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구현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 운영에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주도시공사의 운영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크게 세 가지로 구체적인 주제는 ▲공사 행정 및 사업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할 제도 개선 방안 ▲창의적인 방식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3일까지 우편이나 방문 접수를 비롯해 이메일, 팩스 등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신청 양식과 접수 절차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치게 된다. 최종 선정된 우수 제안자에게는 최대 4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여주도시공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한 가구는 부부 모두 뇌병변 심한장애와 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로, 장기간 침상생활이 필요한 와상 상태이며 재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자녀의 돌봄 지원 아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 요양시설 이용 경험이 있으나 시설 생활이 아닌 현재 살던 곳에서의 생활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사례로, 욕창 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가 필요한 대표적인 대상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여주시는 대상자의 의료·돌봄 욕구를 면밀히 살펴 통합돌봄 방문목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방문 약료 지원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인 맞춤 지원에 나섰다. 여주시 관계자는“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6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분야의 기업 30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AI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채용관에서는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대곶면 약암리 874번지에 운영중인 벼 병해충 예찰답 약3,600㎡에 추청, 한가득, 참드림, 해들, 고시히카리, 경기17호(조찬미), 자광미 등 7개 벼품종 특성 비교를 위한 모내기를 실시했다. 김포의 대표 밥쌀품종으로 중만생종인 ‘추청’을 포함하여 한가득, 참드림 3품종을 식재했다. 특히 ‘한가득’은 온난화 및 50년 이상 장기 재배로 그 특성이 약화되고 있는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김포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개발한 품종이다. 한가득은 이삭이 나오는 일자(출수기)가 추청보다 5일 빠른 8월 15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하고, 밥맛이 우수하다. 한가득 생산량은 10a 기준 추청보다 64㎏ 많은 520㎏으로 2029년까지 1,500㏊까지 추청을 대체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참드림’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육성품종으로 2026년 경기도 밥맛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수기는 8월 17일이고 쌀수량이 559㎏으로 올해 김포에 약 1,600㏊정도 식재됐다. 추석전 출하용 밥쌀용으로는 고시히카리, 해들, 경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고촌읍 신곡리 5번지 일원 4필지 1㏊에서 김포 토종벼 ‘자광미’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에는 청년농업인인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를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했다. 임금님 진상용 쌀로 이용됐던 ‘김포 자광미’는 김포에서 300년 이상 된 가장 오래된 벼로 월곶면 조강리 일원 밀다리 지역에서 재배했던 기록이 있어 ‘밀다리쌀’이라고도 불린다. 자광미는 오래전부터 우수성을 입증해 온 쌀로, 2010년 이후 김포에서 잠시 재배가 중단됐다가 2024년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종자를 복원해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는 김포 토종벼이다. 이번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자광미 활용 상품화 기반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김포곡물연구회 최희정 대표는 고촌이 고향인 청년농업인이다. 최 대표는 “자광미가 재배는 까다롭지만, 일반 현미에 비해서 안토시아닌이 무려 39배 많고 총폴리페놀과 총플라보노이드가 4배 가량 많이 함유됐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소량 생산으로도 특화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김포의 역사를 품은 매력있는 품종인만큼, 뜻을 같이하는 청년농업인들과 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8일 김포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포시가 주최하고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교육은 회계 및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궁금한 사항을 함께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과 행정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우리아이행복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일 월곶면 갈산리 193번지 일원에서 행복한영농조합법인 조진환 대표를 비롯하여 단지 회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 지역특화 벼 신품종 ‘한가득’ 자율 교환 채종포 시범단지 모내기 연시회를 실시했다. 벼 자율교환 종자는 정부보급종과는 달리 지역별 농가가 밥쌀이 아닌 종자용으로 해당 논을 분리하여 보급종에 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해 다음해 희망하는 농업인들과 자율적으로 교환해서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이 행사는 최근 증가하는 수확기 이상고온 및 잦은 비 등으로 정부 보급 벼종자의 공급량 감소 추세에 대비함은 물론, 2028년부터 보급종 보급이 중단되는 ‘추청벼’를 대체하기 위해 김포시 지역특화 신품종으로 확대 보급 중인 ‘한가득벼’의 종자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진흥청의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 기반 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유치해 진행됐다. 김포시는 2027년 한가득 재배면적을 500㏊로 확대 재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400㏊용 보급종 20톤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계약해 전북 익산 지역을 기반으로 재배 중이다. 이 사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9일 영북중학교 정문 앞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 준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청소년 음주 예방, 포천시 청소년 이용권(바우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아울러 청소년 음주가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을 홍보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차준혁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와 학교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군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와 쌀을 취약계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태선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신읍천 생태하천 산책로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작업에 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 뒤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넝쿨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신읍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청수탕부터 한국아파트 인근 구간까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최봉식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현충일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읍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낡고 훼손된 건물번호판 1,794개를 교체 완료했다. 건물번호판은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될 경우 변색·훼손되어 우편물·택배 오배송을 유발하거나, 야간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시는 각 읍면동 이·통장을 통한 현장 조사와 자체 조사를 거쳐 훼손이 심각하거나 내구연한이 경과한 번호판을 시민 부담 없이 무상으로 교체했다. 새롭게 부착된 건물번호판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탑재돼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현재 위치의 도로명주소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112·119 긴급 신고와 포털 지도 서비스와도 연계돼 누구나 편리하게 위치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화재나 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위치 확인과 구명 시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와 정보무늬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간편하고 정확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묘소(소흘읍 무봉리 소재) 참배행사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함께 기억했다. 참배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관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과 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 이는 관내 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포천과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축산 악취 민원의 주원인인 암모니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 대기배출 관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준공 승인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부숙유기물질비료 제조시설이 대기배출시설 허가·신고 대상에 신규 편입됨에 따라, 관내 가축분뇨 퇴·액비 제조시설의 재정적·기술적 부담을 경감하고 주민 생활환경 내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전국 공모사업에서 수도권 유일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으며, 국비 5억 6,700만 원, 도비 2억 2,680만 원, 시비 2억 2,680만 원 등 총 11억 3,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원 대상인 창수면 소재 포천축산업협동조합 자원순환센터는 하루 약 218톤 규모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대형 액비화 시설이다. 포천시와 포천축협은 2025년 10월 사업에 착수해 처리 용량 1,500CMM 규모의 고효율 2단 세정식 흡수방지시설 2기를 신설하고, 가축분뇨 공정라인 밀폐화 및 배관 덕트 라인 구축 공사를 병행해 방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면암중앙도서관과 소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탐방,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포천시는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면암중앙도서관은 ‘인공지능(AI)과 예술 사이, 인간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예술과 인간의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다움의 의미와 예술·기술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함께 탐구한다. 소흘도서관은 ‘비우는 마음, 채우는 기록: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을 만나다’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나라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하고, 개인의 삶을 기록하는 과정으로 확장해 시민들의 인문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이번 노선 연장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주요 교통 거점인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됐으나, 7월 1일부터 운행 구간이 진접역까지 확대돼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해 전철역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대중교통 선택지 확대로 자가용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