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19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는 물론 심리 정서지원과 평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한 회복적 생활교육, 건강한 공동체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협동조합 안영미 이사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평화로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서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정연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 학교급식보건과, 지역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교육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주요 교육협력사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별 재원 분담 구조와 기관 간 협력체계,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교육협력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사업으로, 학교급식과 교복 지원, 학교환경 개선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학교급식은 교육청과 경기도, 시·군이 함께 재정을 분담하는 대표적인 교육협력사업이다. 올해 학교급식 예산은 본예산 편성 당시 교육청이 요구한 예산보다 부족하게 편성됐으나, 경기도는 8월 19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584억 원을 추가 편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가 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18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도공공기관노동이사협의회 대표단은 일선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노동이사의 역할과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노동이사제란, 노동자의 대표가 공공기관 이사회에 참가해 의결권을 행사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참여형 공공경영 제도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노동이사 도입을 임의규정(“둘 수 있다”)으로 명시하고 있어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선출 절차 보호 및 실질적인 권한 보장 조항이 미비하다는 한계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재영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행 제도의 한계를 짚어보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으로 ▲노동이사 도입에 대한 의무 규정 ▲노동이사 임기 만료 전 선임 절차 완료 ▲노동이사의 경영 안건 부의권 신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재영 의원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이 최근 급증하는 광주시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원활한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 체육진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실무적인 정책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담회는 광주시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의 이용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향후 도비 공모사업 신청 시 행정적 기준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 지침상 ‘최근 10년간 동일 지역·동일 시설 지원 제한’ 조항이 있어 기존 시설의 단순 확장은 사업 선정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에 임창휘 의원과 도 체육진흥과는 하천 부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별도 구역으로 구분되는 ‘제2 파크골프장(가칭)’ 형태로 추진할 경우 공모 신청 및 도비 지원(도비 30%, 시·군비 70%) 요건에 부합할 수 있다는 합리적인 행정 대안을 함께 확인했다. 아울러 광주시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개최와 연계되어 공공체육시설 건립 및 개선 공모 시 ‘우선 배려 시·군’ 대상에 해당한다는 기준을 재확인하고, 퇴촌면 일원에 추진 중인 36홀 규모의 파크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18일 경기도 아동돌봄과 관계 공무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안양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대부분이 타 시군에서 유입되고 있음에도 운영비의 80%를 안양시가 부담하고 있는 현행 재정분담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안양시에는 아동양육시설 3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총 127명의 아동이 보호받고 있으나 이 가운데 안양시 아동은 15명으로 전체의 11.8%에 불과한 반면,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서 유입된 아동은 111명으로 87.4%를 차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안양시 소재 아동양육시설은 지방이양 이후 국비 지원 없이 도비 20%, 안양시비 80%의 비율로 운영되고 있으며, 3개 시설의 총사업비 약 66억 원 가운데 안양시가 약 53억 원을 부담하고 있다. 최경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아동양육시설뿐만 아니라 지방이양된 복지사업 전반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경순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안양시 아동양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가운데 정작 안양시 아동은 10%를 조금 넘는 수준이고, 90%에 가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9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대비 태세를 살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남 의장은 이날 김미숙 부의장(더민주, 군포3)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시흥1),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성남5) 등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과 교육기획위원회·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및 소속 의원들과 함께 도청과 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기관별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 의장과 의원들은 먼저 도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을지연습 주요 훈련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도교육청 종합상황실로 이동해 교육 분야 비상대비 훈련 상황과 대응체계를 살폈다. 특히 의장단과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은 비상상황에서도 도민의 일상과 행정·교육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남 의장은 “을지연습은 예기치 못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 비례)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가 경기도 재정위기의 근거로 제시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자산 비교와 관련해 경기도의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비교 기준과 회계 범위, 산식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2024회계연도 결산을 근거로 경기도의 자산은 약 43조3천억 원인 반면, 서울특별시는 약 150조 원, 인천광역시는 약 64조 원, 부산광역시는 약 50조 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근거로 경기도가 큰 살림 규모에 비해 보유 자산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24년도 본예산 총규모를 보면 경기도는 약 36조1345억 원으로, 인천광역시 약 15조392억 원과 부산광역시 약 15조6990억 원의 두 배를 넘는다. 서울특별시의 본예산은 약 45조7405억 원이다. 결산상 자산을 본예산과 단순 비교할 경우 서울은 약 3.3배, 인천은 약 4.3배, 부산은 약 3.2배인 반면 경기도는 약 1.2배 수준이다. 경기도가 인천·부산보다 두 배 이상 큰 예산을 운용하면서도 결산상 자산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이 19일 한국행정학회 임원진과 만나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 의장은 이날 한국행정학회 성시경 회장, 김형수·김태영 부회장, 차기 회장인 아주대 김서용 교수, 한국행정학 지성사 편찬위원회 박노수 교수(서울시립대) 등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한국행정학회 임원진들은 주민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집행기관을 제대로 견제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권한과 책임을 함께 뒷받침할 독립된 법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나눴다. 