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매향1 지적재조사사업'(60필지, 9,762㎡) 추진을 위해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와 지적재조사측량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이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정밀한 지적 데이터를 구축하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수원시 팔달구는 국토교통부가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LX 한국국토정보공사에 ▲토지현황조사 ▲지적재조사측량 ▲경계설정 ▲경계점표지 설치 등의 업무를 위탁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수행에 나설 예정이다. 원양희 팔달구 토지관리과장은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LX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계약을 체결한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0일,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개 종목별 대표자 및 관계자 13명과 사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민관 합동으로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세부 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원활하고 투명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보조금 집행 유의사항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팔달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했으며, 제안된 의견들을 다가오는 대회 운영 및 향후 체육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고, 무엇보다 참가자 모두가 단 한 명의 부상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종목별 대표자께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는 이번 사전 회의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캠핑장이 20여 일 간의 글램핑과 카라반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보수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는 공사와 함께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이용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의 교체가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꼼꼼히 수선하면서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하여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휴장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는 2026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세 부과 규모에 따라 나뉜 3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율, 세수 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등 기본 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도세 및 시세 징수율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해 도세 징수율 분야에서 99.45%라는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에게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흥안대로 노후송수관 개량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매설된 지 30년 이상이 지나 부식으로 녹물이 발생 될 수 있고, 누수 우려가 제기되던 노후 송수관을 정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의왕시는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내손로 및 흥안대로 일원의 노후 송수관 총 2.078km 구간에 대한 작업을 지난 2023년 5월부터 시작해 이달 최종 완료했다. 시는 이번 공사로 적수(녹물) 및 이물질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수돗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또한, 낡은 관에서 발생하던 누수를 잡아 유수율(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비율)을 끌어올림으로써, 송수관 누수복구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노후 송수관 개량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 수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지속적인 수도 인프라 개선에 행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삶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해 총 385구좌, 약 8,000㎡ 규모의 ‘행복가꿈 주말농장’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주말농장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내손1농장’과 사회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을 위한 ‘내손2농장 및 월암농장’으로 구분해 분양됐으며, 최종 경쟁률 2대 1을 기록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28일, 내손권역1·2농장을 시작으로 30일에는 월암농장 개장 행사를 각각 마련했다. 행사에서 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재배를 위해 비닐, 제초제, 화학비료 사용을 금지하는 등의 주말농장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협중앙회 의왕시지부는 농업의 소중한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행사 참석자들에게 상추 씨앗을 후원하며 ‘농심천심운동’을 전개, 주말농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주말농장 운영을 통해 내 손으로 직접 기른 건강한 먹거리를 수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공유재산(일반재산)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3월 30일부터 위탁관리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관리는 여주시가 보유한 일반재산 토지 729필지(약 201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개별·분산형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기관 기반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토지 조사·측량 등 공간정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산 실태조사, 대부계약 관리, 변상금 부과·징수, 누락재산 발굴 등 관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유한 공간정보 기반 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하여 토지 현황, 이용 상태, 관리 이력 등을 통합 관리하는 ‘입체적 재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부동산 공적장부, 등기정보 등 외부 시스템과 지적·공간정보 기반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분석하는 기반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시는 위탁관리를 통해 재산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무단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에 위치한 카페 퍼키커피에서 지난 30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커피 시음회의 수익금 130만원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퍼키커피(팀브루어스)가 지역 주민들과 더 깊게 소통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시음회이며, 특히 이번에는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정성껏 내린 커피를 소개하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 복지를 위해 선뜻 내놓았다. 퍼키커피는 상호명인 ‘PerKy(활기찬)’의 뜻처럼 세종대왕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3년 3월 문을 열었으며, 개업 첫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퍼키커피 황정재 대표는 “처음으로 준비한 시음 행사에 많은 주민분들이 호응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2023년 오픈 당시 가졌던 ‘활기찬 세종대왕면을 만들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카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대왕면 김희수 면장는 “첫 행사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주신 퍼키커피의 따뜻한 결단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서비스 이용 과정의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4일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와 협력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 경험이 풍부한 모니터링단 위원 6명을 위촉했다. 모니터링 위원들은 분기별로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를 이용 후 평가표에 따라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점검지표는 △맞이태도 △운행환경 △차량환경 등으로 구성되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는 운영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고객 모니터링단 위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불편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고객 참여 모니터링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기를 기대한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정오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여주시 아기들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6 여주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보호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여주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여주시 아기(0~35개월 영유아)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 책꾸러미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 가이드북이 들어있는 가방으로 아기의 연령에 따라 북스타트(0~18개월 영유아와 임신부),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로 나눈다. 각각 100, 120꾸러미를 4월부터 여주시립도서관 9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아기 이름으로 회원 가입 후 주민등록등본(임신부 산모수첩)과 부모의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자녀의 독서지도를 어려워하는 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 ‘우리아이 존중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에 대한 이론을 배운다. 또한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한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과정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안정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27일, 전국 지자체 중 가장 신속하게 1년치 봉투제작계약을 체결해 대부분 규격의 봉투를 이미 정상 공급 중이다. 현재 원료 부족으로 일부 50리터와 75리터 봉투 생산이 지연되고 있지만,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조속히 공급을 정상화 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재고 부족은 사재기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으로 공급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필요 이상 구매나 사재기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종량제봉투는 지정된 판매처에서만 합법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불법 판매 시 '폐기물관리법' 제14조제7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끝으로, 여주시는 봉투공급 불안 해소 및 안정적인 공급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국가적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30일 북내면 일원 농지에서 북내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주렁주렁 나눔의 텃밭’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감자 파종 작업에 정성을 더했다. ‘주렁주렁 나눔의 텃밭’사업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감자를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은 물론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허종열 북내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파종한 감자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는 30일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2번 국도와 영릉 부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42번 국도 및 영릉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정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량은 약 5톤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돼, 지역 내 환경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최복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은자 부녀회장 역시 “영릉은 주민들에게 소중한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녀 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가산면은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에서 지난 30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가산면 가산사거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며 지역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이는 한편,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 위원 20여 명은 무궁화 묘목 5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황병철 위원장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를 식재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에 아름다운 경관을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가산면위원회는 진실, 질서, 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