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복지재단은 3월 30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다누리홀에서 ‘중장기 발전계획(2026~2030)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김포 복지의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재단 출범 14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김포시장,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인사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김포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단의 중장기 발전 방안 연구 결과와 연차별 실행계획이 발표됐으며, 이어 미션과 비전을 공식 선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에 대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포복지재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연결되고 돌보는 따뜻한 김포’를 미션으로, ‘일상 속에 복지가 스며드는 김포형 통합복지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복지 플랫폼 구축 ▲지속가능한 나눔문화 확산 ▲복지전문 인력 양성 ▲복지정책 연구 및 개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 ▲혁신경영 추진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연결되는 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풍무체육문화센터를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양도로56번길 101(풍무국민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에는 다목적체육관과 필라테스실, 게이트볼장이 마련되어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되어 있어 수영, 배드민턴, 요가, 기구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육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구 필라테스 프로그램은 3월 진행한 회원 모집에서 28개 반 196명 정원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며 시민 생활체육 수요를 확인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상담 등 공공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풍무체육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인프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로 향하는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산업단지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 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 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지난 3월 24일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현장 중심 점검을 실시하며 사업성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금빛수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총 5.23km 구간을 3단계로 나누어 추진 중으로 2023년 라베니체 상가 시점부터 금빛수로3교까지 1단계 정비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잔여 구간은 향후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보행로 정비와 함께 물결무늬 스탠드, 나무바닥 길, 계단형 판석 등 시설물 개선을 병행해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현장 행정에는 공원도시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사업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과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실제 이용 상황을 바탕으로 보행 동선 개선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사업성을 검토하고, 공사 추진 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의 성평등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제3기 여성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시장 직속 기구로, 지난 3월 공개모집에 지원한 72명 중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50명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부터 지역사회 성평등 환경 조성, 일상생활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한 사업 발굴 등 정책 전반에 걸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조직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개 분과로 운영한다. ▲여성 참여와 권익 향상을 다루는 ‘여성참여분과’ ▲가족 친화와 여성 고용·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돌봄분과’ ▲보행 환경과 생활 안전 및 건강 분야를 담당하는 ‘안전환경분과’가 각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위원회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핵심 기구”라며 “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돌봄과 안전을 보장하는 일·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1일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지회장 박종애) 주관으로 광명노인회관에서 제44기 노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222명 어르신의 새로운 배움길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과 내빈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학생 선서문,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 전 노인대학장 공로패 수여 순으로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노인대학은 1982년 6월 설립 이래 44년의 역사를 이어온 광명 노인교육의 산실로, 지금까지 3천66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제44기 입학생은 총 222명으로, 정규반 110명과 단과반 112명이 4월 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교육을 받는다. 정규반은 교양·음악·건강·생활체육·뇌건강힐링 5개 과목을, 단과반은 스마트폰 활용·서예·컴퓨터 기초·인터넷·실버건강태권도 5개 과목을 운영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김유종 신임 노인대학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다. 김 학장은 “더 많은 어르신이 배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며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3월 31일 오전 10시 동안구 관양동 마벨리에 평촌에서 ‘2026년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통합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 안내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명예시민과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친절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화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박경자 만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임주희 동안구 명예시민과장회 회장 등 120여 명의 명예시민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비스 마인드 향상 소양교육 강의를 수강하고 웃음 체조 스트레칭, 드로잉 힐링 콘서트를 통해 치유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어 한마디 교육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1994년 6월 30일 전국 최초로 발족한 안양시 명예시민과장회는 시청 및 구청 민원실에서 민원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명예시민과장회에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수리중학교는 4월 1일 지역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정서·행동 문제를 겪는 청소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교와 전문상담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상담 지원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상담이 필요한 