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2개소)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반려견은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특히 실외에서 키우는 개는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예방접종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