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생활악기오케스트라 신규 단원을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생활악기오케스트라’는 생활 속 음악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교류하며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오케스트라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단원들의 정기적인 외부 무대 경험 확대와 지역 연계 활동을 강화하여 시민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악기 연주가 가능한 광명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통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신규 파트) 6개 파트에서 신규 및 기존 단원을 포함해 총 4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정기 교육을 받고, 11월 정기연주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도시공사는 오는 4월부터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산의 책임성 및 행정 투명성 제고를 위한 제도다. 수원특례시민 누구나 홈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사업제안이나 예산과 관련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범위는 주차·문화체육·생활복지 등 공사 대행사업 분야다. 대규모 투자 사업이나 공공성이 결여된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출된 제안은 타당성검토, 시 협의 및 예산반영, 운영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인 사장은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더욱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3월 27일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사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며 예방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재단 전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안전보건 운영 방향과 함께,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근로자대표 참여 확대와 평가 결과 전파 의무 강화 등 제도 변화에 따른 현장 적용 방안이 논의되며 법령 이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서비스업 및 시설관리 분야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과 체크리스트를 시설별로 적용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강화 방안도 함께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기존 점검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최근 CEO와 처장급 이상 주요 보직자 간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하고, 책임경영 강화와 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영성과계약 제도는 2025년 3월 한병홍 사장 취임 이후 도입이 추진됐으며, 지표 개발, 내부 의견수렴, 시범평가 등 단계적 과정을 거쳐 제도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성과관리 체계가 정성평가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성과와 보상의 연계성이 미흡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량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성평가를 병행함으로써 평가의 객관성과 균형성을 확보했다. 이번 경영성과계약은 ▲조직문화 발전 ▲청렴문화 조성 ▲업무추진 성과 ▲재정관리 성과 ▲안전관리 성과 등 5대 성과목표와 세부 측정지표로 구성됐으며, 균형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평가 결과를 보상과 연계해 ‘성과=보상’ 원칙을 명확히 하고, 조직 전반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경영성과계약은 공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CEO와 보직자 간의 책임 있는 약속”이라며 “객관적인 성과평가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HU공사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 기관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NPO1) 경영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NPO스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컨설팅 프로그램 ‘변화의 테이블’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가 수준 높은 NPO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두 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사업인 ‘변화의 테이블’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 과정이다. 비영리 조직경영, 시민·주민 조직화,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단순 강의를 넘어 참여자 각 조직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현 한국NPO스쿨 대표는 “그동안 NPO활동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운영해 왔는데, 지역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안양이 처음”이라며, “지역 기반의 공익활동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덧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 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30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과 실·국장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유가 상승 등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시로 현장에 나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경제상황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대응하라”며 “변화화는 경제 상황과 수원시의 대응 방안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총괄반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기업일자리지원반 ▲민생복지반 ▲홍보지원반 등 6개 반으로 구성했다.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물가와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파악해 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또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은 지난 27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중앙동 통장 25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동 상가 일대와 관악산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화단을 정리하며 주민과 등산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명숙 중앙동 대표 통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통장단이 솔선수범해 중앙동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윤희 중앙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행정적 지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봄철(3월~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우울감이나 자살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와 병·의원·약국, 학교, 마트, 관공서, 거리 등에 도움기관 정보가 담긴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살 위기 상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영미 센터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혼자 고민하기보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관심을 갖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하고 있는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26일 주식회사 리더스코스메틱으로부터 마스크팩 및 토너패드 약 1천 60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안성시장애인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의 참여자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월 10일 진행 예정인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같이가치 걷기대회(ValuWalk)’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을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행사로,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보행이 느린 참여자와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같은 속도로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진행중인 행사이다. 주식회사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 김진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김덕수 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같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가정 내 중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청소년 5명에게 각 20만원 상당의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은 청소년들이 선택한 물품의 금액이 후원 한도를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을 추가로 후원하며 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구성모 대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희열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청소년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3월 26일 ‘청소년 유해환경 OUT’을 주제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업소 단속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안성1동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제고와 건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는 스티커를 배부·부착하도록 권장하며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1동은 지역사회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서운면은 공직자의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의 첫 번째 일정으로, 조선 초기 대표적 청백리인 최만리 선생의 묘역 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책상 위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역사 속 청백리의 발자취를 찾아 그들의 삶을 체험하는 서운면만의 특색 있는 청렴 시책이다. 답사팀은 지난 26일 첫 행선지로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에 위치한 최만리 선생의 묘역을 찾았다. 집현전 부제학을 지낸 최만리 선생은 세종대왕 시절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 상소를 올린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그 이면에는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기틀과 유교적 신념을 지키려 했던 꼿꼿한 기개가 서려 있다. 답사에 참여한 서운면 공직자들은 권력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간관(諫官)’으로서의 면모와 검소했던 그의 생애를 돌아보며, 현대 행정에서 필요한 ‘당당한 청렴’의 의미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부정부패가 없는 상태를 넘어, 공직자로서 소신을 지키고 시민을 위해 바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