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과 함께 지난 14일 양촌읍 오토밋션자동차공업사에서 ‘2026년 제1차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연 1회 실시되던 무상점검을 확대해 달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김포시가 적극적으로 수렴해, 올해부터 연 2회로 전격 확대 편성한 후 열린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1회 점검은 관내 장애인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 40여 명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 브레이크 등 차량 전반의 상태를 정밀 진단했다. 나아가 안전과 직결된 노후 차량을 선별해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상점검을 연 2회로 늘려 지역별·계층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주말까지 반납하며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조합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오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2일 김포고촌농협 장곡지점에서 진행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방자치단체, 농협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농업인 등을 마을 중심지에 마련된 임시진료소까지 셔틀버스로 이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왕진버스에서는 세명대 한방병원, 더스토리 안경콘택트,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와 김포시보건소가 참여해 한방진료, 시력검사, 돋보기 제공, 근골격계 통증 상태 확인, 치매검사, 인바디 측정, 손 씻기 교육 등 다양한 의료·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농협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번 왕진버스에는 1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주민들은 “최근 영농작업으로 허리와 어깨 등 몸 곳곳이 불편했는데,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검사와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아주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소장 이재준)은 “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일원에서 민관협력 강화 및 복지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여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과 공공부문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탐방 시간을 통해 위원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안제황 민간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완 공공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민·관 협력의 힘을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오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및 황토길 일대에서'황토길 걷기 및 작은음악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문화생활을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부 ‘황토길 맨발 걷기’에 참여한 주민들은 초여름의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발걸음을 옮겼다. 완주 후 행사장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채로운 게임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어진 2부 ‘작은음악회’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주최의 ‘여강썸머버스킹’과 특별한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를 통해 평소보다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무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황토길을 걷고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주민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 주민들은 물론 여주시민들의 건강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선 오학동장은 “행사를 성황리에 준비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따뜻한 햇살과 함께한 산북 자연마켓이 2026. 6. 13. ~ 14. 2일간 산북 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산북 자연마켓은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소개 · 판매, 다양한 먹거리 부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초여름 주말의 여유를 만끽했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산북면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자연마켓과 연계하여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주민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함께 지키는 청렴, 함께 만드는 산북면’ 이라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공사의 첫 공공건축물 건립대행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공사’가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6월 23일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9월 23일 첫 삽을 뜬 오학동 문화복지센터는 여주시 현암동 21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국비 10억, 시비 170억, 특조금 10억)이 투입된 대규모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이다. 부지면적 4,711㎡, 연면적 3,856㎡에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에는 다목적 체육관, 카페, 체력단련실, 샤워장, 회의실 등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최신식 복합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은 공사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담하여 총괄한 건립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공사는 사업초기 단계부터 ‘안전 최우선’ 및 ‘무결점 시공’을 핵심 기조로 삼고, 시공사 및 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강도 높은 현장 감독과 철저한 공정 관리를 실시해왔다. 그 결과 약639일간의 공사 기간 동안 단 한건의 미미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지난 10일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가남읍 소재 여주순영병원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에 대해 사전에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신속 조치하여 재난 발생을 예방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민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건축·소방·전기)이 함께하여 건축 구조물의 안정성, 소방·피난시설 작동 여부, 전기설비 상태 등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졌다. 김광덕 부시장은 현장에서 “의료시설을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상 사회적 약자로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은 위험 요인도 사전에 발견·조치해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46일간 민간·공공시설 81개소에 대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마쳤다고 밝히고, 시설별 점검 결과는 올 하반기에 여주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의 작은 공방에 모인 손길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들은‘오른손 왼손’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한자리에 모여 바늘과 천을 마주한다. 누군가는 미싱 앞에 앉아 천을 잇고, 누군가는 옆에서 실을 골라주고 천을 정리한다. 처음에는 서툴렀던 손길도 함께한 시간만큼 단단해졌고, 그렇게 완성된 작은 물건들은 곱게 포장되어 동네 어린이집과 노인보호센터로 향한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옛말에서 따온 이름처럼, 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크게 알리려 하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에게 필요할 물건을 떠올리며 한 땀씩 정성을 더할 뿐이다. 공동체 안에서는 잘하는 것과 도움이 필요한 것이 서로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서로의 손이 되어준다. 그 과정에서‘나도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작은 자신감이 쌓이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누군가를 향한 선물로 이어진다. ‘오른손왼손’의 나눔은 계절을 따라 이어진다. 봄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접 만든 안전 네임택에 와펜을 더해 의미를 살리고, 여름이 다가오면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인견 이불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한다. 가을과 겨울에는 보아털 원단으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허가 면적 1만㎡ 이상 개발사업장 115곳으로, 이 가운데 재해영향평가 대상 사업장은 65곳이다. 이번 점검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을 직접 살피고 재해 취약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반은 절토·성토 사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 배수로·침사지·집수정 등 배수시설 관리 상태, 옹벽과 흙막이 구조물의 균열·기울어짐·누수 여부, 낙석 방지시설과 안전 울타리 설치 현황, 비상 연락체계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안전조치를 통보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전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사 중지와 재해 방지 명령 등 관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올해 6월부터 지번을 모르는 고령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더라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인 맞춤형 '내 땅 위치 안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부동산포털 연동 QR코드를 민원 발급 창구에 비치하여, 민원인이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포털에서 직접 본인 토지 위치를 검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또한,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민원인의 경우에는 안내 도우미가 민원인 컴퓨터를 활용하여 항공사진으로 지번을 확인한 후 참고용 도면을 발급‧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헛걸음 및 재방문을 줄이고, 위치 확인만으로 충분한 민원인에게 불필요한 서류 발급을 안내하던 관행을 없애 민원인의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여주시가 추진 중인 WHO 고령화신화도시 제2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직접 기여하는 고령자 맞춤형 민원 서비스이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난 12일, 제14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했다. 이는 대면 중심의 절차를 개선해 행정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시성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여주시는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관련 유관기관(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읍·면·동, 노인복지관 등)이 참여하는‘통합지원회의’를 매주 개최하여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적기에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觞. 3. 27.) 이후 현재까지 총 14회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욕구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계획을 수립해 왔다. 여주시 노인복지과는“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앞으로도 영상회의 등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2025사업연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작년 대비 총 신고세액이 25억 감소했으며 확정신고법인 수가 3,500건에서 3,300건으로 줄어 전체 결손사업장 수가 200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반도체 기업 실적에 힘입어 SK○○(주)는 신고세액이 작년 대비 8억원에서 21억원으로 13억원 증가했고 아웃도어 용품 제조·판매업체인 케이○○(주)는 4억원에서 4억5천만원으로 5천만원 증가했으며 물류업체인 케이투○○는 3억5천만원에서 3억8천만원으로 3천만원 증가한 반면, 음료제조업체인 코카○○(주)는 8억원에서 7억8천만원으로 2천만원 감소했고 가구제조업체인 ㈜에이○○는 4억2천만원에서 3억7천만원으로 5천만원 감소했으며 유리제조업체인 ㈜케이씨○○는 5억8천만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3억4천만원 감소하는 등 수익성 둔화로 전반적으로 신고세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소원인으로는, 북내면에 위치한 화력 발전업체인 여주에○○(주)가 2년 연속 여주시 법인지방소득세 세수 확보에 크게 기여해 온 대표적인 고액 납세법인이었으나 202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