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수원시 민방위교육장에서 장안구 지역민방위대장 3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안구 지역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안구 관내 10개 동 지역민방위대장(통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화생방 방호 요령, 소방 및 지진 대피 요령, 응급처치 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지역민방위대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리더인 만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전문 지식과 빠른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방위대장 여러분이 지역 안전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4월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어송라이터 어쿠스틱 공연 △시민·공직자·부서 표창 △퀴즈 이벤트 △수원방문의 해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종합감사, 만석거 새빛축제 준비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마련된 유쾌한 퀴즈 이벤트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오늘 표창을 받은 지역 발전 유공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으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체 대상은 2016년 이전에 설치해 10년 이상 경과하여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탈색되거나 훼손 ․ 망실된 건물번호판이다. 건물 등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부주의나 건물 인테리어 등으로 인한 훼손 또는 망실된 경우에는 무상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양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건물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시는 6월 말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16년 이전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1,200개 가량을 올해 정비할 예정”이라며 “매년 순차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안양7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율목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30여 명을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영화 상영회‘무지개 극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상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된 영화 '비밥바룰라'는 노년기 주인공들이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감동 코미디 작품으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소리 내어 웃으며 젊은 시절의 꿈을 다시 생각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재우 안양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손순자 안양7동장은 “이번 영화 상영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따뜻한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2일 안양 창업지원센터 강당(9층)에서 관내 특성화 고등학교와 대학교, 유망 강소기업 등 산·학·관 1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학관 협력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우수 중소기업 소개 및 채용 연계를 통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 예정자의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고, 산·학·관 공동 협력을 통한 협력 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성대학교, 대림대학교, 안양대학교, 성결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등 대학 산학협력단과 관내 특성화고 6개교, 경기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시즐, ㈜소울인포테크, ICF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력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시즐과 ㈜소울인포테크, ICF의 기업 소개 및 채용 안내가 진행됐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와 함께 자유 간담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불안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로 기업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n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2일 6개월의 시보 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을 축하하고, 합리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만안의 별, 곧게 빛나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 구청장의 특별 강연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 나선 민 구청장은 안양시와 만안구의 다양한 시책을 소개했다. 또,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해결 노하우 등을 ‘만안의 별(신규공무원)’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구청장과 신규공무원 간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신규공무원들은 6개월간 겪은 공직생활에 대한 소감, 고민, 희망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구청장과 자유롭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만안구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공직새내기들이 무사히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식 임용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적응해 자신들의 역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활기차고 자유로운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돌봄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 ▲가족돌봄 및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조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중심 아동돌봄시설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모두 1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기능 회복과 문제 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구직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록구의 경우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반복 위반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구직자 피해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관허 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세정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 체납된 지방세는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년 음식문화 서포터즈’로 활동할 중·고등·대학생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음식문화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건강한 음식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활동을 한다. ▲음식문화 개선, 수원음식축제 관련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수원음식축제 운영 지원 등 활동을 한다. 참여자는 활동 기간에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 축제 운영에도 참여한다. 음식문화 개선에 관심 있는 관내 중·고등·대학교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5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인증서를 발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4월 1일 재운영을 시작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첫 이용객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들이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회원 20여 명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캠핑을 하고, 봉화 지역 문화시설을 탐방했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 관계자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덕분에 회원들과 함께 청량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스러웠던 캠핑”이라고 말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군에 관광객 유입을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수원 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조성됐다. 수원시는 봉화군과의 상생협력 결실인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가족 단위 이용객 등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의 첫 방문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1일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 ‘2026년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열고,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 사업의 추진 방향을 알렸다.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은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대 ▲자원순환 촉진 ▲기후변화 적응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 사회인식 전환 분야 사업의 하나인 탄소중립 그린도시 리빙랩(Living Lab)은 시민이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기술·주민주도 리빙랩 사업 참여자, 주민실천단,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리빙랩 공모 사업에서 선정된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기술 리빙랩과 주민주도 리빙랩 착수보고회를 함께 열어 사업 간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기술 리빙랩’은 탄소중립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상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