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청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비롯해 관내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인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됐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사업비 1억8천8백만 원이며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지속적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2026년 4월 4일,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여주시 대신면 쌈지공원에서 ‘전통시장 작은음악회’가 열리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행사는 대신면 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진행돼 장을 찾은 주민들과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규모를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통음악 공연과 초청가수 유채아의 무대를 비롯해 관내 단체가 참여한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공연과 함께 시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장터가 어우러지며 전통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더해졌고, 주민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들이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음악회가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모형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장(대신면 이장협의회장)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3월,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주시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19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41개의 위험요인을 발굴했으며, 추가 위험 발생을 예방하고자 안전조치 및 보수·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4개소, 도로·옹벽 3개소 등 총 198개소로, 이에 대한 합동점검반의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특히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추진하여 안전관리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에 대한 주민신청제 홍보 및 접수를 추진했고, 4월 10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도로 포트홀 보수, 수변데크 등 경미한 파손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정밀안전점검을 받아 보수가 필요한 강변주차장는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촉된 필리핀 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부패취약분야(계약, 재·세정, 인·허가, 보조금 업무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총 4회(오전·오후)로 나누어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276명 중 260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 속에 집중도 있게 운영됐다. 특히 오전 교육에는 여주시장이, 오후 교육에는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조직 전체의 청렴도를 높이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기관장과 부기관장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배정애 청렴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사례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법령 제정 취지와 8월 개정 예정 사항도 함께 안내해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취업을 꿈꾸는 여성들의 첫걸음을 함께 한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창업과 이·전직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여성의 구직 역량 향상과 심리적 자신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4회기에 걸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직업정보탐색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 향상(이력서·자기소개서·면접) ▲효과적인 의사소통 ▲취업희망 분야탐색 등으로 구성한다. 참여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1일 4시간씩 3일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료생들은 “균형 있고 핵심적인 내용이 도움이 됐다”, “서류·면접 준비에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매년 수료생의 98%가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200명 이상이 꾸준히 수료하고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홈커밍 데이’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이 사업장 소재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다. 12월 결산법인은 2025년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해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연결법인은 5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두 곳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다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해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 시군구 세무부서에 우편·방문 신고하면 된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 등 법인세에서 직권으로 납부기한 연장을 받은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은 신청을 통해 납부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생(4~6학년)을 위한 ‘드론 체험반’을 각각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중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한 중·고등학생 대상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이어간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 높았던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국방 무인체계(드론) 발전과 관련 산업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로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2026 KDCC)’을 오는 9월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이 함께하는 다부처 협력 행사로 추진된다.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닌 실전형 드론 공방전을 통해 국방 무인체계 발전은 물론 관련 산업 육성까지 함께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드론 공방전은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후 전국의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실전형 경연에 가장 적합한 여건을 갖춘 승진과학화훈련장이 대회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을 개최할 계획이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우수팀(드론 4팀, 대드론 4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한 ‘삼성전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행동중재 시스템인 ‘경기 행동 바로 온(ON)’을 추진한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특수교육학생들의 행동 어려움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의 행동 특성과 학교 현장의 지원 요구를 반영해 상담·컨설팅·현장 지원이 연계된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 행동 바로 온(ON)’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행동문제 예방 및 지원을 위해 구축된 ‘경기 비에이블(Be-Able)’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행동지원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특화 특수교육원으로 ‘경기 행동 바로 온(ON)’운영을 위해 15명의 특수 순회교사를 배치했으며 지역 내 행동중재 전문가, 의사, 교수 등 20여 명의 전문가로 경기행동중재지원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는 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을 경우 ‘경기 비에이블(Be-Able)’플랫폼 및 직속 전화를 통해 상담 및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전문가 온라인 상담, 학교 방문 컨설팅, 맞춤형 행동중재 지원 등 단계적인 지원을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7일부터 10일까지 ‘2026 상반기 자율형 공립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이번 권역별 네트워크는 도내 학교의 운영 사례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교 125개교 중 가장 많은 31개교를 운영하고 있다. 권역별 네트워크는 운영교 31개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정은 ▲1권역(8교, 중심교 포천고, 7일) ▲2권역(8교, 중심교 덕정고, 8일) ▲3권역(8교, 중심교 성남고, 10일) ▲4권역(8교, 중심교 용인삼계고, 9일)으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자율형 공립고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상반기 협의 주제는 ‘학교별 핵심과제 추진 사례’로 설정했다. 필수과제(교육과정·수업·평가 등)와 선택과제(지역 연계 교육, 진로 교육, 인성 교육, 디지털 교육 등)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와 과제를 발표한다. 특히, 권역별 네트워크는 학교별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한 지역 기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