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오산스포츠센터 내 버려지는 물을 재자원화하는 중수도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중수도 시설은 스포츠센터 수영장과 샤워실 등에서 사용된 물을 고도처리 공법으로 정화해 화장실 변기 세정수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설치 공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휴관 기간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오산스포츠센터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규모 체육시설로 물 사용량이 많은 만큼, 이번 중수도 도입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상수도 사용 절감과 공공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물 생산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여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중수도 시설 가동은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0일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든든한 수제고추장 나눔’)으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수제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으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직접 담근 80통의 고추장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은자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수제 고추장을 직접 나누며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 주민을 위해 손길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9일, 따뜻한 봄을 맞아 도심의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화단과 화분에 펜지 등 봄꽃을 심었다. 이번 꽃 심기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난가을에 심었던 꽃과 화단 주변의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봄꽃 3100여 본을 심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심지 조성에 앞장섰다. 김용남 송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오늘 봄꽃 심기를 통해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서 봄의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오늘 고생하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하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추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이 다가왔음을 확인하고 일상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고덕면은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이 최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1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기초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임창묵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이장협의회와 이오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고덕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난 3월 한 달간 지역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마을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경로당 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3월 한 달간 관내 경로당 51개소 중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읍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북읍은 지난해 초에도 관내 경로당 대부분을 방문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더욱 깊이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최근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하며 마을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안된 도로 보수,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마을 현안과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경로당은 마을 공동체의 핵심적인 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창구”라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참고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청북읍을 위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주)KCENC 사내동호회 부지런’은 지난 3월 19일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회원들이 러닝, 등산, 헬스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소모한 열량(칼로리)을 기부금으로 환산, 전환해 적립한 금액을 모아 마련됐다. ‘부지런(BUSY RUN)’은 총 19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KCENC 사내동호회로 건강한 생활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다양한 활동과 운동량을 기부금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방식의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앞서 동호회는 지난해에도 애향아동복지센터와 성육보육원에 기부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올해는 평택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 대상을 확대하면서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부지런(BUSY RUN)’김정환 회장은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기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27일 (사)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업하여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총기 사용 및 보관 안전 수칙 ▶출동 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고 예방 교육 ▶야간 출동 시 행동 요령 ▶유해야생동물 포획 후 처리 절차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방법 ▶관련 법령 및 준수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택시는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했다. 평택시 환경정책과 박옥주 과장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체계적인 관리 감독을 통해 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안동 일원에서 2천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신 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낙동강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용대, 고즈넉한 자연 속 정자인 만휴정,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방문하며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나눔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자원봉사의 바탕이 되는 이타심과 공동체 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른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지난 3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부청소년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인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청소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서부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23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연면적 499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됐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청소년자유공간, 플레이존, 뮤직박스 등 소통과 휴식을 위한 열린 공간 ▲2층에 컴퓨터실, 뷰티아트실, 요리제빵실, 미디어실 등 진로 탐색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체험 공간 ▲3층에 강의실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부분소 등 전문 상담·교육 공간 ▲4층에는 다목적실, 음악·댄스 연습실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평택시는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을 통해 교육, 문화, 상담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서부지역 청소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 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 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 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시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등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개월간 ‘방문형 인지강화 토탈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간 교육기관의 전문 인력이 콘텐츠를 활용해 1:1 맞춤형 가정방문 학습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인지기능 집중훈련(잔존 기능 유지) ▲생활인지 훈련(정서 안정 및 사회 적응력 향상)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된다. 또한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운영 전후 ▲인지선별검사(CIST)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설문(SMCQ) ▲단축형 노인우울척도 검사(SGDS-K)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인지기능 및 정서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통해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인지 저하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31일 송동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충 요구가 지속돼 온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7동장과 지역 주민 및 인근 상인, 화성시 주차물류과 및 동부공원관리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평소 주차수요가 높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한 뒤, 노상주차장 조성 가능성과 보행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대체 보행로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살기좋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의 책 18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화성특례시민 함께 읽는 책’은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를 장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지역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범시민 독서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환경, 도시개발, 문화·예술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 추천과 사서평가단의 내부 심사를 거쳤다. 일반(청년), 청소년, 아동 부문으로 구성된 총 18권의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한편, 시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서 한 줄 릴레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선정 도서를 읽고 한 줄 감상을 남기며 다른 시민들과 독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작가와의 만남, 독서감상문 공모전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6 독서감상문 공모전 운영 도서 선정을 위해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를 통해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읽는 책’ 18권 가운데 최종 6권(아동 2권 포함)을 확정한다. 독서감상문 공모전은 2026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시는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선언문을 낭독했다. 광명시 전 공직자들은 ▲에너지 절약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 ▲냉난방 설비의 적정 온도 유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 ▲업무 시간 외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청사 내 승용차 5부제 엄격 준수 및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먼저 행동하고 모범을 보이겠다”며 “시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문화를 정착해 이번 위기를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삼도록 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민과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공공부문의 실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