학생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연계 지원을 비롯해 또래상담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 참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 지도 및 학부모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상담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상호 공유하여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는 1일 봄을 맞아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테마잇길’의 두 번째 사업으로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꽃길이 들어선 곳은 안양천으로 향하는 주요 길목인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사이 구간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가로수길에 꽃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꽃길을 만들어 보아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활동으로 삭막했던 거리가 향기로운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흙을 만지며 이웃과 담소를 나누는 등 잊혀가는 공동체 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주민들이 마을 주인으로서 직접 참여해 애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옹기종기 모여 흙을 만지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즐거웠다”며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꾼 꽃길 덕분에 동네가 한결 화사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경열 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조경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1일 관내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음식을 활용한 재미있는 미술 놀이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잊고 마음 안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나태주 시인의 ‘풀꽃’ 감상을 시작으로 식재료를 활용한 작품을 만들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담소를 나누며 유대감을 쌓았다. 박영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음식을 만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찾아내 건강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의미 있는 일에 힘을 보탠 협의체 위원들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에 참여할 주민 가족 모임 2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공모제’에서 임용된 반영민 광명6동장의 주요 공약사항이다. 주민이 직접 아이들을 위한 돌봄 사업을 계획하고 참여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마을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명6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를 둔 주민 가족 모임이다. 세 가족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전체 아동 인원은 3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0개 팀에게는 활동 규모에 따라 팀당 최대 100만 원 활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모임은 스스로 기획한 다양한 놀이·학습·체험 등 자율적인 돌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반드시 거쳐야 하며, 이후 21일 18시까지 방문 또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광문고등학교와 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아파트 주변 등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금연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서 벗어나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경순 회장은 “청소년들이 흡연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역할”이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쓴 청소년지도협의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 정원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시는 4월부터 ‘2026년 광명 시민정원사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정원사 과정을 이수 중이거나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조경·정원 분야 최신 흐름을 반영한 전문가 특강, 선진지 견학, 현장 실습 등 현장 중심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조경·정원 전문가 특강’은 총 5회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정원 근간이 되는 ‘정원 철학’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정원’ ▲현장 관리 핵심인 ‘병해충 관리’ 등 실무에 즉각 투입 가능한 주제를 엄선했다. 특히 교육 4~5회차는 교육생이 직접 원하는 주제를 제안해 강의 계획에 반영하는 ‘교육생 중심형’ 방식을 채택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교육 과정도 대폭 강화한다. 전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정원 사례를 배우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며, 전문과정 1기 수료생에게는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수형 관리를 위한 ‘전정 기술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실습과 견학은 교육 집중도를 높이고자 소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취득세 미신고·미납을 사전에 예방하고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는 ‘취득세 미리내반’을 구성해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취득세 미리내반’은 취득세 신고·납부가 누락될 가능성이 있는 납세자를 사전에 발굴해 안내하는 전담 조직이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먼저 안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납세자 부주의나 법령 미숙지 등으로 매년 취득세 미신고 사례가 반복 발생해 왔다. 특히 감면자 추징 과정에서 가산세 부담이 생겨 납세자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등 부과 중심의 사후 제재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시는 토지·건축 등 관련 부서 자료를 매월 대조해 취득세 신고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안내문 발송과 유선 안내 등을 거쳐 기한 내 자진 신고·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안내 대상은 ▲건축물·상속재산·지목변경 토지·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미신고 과세 대상 ▲비과세·감면 유예기간 내 부동산 등이다. 안내문은 서면과 전자우편·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발송하며, 감면 대상자에게는 연 2회 추가 안내를 진행한다. &nbs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4월 한 달간 매일 밤 10분씩 불을 끄는 ‘4월 10·10·10(텐·텐·텐) 소등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매일 밤 10시부터 10시 10분까지 가정과 직장 내 소등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매월 10일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캠페인’을 한 달 동안 매일 실천하는 방식으로 확대한 것이다. 최근 국제 분쟁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회원으로 가입한 광명시민과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다. 매일 밤 10시와 10시 10분에 소등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 내 ‘4월 10·10·10 소등 캠페인 참여’ 항목에 각각 올리면 된다. 시는 캠페인 종료 후 참여 횟수에 따라 구간별로 참여자를 무작위 추첨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26~30회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1만 5천 원, 20~25회 15명에게 1만 원, 11~19회 20명에게 5천 원, 5~10회 25명에게 2천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