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입학 통지 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7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김포의 위상에 걸맞게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혁신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