지방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 정책 지원 체계 등을 독립적으로 규율할 법적 기반인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학계의 연구와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제정 방향과 주요 과제를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남 의장은 “지방의회의 제도적 한계를 해소하려면 정치권의 논의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학계가 축적해 온 연구와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왜 지방의회에 독립된 법적 기반이 필요한지 사회적으로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지방노동감독관의 운영과 지원체계를 별도 조례로 제도화하기 위한 '경기도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고 19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따라 경기도에 도입되는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제정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은 노동감독관을 고용노동부 소속 ‘중앙노동감독관’과 시·도 소속 ‘지방노동감독관’으로 구분하고, 상시근로자 수 30명 미만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의 일부를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영수 의원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가 인력 배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려면 전문적인 직무교육과 독립성 보장, 감독관 보호, 관계기관 협력 등 운영 전반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보고 조례안을 마련했다. 조례안에는 ▲직무교육계획 수립·시행, ▲직무독립성 보장,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김태문 망월사북부상인회장과 김효성 사무국장, 이광수·이규헌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 교통국장과 철도교통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역사 존치 추진 건의’ 민원사항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9월 임시사용 협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북부역사 사용 연장과 관련 예산 확보, 중장기적인 역사 존치를 위한 국비 확보 및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망월사역 북부역사는 과거 역사 개량사업 과정에서 기존 출입구 폐쇄가 추진되자 주민과 상인들이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과 지역상권 위축 등을 우려하며 존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곳이다. 이후 의정부시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북부역사를 임시 사용해 왔으나, 협약기간 만료가 다가오면서 사용 연장과 장기적인 존치 방안 마련이 다시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망월사북부상인회 관계자는 “북부역사가 폐쇄될 경우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지역상권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화성시는 19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2026 을지연습 도 단위 실제훈련을 했다. 도 단위 대표훈련은 시군별 실제 훈련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훈련에 앞서 “전국 최초로 북한 피난민 보호를 주제로 실제 훈련을 실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전쟁과 같은 국가적 위기에서는 군사적 대응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안전한 이동과 보호 또한 국가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안보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민간인을 제대로 보호하고 대피시키는 체계를 평시에 훈련을 통해 잘 갖추고 점검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각자의 역할을 정확히 알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접경지역을 포함하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민이 살아가는 지역인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책임 또한 막중하다”며 “안보 위협은 예상한 모습으로만 찾아오지 않는다. 실제 상황이라는 각오로 잘 임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19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경희대학교와 도서관형 기후행동 플랫폼 ‘경기 기후 챕터’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을 비롯해 이은열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국제) 겸 앵커사업단장(국제), 박상희 앵커사업단(국제) 지산학협력혁신센터장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 기후 챕터’는 도서관의 본질인 책, 읽기, 기록을 기후행동으로 확장해, 기후환경에 대한 이해를 시민의 실천으로 연결하는 도서관형 기후행동 플랫폼이다. 책의 한 장(챕터, Chapter)을 넘기듯, 해마다 하나의 기후 의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작가, 시민이 함께 읽고 질문하고 실천하며 새로운 기후행동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서관은 프로그램 주최와 운영을 총괄하고, 경희대학교는 기획 방향 및 과제 수립, 콘텐츠 기획, 콘퍼런스 운영 등에 협력한다. 첫 번째 챕터인 ‘빌린 것들의 목록’은 우리가 자연과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들을 돌아보고, 무엇을 어떻게 사용하고 다시 돌려줄 것인지 질문함으로써 기후 문제를 시민의 일상 속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9일 화성특례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공직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정주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을지훈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청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민·관·군·경·소방 등 7개 유관기관·단체에서 45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전시 대비 국가총력전 연습과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전시전환절차 훈련 ▲도상연습 ▲실제훈련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실전 대응 역량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계철 의장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준비와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시민의 생명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8월 19일 의회 2층 다목적대강당에서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2026년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 및 총무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 시간을 가지며 의회의 공간과 기능,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화성시의 주요 홍보·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읍면동별 현안과 통리장단 운영에 관한 자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계철 의장은 “통리장 여러분께서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며 지역공동체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는 의원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고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통리장단을 비롯한 지역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전국 단위 을지연습이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 중인 가운데, 안양시는 19일 오후 2시 40분 평촌아트홀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해 ‘다수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육군 2506부대, 육군 제51보병사단, 안양소방서, 안양동안경찰서, 평촌아트홀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민방위대장 100여명이 참관했다. 훈련은 평촌아트홀에 1차로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과 폭발물 투하 테러가 벌어진 뒤 2차로 드론 자폭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을 접수한 경찰은 군과 소방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각 유관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응에 나섰다. 안양소방서는 부상자 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안경찰서는 민간인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를 맡아 수행했다. 이어 안양시는 평촌아트홀 근무 직원들과 함께 아트홀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육군 2506부대와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제독, 폭발물 탐지, 드론 대응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