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되짚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인식 개선 전문 강사인 동양화가 최지현 작가가 강연자로 나섰다. 최 작가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이해 ▲사고 이후 삶의 변화와 예술가로서의 활동 ▲무장벽(배리어프리)의 의미 ▲장애인 인권 등 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과 제도적 이해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공직자가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교육과 함께 시청 대강당에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이 전시돼 직원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직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0명을 오는 6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분포와 규모, 종사자 수 등 지역 경제 전반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조사 결과는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각종 산업·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고,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조사요원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동안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조사 유경험자, 과천시 거주자, 저소득층, 다자녀 양육자, 국가유공자 등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자체 심사를 거쳐 4월 2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과천시청 정보통신과 빅데이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와 우대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중장년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장년 양성평등 부부워크숍’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부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신청은 과천시여성비전센터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며, 모집 대상은 과천시에 거주하는 40~60대 부부 16쌍이다. 참가비는 부부당 6만 원이며, 기존 참여자는 재참여가 제한된다. 워크숍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정동진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여 부부는 ‘마음의 문을 여는 대화법’을 주제로 한 소통 교육에 참여하고,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감사 편지 교환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참여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과천시 양성평등기금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3일 시청 주차장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지역사회 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 대상 헌혈을 연 2회 실시한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과 시민 대상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송용욱 과천부시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지역사회에 헌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문원행복마을관리소가 3일, 시립문원어린이집의 어린이 80명을 비롯해 보호자, 교사,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및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립문원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안전 교육과 간단한 환경 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교사,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과 함께 어린이집 주변과 문원 청계마을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치고 마을 빈터에 꽃을 심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쓰레기를 줍는 것이 재미있었고, 꽃을 심어 아픈 지구를 치료한 기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에 참여하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울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문원동 주민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작은 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30만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중앙동은 오산시 사격연맹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들기름·참기름 세트와 현금 등 총 6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현금과 물품은 중앙동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규 오산시 사격연맹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히 살피며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산시 사격연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 대원1동은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늘은 환경정화 DAY, 대원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주민복지분과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정례적으로 추진되는 마을 환경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분과 위원들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주요 도로와 공원, 골목길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마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과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 비상근무조로 편성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비상근무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진화 차량과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가용 장비의 100% 가동 태세를 점검하는 등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차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위원협의회 활성화 방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일정 ▲보호시설팀 분팀에 따른 운영 방향 및 역할 정립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위원들은 협의회 내 보호시설팀 구성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 활동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구체화하고, 가정과 시설 아동을 아우르는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 보호 체계 강화와 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도 실질적인 예방 활동과 시민 인식 제고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우기제 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익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24일 MG오산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제작된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MG오산새마을금고 황태경 이사장이 직접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사진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사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새기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사진 전달식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 시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시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신속히 확보해 긴급복구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공 중심의 제한적인 장비 운영을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각종 사고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야간 장비 지원의 한계 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사고에서는 장비 지원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전화 등 신속한 방식으로 장비 요청이 이루어질 경우 협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각 대응하게 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시가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시는 지난 2일 서랑저수지 일원에서 음악분수 시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변 공간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음악분수는 올해 2월 착수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서랑저수지를 도심 속 대표 야간 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다양한 분수 연출과 LED 조명이 결합된 복합 수경시설이다. 시는 단순한 경관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날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분수와 화려한 조명이 연출되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두워진 이후에는 빛과 물이 어우러진 장면이 연출되며 서랑저수지의 새로운 야간 풍경을 예고했다. 이번 음악분수 조성은 기존 서랑저수지 산책로와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일 오산시 중앙동 운암제1어린이공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복지관 프로그램 특강의 일환으로 추진된 ‘유휴공간 활용 사업’으로, 주민 생활권 내 공원을 활용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17명이 참여해 기체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며 건강한 아침을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운동을 하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프로그램을 즐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조용한 동네에 활기찬 프로그램이 생겨 아침마다 이웃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진 관장은 “복지관 내 서비스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접근성 높은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숨쉬는 공원 기체조’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운암제1어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오산교육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보완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학습코칭’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습코칭 사업은 학생 스스로 학습 과정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재단은 지난해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전략 및 메타인지 기반 코칭을 실시해 학습 태도 개선과 수업 몰입도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과정 중심 학습코칭’에 중점을 두고, 학습 정서·동기·전략을 통합한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학습정서-학습동기-학습태도-학습방법-교과 적용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구조로 구성됐으며, ▲자기긍정 및 성장 마인드셋 교육 ▲메타인지 이해를 돕는 시청각 교육 ▲예·복습 순환학습 체험 ▲노트 필기법 및 시간 관리 등 실질적인 학습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와 연계한 학습법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