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지난 26일 창수면 운산리 일원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무궁화 300주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무궁화 묘목을 함께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창수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을 돕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회계 관리, 이해충돌 방지 교육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체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입주자대표회의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 상권 전반의 현황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용역에는 지역 상권별 특성 분석과 현안 과제 도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방안,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표 문화콘텐츠 개발계획,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자산화 기반 마련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김종훈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상권친화형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포천시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포천시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오는 5월 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포천체육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알리고, 숲이 주는 행복과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국민이 심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생활 속 녹색 실천에 직접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꽃이 아름다운 산수유나무와 산벚나무를 비롯해 약재로 활용되는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음나무 등 10개 수종 3,000여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이와 함께 산불주의기간에 맞춰 산불조심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림의 소중함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께서 받아 가신 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며 생활 속 녹색 실천과 산불 예방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는 법무부가 선정한 ‘2026년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제도 준수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총 44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했다 포천시는 최근 3년간 계절근로자의 불법체류 및 이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 특히 포천시농업재단을 중심으로 입국 근로자의 국내 체류지원, 농작업 현장 모니터링 또는 사업장 점검, 숙소 운영, 현장 점검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외국인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하고,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등 근로자의 주거 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법무부가 추진하는 ‘농작업 위탁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도 선정돼, 농업재단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의 농작업을 대행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지난 25일 민방위재난실전훈련센터 다목적실에서 근로자와 사용자 간 상호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김포시 근로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구성을 위해 사용자위원을 위촉하고, 지난 1월 28일 근로자위원 선거를 통해 노사협의회를 재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구성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노사협의회 의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한 고충처리위원을 선임해 노사협의회 운영을 위한 기본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근무환경 개선 및 직원 복지 증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출된 노사협의회 의장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사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19일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사업을 3월 20일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영농부산물 소각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산불발생 위험을 줄이고자 추진하는 범정부(행안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 협력 정책사업이다. 김포시는 올해 인건비 1천3백여만 원을 시비로 추가 확보해 국비 포함 약 1억 1천9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운영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2인 1조 5개 팀을 운영해 작년 12월에 파쇄 신청을 받은 745농가 중 약 89%에 해당하는 664농가 884필지 107ha에 지원했다. 산에 인접하거나 고령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미지원 농가는 신김포농협의 무상지원 파쇄기를 활용해 직접 파쇄했다. 올해는 예산과 인력을 확대해 1년생 밭작물을 중심으로 작년(612농가 717필지 89ha) 대비 지원대상이 약 10% 늘어났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추운 겨울부터 사고없이 안전하게 파쇄작업을 해준 파쇄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며, 1월부터 3월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고구마 재배 농가에 조직배양묘를 보급했으며, 현재 순화 과정을 거쳐 삽목 증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농가에 보급된 조직배양묘는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된 무병묘로, 초기 활착과 생육 안정성이 높아 농가의 안정적인 재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우려를 낮춘 건강한 묘를 활용함으로써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각 농가에서는 보급받은 조직배양묘를 순화실에서 관리하며 외부 환경에 적응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이후 삽목 증식을 통해 본격적인 재배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조직배양묘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우량묘 공급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조직배양실에서는 고구마를 비롯해 마늘, 화훼류 등 다양한 작물의 조직배양묘를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보급을 통해 김포시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된 조직배양묘가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용될 수 있도록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년 상반기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평생학습관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명작소리빚음’ 학습자들이 전국 규모의 장애인 시낭송 대회에서 영예 수상을 안으며, 배움의 열정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어가는 감동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사)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시읽는문화가 주관한 ‘제8회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시낭송대회’가 지난 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여주시평생학습관 소속 박순환, 윤평실 학습자가 나란히 동상을 수상하며 여주시 평생교육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평생학습관의 지역맞춤형 특화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끈기 있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두 수상자는 여주시 대표 교육복지 프로그램인 배움 미식회 ‘시맑음-시낭송으로 상처도 꽃이 되는 시간’을 통해 난생처음 시낭송을 접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특화프로그램 ‘온(溫)동네 낭송낭독단-여주 명작 소리 빚음(강사 정지우)’ 과정에 정식 입문한 지 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박순환 학습자는 한강 작가의 ‘휠체어 댄스’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예술적 승화로 표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개인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의 편의 증진 및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구분해 광견병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광견병 접종은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김포시 지정 동물병원(총 42개소)에서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각각 진행된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동물병원이 없는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종 신청을 하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간 중 정해진 날짜에 마을회관에서 김포시 공수의사에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대상은 김포시에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 이상의 반려견으로, 관내 지정 동물병원에 반려견을 동반해 예방접종(접종비 1만원 자부담)을 하면 된다. 광견병은 감염동물로부터 교상(물리거나 할퀸 상처)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높기에 반려견은 매년 1회 예방접종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가 25일 김포복지재단에 계란 500판을 기탁했다. 김포시에서 산란계를 키우는 20개 농가로 구성된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매년 사료값, 농장 운영비가 증가하고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김포시의 적극적인 지원사업과 방역대책으로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하고있다”며 “회원 농가들이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농가 경영에 힘써주시고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산란계협회 김포시지부는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우수한 계란 소비를 촉진하고 더 나아가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