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불법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수역 및 시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하천 및 배수로 인접 산업시설, 민원 다발지역과 환경기초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설 연휴는 동절기 장기 휴무로 인해 시설 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큰 시기로, 김포시는 연휴 전·중·후 단계별 맞춤형 감시체제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여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우선, 연휴 전에는 특별감시 계획을 사전 홍보하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법규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한다. 연휴 기간에는 2인 1조 점검반 편성한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를 병행하여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한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 관리가 미흡했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한 개선 지도 및 사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김포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톡'은 시민들이 자주 문의하는 행정·생활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비대면 민원상담 서비스로, 연중무휴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순·반복 민원은 즉시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 안내까지 연계해 민원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다. 현재 '김포톡'은 ▲관광·문화 ▲교통 ▲환경·공원 ▲보건·복지 ▲세금 ▲경제 ▲건축 ▲민원행정 등 총 9개 분야 300여 건 이상의 상담 지식을 기반으로 운영 중이며, 시민 이용 현황과 민원 수요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상담 콘텐츠를 보완·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김포시 홈페이지 우측 하단 또는 모바일 환경에서 접속 QR코드 촬영 및 김포시 카카오톡에 접속 후 '김포톡'을 클릭하고 질문을 입력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전화 대기나 방문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상담 챗봇 김포톡은 시민 중심의 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및 해소 교육 지원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의 스마트폰 접촉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지능정보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 교육 역량과 전문 인력을 갖춘 김포시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김포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눈높이를 고려해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놀이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사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9일 18시까지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포시청 정보통신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 또는 보탬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포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 정보통신과장(이관호)은 “스마트폰 사용 시작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3일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권한을 위임받은 광명교육지원청과 해오름 공유학교(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및 세부사업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 공유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중심의 특색 있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경기도교육청·광명교육지원청은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학습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올해 해오름 공유학교는 ▲교육자치 활성화를 통한 함께 성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자율) ▲지역 연계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격차 해소(균형) ▲지역 특색을 살린 글로컬 융합인재 양성(미래)을 목표로 10개 추진 과제, 총 2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축산진흥센터와 광주축협은 지난 2일 광주축협에서 한우 개량 고도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우 산업은 개량 수준이 높아질수록 수태율·분만율 등 번식 성적이 농가 경영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축산진흥센터는 유전능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우수 수정란 생산·보급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 번식 기술 지원의 폭을 확대 추진한다. 특히 OPU(난자채취, Ovum Pick Up) 기반 수정란 생산 기법은 생축을 활용해 유전자원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으나, 안정적인 수태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전 준비 과정이 중요한 기술이다. 축산진흥센터와 광주축협은 농가 번식 단계 전 과정에서 현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및 번식 지원을 추진해 수태율 제고와 공태기간 단축 등 농가가 체감하는 성과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수정란 활용은 우량 유전자원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산시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광주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 수정란이 보급에서 멈추지 않고 우량 한우 생산까지 이어져 현장에서 검증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3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각오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제11대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여정을 갈무리하는 해로, 출발과 정리가 함께 놓인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제11대 의회가 달려온 4년의 길이 다음 의회의 든든한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 반 동안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라며 “이 성과들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멈추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남은 임기의 중요한 책무”라고 짚었다. 김 의장은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들에 대해서도 “의정의 연속성은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강력한 당부를 전했다. 김 의장은 “여러 분주함이 앞설 수 있으나 처음 임기를 시작하며 다짐한 도민 중심의 초심은 끝까지 지켜내야 한다”며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다. 어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는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목감천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R2·R3 저류지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3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개발연구원(KDI) 본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사회간접자본(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목감천 R2·R3 저류지 조성(목감천 하천정비사업 2단계)의 예비타당성조사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최 부시장은 “목감천 양안에는 경기 광명·시흥·부천과 서울 구로 등 4개 지자체 관할 구간에 약 38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며 “수도권 서남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목감천 저류지 추가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기존 하수도 시설과 임시 대책만으로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며 “홍수 위험을 구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근본적인 치수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목감천은 한강 지류인 안양천의 지천으로, 시흥에서 발원해 광명시를 거쳐 안양천과 합류하는 국가하천이다. 유로 연장은 12.33km, 유역면적은 55.58㎢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경기도청공무원노조 제7차 단체협약식’에 참석해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단체협약식에는 김동연 도지사와 김성중 행정1부지사,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민을수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및 노조 교섭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번 단체협약에서는 ▲조합활동의 보장과 활성화 지원 ▲효율적 조직개편 및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교육훈련 기회균등 및 연수기회 확대 ▲직원 후생복지 및 인권보호 강화 등이 담겼다. 김진경 의장은 “오늘 협약은 도민을 위한 행정의 책임을 함께 확인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경기도의회가 단체협약의 당사자로 함께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의회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함께 책임지는 주체가 됐음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을 위한 행정은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을 때 더 단단해질 수 있다”라며 “경기도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여주시 강천면 소재)은 지난 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여주본부도장은 이날 강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kg 100포를 기탁했다. 여주본부도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백미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올해 역시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김욱 총무부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이 종단이 해야 할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모두가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인수 강천면장은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주시는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예방 ▲대응 체계 ▲시설 관리 ▲피해 복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의 자연재해 대응 수준을 진단하는 제도다. 여주시는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능력과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시는 그간 풍수해, 폭염, 대설 등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A등급 달성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여주시 재난 대응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 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대응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2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는 여주시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현물(이불 20세트)을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는 2023년도부터 연 2회 설·추석 명절마다 이불·식료품·생필품 세트 등의 현물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탁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여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금번 기탁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 후원(금)품으로 처리 예정이며,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 시설(단체)에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경기도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아동가구들을 위한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 사업’을 복권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옥탑 또는 최저주거 면적기준 이하의 주택 등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의 아동가구로,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으로 우선순위가 적용된다. 여주시는 총 8호를 선정하며 이중 1호는 예비 대상으로 뽑는다. 지원 내용은 소독·방역, 도배·장판 교체, 청소 등으로 이루어진 클린서비스와 냉·난방기, 세탁기,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의 물품지원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 1. 27. ~ 2026. 3. 13.까지이다. 관련 문의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또는 여주시 주거복지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가구당 5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하안1동 하일사랑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가구에 전달했다. 김영택 회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명절”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하일사랑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1동 하일사랑회는 독거가구 요구르트 지원사업, 명절 온누리상품권 후원, 저소득 학생 장학지원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떡국 떡 50세트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떡국 떡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김광익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기훈 과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준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1동 자율방재단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봉사단체로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