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도내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재직자-기업 종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 자동차 부품 제작 등 관련 업종 재직 근로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은 ▲구직자 교육훈련 ▲구직자 취업 연계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등 5개 전략과제로 구성되며, 각 전략과제별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행기관 신청 자격은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등이며, 최근 5년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수행기관이나 담당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공모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5개 전략과제를 참고해 자체적으로 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 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에 완료하고, 올해부터 경기도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모든 공직자들이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전환에 있다. 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dVerse)에서 자신의 직무·직급, 관심 분야,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과정을 자동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추천의 경우 재난․안전 업무에 관심이 있는 7급 시설직 A씨가 재난․안전 기본 개념 강의를 사이버교육으로 듣고, 강의 추천을 요청하면 재난․안전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을 추천받는다. 또한 학습자는 지능형 봇 ‘AI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과정 안내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요청한 내용만 안내하던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을 전문가가 사전 상담을 거쳐 회계와 시설 등을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도는 2020년부터 법무·회계·기술·주택관리 등 8개 분야 1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공동주택 현장을 찾아가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운영했으나 기존에는 단지에서 신청한 분야에 한해 자문이 이뤄졌다. 올해부터는 신청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근로자 처우 개선, 층간소음 및 갈등 관리, 공동체 활성화, 빈번하게 발생하는 관리규약 해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회계·계약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입주민 간 분쟁 등 공동주택 당사자를 놓치거나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 자문한다. 구체적으로 자문 전 공동주택 관리주체 등이 제출한 점검 항목(체크리스트) 답변 내용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전문가들이 부족한 부분을 확인해 적극 자문하는 방식이다. 자문 지원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300세대 이상, 150세대 이상으로 중앙·지역난방 또는 승강기가 있는) 공동주택이다.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대로 빠른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적립형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0일 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최근 옛 경기도청사 내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에서 ESG경영 및 뉴비전 선포식을 열고 ‘경기도민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 가치로 하는 ESG경영을 기관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며 ESG경영을 공식화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ESG경영위원회를 함께 출범시켰다. ESG경영위원회는 위원장인 남양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장을 비롯해 내부위원 5명, 외부 ESG 전문가 3명 총 9명으로 구성되며, ESG 중장기 전략 심의 및 ESG 경영 정책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뉴비전 선포와 함께 새로운 미션으로 ‘사람·지역·가치를 잇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내 온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새해부터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교통비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 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카드’가 도입되면서 K-패스와 연계된 The 경기패스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초과된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혜택이다. 사실상 월 기준금액으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정액권 효과를 가진다.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천 원, 플러스형 10만 원이다. 플러스형의 경우 1회 이용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도 환급이 적용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