습사용료 신설과 한탄강 시설물 사용료 및 감면 개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체육시설 분야에서는 포천한여울파크골프장과 아리움 체육센터 사용료, 한탄강 시설물 분야에서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입장료(대관료) 관련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요금과 사용료 등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소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계승하고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통장 만들기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 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된장과 고추장 등 우리 전통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형 교육 과정을 통해 전통 발효 식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기 메주 만들기 △고추장 만들기(찹쌀·보리·대추) △천연조미료 만들기 △명품 조림장 담그기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돼 총 10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중 판매 제품에 포함된 인공 첨가물 없이 국산 원재료만을 활용해 전통장을 직접 제조해, 참가자들이 전통 발효의 원리를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전통 발효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영유아 시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포천시 도서관 7개소(면암중앙·소흘·일동·영북·영중꿈나무·선단·가산)에서 배부하며, 관내에 거주하는 3~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1단계, 생후 3~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2단계, 생후 19~35개월)로 구분해 운영한다. 각 단계별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안내 책자, 북스타트 가방 등으로 구성돼 연중 배부된다. 신청은 포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천시는 오는 3월부터 ‘북스타트 데이’ 책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포천시 도서관 5개소(면암중앙·소흘·일동·영북·선단)에서 관내 12~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북스타트 활동가와 함께 주제별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교감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