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 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각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온실가스 저감 및 관내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전기이륜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올 상반기에 전기이륜차 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시민과 관내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하고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액은 유형·규모,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되며 경형 기준 최대 140만원, 소형 기준 최대 230만원, 중형 기준 최대 270만원, 대형 기준 최대 300만원, 기타형 기준 최대 27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는 경우 최대 보조금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 지원한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3월 한 달간 운영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댕댕체육교실’과 ‘행동교정교육(1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댕댕체육교실’은 지난 14일과 28일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반려견의 근력과 코어 강화, 균형감 향상을 위한 ‘도그 피트니스(Dog Fitness)’와 민첩성 및 유연성을 기르는 ‘장애물 달리기(어질리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반려견의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4개 반 16마리 규모의 그룹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개별 반려견 특성에 맞는 훈련 방법을 적용해 보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제 참여자들은 “반려견의 올바른 운동 방법과 교감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동교정교육은 3월 25일과 29일, 2회에 걸쳐 행동교정이 필요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진행됐다. 권혁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697개소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화성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해 보육 교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는 모습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의무 이수가 아닌 현장의 자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리였음을 보여줬다. 교육은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동 권리 존중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어린이집 유형별 행정처분 사례 등 직무 교육과 함께 2026년 신규 추진 보육사업 안내도 이뤄졌다. 교육에 앞서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미아)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아동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는 31일 광명극장에서 ‘광명안전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동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해 10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부터 활동을 이어온 ‘광명안전단’의 활동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최근 공포된 ‘광명시 광명안전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 등으로 높아진 지역사회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단은 19개 동 주민을 비롯해 자율방범연합대,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폴리스 등 시민 3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율 순찰 조직이다. 동별 특성에 맞게 아동 안전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학원가,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2인 1조 순찰 활동을 펼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참여는 아동범죄 예방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광명안전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는 지난 3월 28일 수원특례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의 위촉식을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 너의 꿈을 펼쳐라!’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과 수원특례시 임정완 시민협력교육국장이 참석해 청소년지원단과 기자단 학부모지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꿈의 나무 열매 맺기’ 퍼포먼스와 우산을 펼치듯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소중하고 존중받고 실현될 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공명선거 추진에 본격 나선다. 안양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시청 내에 선거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상황실은 선거일 다음날까지 운영되며 선거 관련 주요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선거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로 정치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공지능(AI) 기반 허위 정보 확산 등 공정성 훼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시는 ▲공명선거 지원 협조체제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무원 선거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선거범죄 단속 협조 ▲투표참여 홍보 강화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30일 만안청소년수련관 도담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커뮤니케이션 행사 ‘버블데이(BUBBLE DAY)’를 운영하며 조직 소통과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버블데이’는 재단형 내부 소통 프로그램으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재정 건전화 우수 시설에 대한 시상이 진행돼 기관 운영 효율성과 성과 창출을 독려했으며,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을 위한 서약식이 이어졌다. 2부 청렴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의 윤리 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공감도를 높였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버블데이는 단순한 내부 행사를 넘어 조직문화와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재단형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내 기초지방공기업이 건설·공급하는 주택의 지역주민 우선공급 비율을 현행 30%에서 최대 1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협의를 요청할 계획임을 3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과천도시공사는 사업시행자로 참여하여 지구 내 약 23,250㎡ 부지에 507세대 규모의 B2블록 공동주택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 공동주택과 관련하여, 과천시민에게 100%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현행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르면, 66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건설ㆍ공급되는 공동주택은 해당 지역 거주자 30%, 경기도 20%, 수도권 50% 비율로 배정된다. 과천시는 이러한 기준이 기초지방공기업이 시행하는 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지역 자산과 재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공공주택 사업임에도 공급 물량의 상당 부분이 타 지역에 배정되는 구조는, 시민의 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은 지난 30일 식목일을 앞두고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봄맞이 꽃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전하고, 삭막했던 도심 공간을 생기 넘치는 녹색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의 유휴지를 정비한 후, 광명시 정원도시과에서 지원받은 봄꽃 150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구미숙 회장은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봄 행복을 만끽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특히 등굣길에 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어 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 꽃길이 오가는 주민들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반찬 나눔, 김치 및 고추장 담가 나누기 등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8일 다가오는 식목일을 기념해 위원들과 함께 봄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옥길동 광명도시농부학교(광명텃밭보급소)에서 열렸으며,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250그루를 심었다. 협의회는 이번 활동으로 도시농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한편, 함께 꽃을 가꾸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란 회장은 “화사하게 핀 꽃을 보며 시민들 마음에도 미소가 피어나길 바란다”며 “함께 땀 흘리며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위원들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주민들이 봄꽃 생기 속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