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의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김세기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류계형 회장의 4년간 활동 보고와 감사패 전달, 김세기 회장의 취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세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성시 농업발전을 위하여 연구회에서 할 수 있는 지역기여 활동, 신기술 전파 활동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회원 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 발전 연구회는 선도적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및 신기술 습득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단체”라며 “오늘 이취임식을 통해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 분들께서 더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 농업발전연구회는 2009년 설립된 안성시 품목연구회로 지역사회 기여활동 및 타 품목 교류활동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이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와 관련하여 단체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원서접수는 6일부터 10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3일간 진행되며, 접수 시간은 6일 오전 10시~오후 6시, 9~10일 오전 10시~오후 9시까지이다. 접수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여권 등), 최근 촬영한 여권용 사진(3.5cm×4.5cm, 6개월 이내 촬영) 2장, 최종학력 증명서류(제적·정원외관리·성적증명서 또는 졸업·미진학사실확인서 등)를 지참해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체원서접수가 종료된 이후에는 개별 접수도 가능하며, 개별 원서접수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교육지원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개별 원서접수 시 타 시험장에 배치될 수 있으며, 센터의 시험 당일 고사장 이동 지원이 제한될 수 있다”며 “일정과 상황을 고려해 접수 방법을 선택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은 수도작 및 과수 등 품목별 장기임대를 통한 농업인 경영부담 해소 및 농업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3개소, 6억 사업비가 투입된다. 자격 대상은 작목반, 지역농협 등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농업기계팀에서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중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일반농정분과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 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 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안성경찰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민 송윤종 씨가 최근 공도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송윤종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만수 공도읍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윤종 씨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개인 기부자로 알려졌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 딸기작목반은 지난 2월 3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딸기 기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딸기작목반이 주관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한 딸기를 아동양육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원익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이 참석해 농업인들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안성 딸기 재배 농업인 9명(김근섭, 안효태, 문제훈, 최찬규, 유영길, 박유정, 주상진, 유두선, 박문한)이 정성껏 준비한 딸기 90kg(시가 270만 원 상당)으로, 김근섭 대표는 여기에 개인적으로 라면 8박스(320봉)를 추가 기부해 이웃사랑의 뜻을 더했다. 김근섭 대표는 “회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지만 따뜻한 나눔이 시설에 계신 분들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딸기작목반은 앞으로도 고품질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월 3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됐다. 1부 사업보고회는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열려, 2025년도 결산 및 사업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열린 2부 기념식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살롱에서 개최되어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발전 가치 확산을 위한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상영 상임회장의 기념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2025년도 활동보고 영상 상영 ▲‘2025 안성시 좋은일자리 기업 인증식’((주)고려에프엔에프, ㈜도드람엘피씨, 케미랜드㈜, 한솔아이원스㈜) ▲‘2026 매솟 난민 어린이 지원기금’ 전달 ▲‘2026 나눔의 녹색장터 장학금’ 3명 전달 ▲유공자 20명 표창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이 행사는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행정, 시민, 기업이 함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2월 중 교육 참여 신청을 접수해, 오는 6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은 안성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9개 학교 및 청소년 기관, 약 1,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학교와 청소년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노동의 가치와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등 피해사례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노동인권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성시지부 함은규 지부장은 노동조합의 역할과 노동자의 권리, 노사 상생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노동의 개념과 권리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노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지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한우 및 육계농가를 대상으로 폐사축 처리비를 지원하는 ‘폐사축 처리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폐사한 가축의 적법한 처리를 유도해 불법 매립·소각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폐사축 처리 방식인 랜더링(rendering) 공정을 통해 추진된다. 랜더링은 열처리 시설에서 가축 사체를 고온·고압으로 처리하여 기름 등으로 분리한 뒤 사료 또는 비료 원료로 재활용하는 친환경적 처리 방식이다. 폐사축이 발생한 농가는 폐사 후 15일 이내에 처리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 축산정책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단가는 7개월령 이상 소 폐사 시 마리당 12만 원, 육계(닭) 폐사 시 kg당 300원이며, 이는 실처리비의 약 60% 수준 정액 지원이다. 단, 농장당 연간 소는 최대 15두, 육계는 8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해 불법 처리 관행을 크게 개선했으며, 가축 폐사 처리비 부담 완화를 통해 농가의 환경관리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0일(금)까지 ‘축산환경개선 탈취제 지원사업’ 신청을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축산농가로, 축사 내·외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제 구매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탈취제는 악취의 강도에 따라 희석 후 축사 바닥, 벽체, 분뇨 처리시설 등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암모니아·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원인을 완화하는 효과가 높아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참여를 유도해 인근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청정 축산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과 접근방법을 병행해 시민과 농민 모두가 행복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법인시설에 한함),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총사업비의 20%는 신청자 자부담이며,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 수준으로 완화된다. 지원 항목은 휴게시설의 설치 및 개선 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 물품 구입비가 포함되며, 시설개선 없이 단순 소모품만 구매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현장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완공 예정인 안성시 먹거리희망제작소를 기반으로 추진되어, 향후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재 먹거리희망제작소에 설치 예정인 농산물 개별급속냉동(IQF) 설비는 구축 전 단계로, 교육 과정에서는 시제품을 냉동 보관 방식으로 제조하여 향후 IQF 설비 도입 시 고품질 밀키트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에는 냉동 밀키트 개발 및 상품화에 관심이 있는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했으며, 5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각 2종의 냉동 밀키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밀키트 시장 트렌드 분석 ▲가공시설 견학 ▲제품 분석 실습 ▲상품 기획 및 패키지 디자인 ▲시제품 제작 등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마지막 회차에서는 시연회와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품평회에서는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뛰어난 맛과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일반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지역 대표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전통문화축제다. 콘텐츠의 차별성과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정체성을 인정받아,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3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안성시는 지난 1월 30일 개최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를 통해 2026년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축제는 10월 1일 추모제와 전야제(길놀이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K-문화가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안성의 대표 문화자산인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중심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안성 축산물구이존’을 비롯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안성시는 2026년 2월 3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우일렉트릭(주)는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총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동우일렉트릭(주)는 1993년 설립된 이래 계기용변압기, 변성기, 절연물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력으로 생산해 온 건실한 기업이다. 특히 최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해당 기업의 매출액은 2022년 636억 원에서 2023년 811억 원, 2024년에는 1,002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우일렉트릭(주)는 평택 본사 부지가 철도사업에 편입됨에 따라 미양3 일반산업단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실수요자로 입주하기로 결정했으며, 약 2만2천 평 부지에 토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 약 1,30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AI 시대의 핵심 산업인 전력 분야에서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