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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개최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 마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중앙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서울 일대 주요 문화·도서관 기관을 탐방하는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지난 3월 3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자 간 교류를 촉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서관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운영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 '해설이 있는 K-컬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실감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국가 대표도서관의 운영 방식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이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도서관 운영 사례를 청취하며, 양재도서관만의 특별한 지역 기반 문화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인근의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찾아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적 소양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운영자들은 국가 대표도서관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방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공동 활동을 통한 교류는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현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중앙도서관은 향후에도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수요를 반영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서관 운영 다각화, 이용자 서비스 개선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