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시민은 물론, 연내 협동조합 설립과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인 관내 기업,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기업 개념 및 인·지정 요건 ▲협동조합 개념, 설립 절차 및 인가 요건 ▲2026년 지원제도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연내 진입을 위한 사전 준비가 가능하도록 실전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 및 지속가능성 진단 ▲정관,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 작성 ▲심사 및 현장실사 대비 전략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이 후속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3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을 비롯해 ‘전략모델 개발비’, ‘교육·컨설팅’,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5일 오후 4시 장기도서관에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단속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 시간대를 노린 게릴라식 불법광고물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감시단원들은 단속 실무 및 안전 교육을 수료한 후, 간선도로, 교차로, 상업 밀집 지역 등 불법광고물 상습 설치 구간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거나 관할 부서에 신속히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감시단은 순찰 및 현장 정비 활동을 통해 파악한 불법광고물의 설치 패턴과 반복 발생 지역을 데이터화 하여, 향후 효율적인 정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행정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주말·공휴일 시간대를 노린 불법 게시가 반복되자,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체적으로 주말 단속 정비반을 편성해 대응 해왔다. 이번 시민감시단 출범은 이 같은 대응을 시민 참여형 구조로 전환해 상시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김포시 클린도시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지난 5일, 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오학동 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오학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 운영 전반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연도 결산 승인 ▲정관 변경(안) 심의 ▲연중 계획 및 신년도 사업계획 승인 ▲2026년도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상정됐으며,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공정한 운영 기반 마련,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지역 공동체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체육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오학동 체육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 오학동 체육회는 향후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 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선물·향응 수수 행위 ✔근태 관리(무단이석, 허위 출장 등) 및 보안 관리 실태 ✔명절 종합대책 추진 상황 및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여부 ✔소극 행정 및 시민 불편 방치 사례 등이다. 특히, 여주시 홍보감사담당관은 감찰반을 편성해 본청은 물론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비노출 불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적발된 위반 사항 중 고의성이 있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해 명절 취약 시기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시민들로부터 신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협하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로 투명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김포시 안전전세 관리단 및 운영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전세사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리단은 김포시 공무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 임원진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전파하고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은 공인중개사 스스로 ▲위험물건 중개 안 하기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정보 및 체크리스트 제공 ▲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알림(문자 서비스) 등 10대 실천과제를 실천함으로써 공인중개사가 스스로 전문가로서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임차인이 계약 전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윤철헌 도시주택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 산림욕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지역 여가 공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무료개방은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태산패밀리파크와 문수산산림욕장에 설치된 공영주차장이 대상이다. 무료개방 기간은 김포시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태산패밀리파크 내 공예체험장은 명절 기간 중 운영 여건을 고려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휴장하며 이 기간 동안 시설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 연휴 주차장 무료개방을 통해 귀향객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명절 기간 산림 휴양시설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운영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산림과 신동진 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편안하게 산림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 무료개방을 결정했다”며 “안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에 10kg으로 포장된 김포금쌀 200포를 김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양곡가공협회는 김포금쌀을 가공하는 관내 도정업체가 연합된 단체로 15년째 매년 김포시노인회에 김포금쌀을 지원해왔다. 전달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정성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사업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기부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이재준 소장은 “매년 지역의 이웃들에게 쌀 기부를 이어가는 김포시양곡가공협회에 감사드리며, 김포금쌀의 안정적인 가공판매를 위한 양곡가공협회의 노력만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2026년 2월부터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대왕님몰을 공식 유통 채널로 삼아, 여주대왕님표 인증 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왕님몰의 쌀 품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 관내 우수 정미소와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여주대왕님표 브랜드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1월3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25년 4월 전남 무안군 마지막 발생)발생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소, 돼지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펼치기로 했다. 우선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을 가진 우제류 가축에만 발생하는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돼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인 만큼 미접종 개체에 대한 신속한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가축전염병(구제역,AI,ASF 등)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소독장비(공역방제기1, 방역차량8,드론4)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과 도로변, 농장 출입구 주변 등을 집중적으로 소독해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여주시 김현택 축산과장은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O형으로 현재 공급되고 있는 백신을 철저히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 “모든 우제류에 백신 접종이 빠짐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년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종합 점수를 산정해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등급)을 부여한다. 여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노력도, 기관장(시장)과 시민 간의 적극적인 민원 행정 소통,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민원처리 신속도, 민원처리 충실도, 고충민원 해결․예방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들어 나등급을 유지해 온 여주시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 기관에 선정된 것은 여주시의 주요 시정 성과로 높이 평가된다. 이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해 2025년 민원 서비스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2025년 경기안전전세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 녩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가)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행정 모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2월 5일 대신면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이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취임 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첫 일정으로, 대신면의 지역 여건과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요 사업장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면장의 업무보고 자리에서는 대신면의 인구 변화와 지역 현황을 공유하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 고용 창출, 학교·교육청·시 간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 및 지역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파크 골프장 공용주차장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광덕 부시장은 이장 및 단체장들과의 첫 대면 자리에서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과 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대응을 비롯해 제설, 산불 예방 등 각종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대신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현장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지난 2월 3일 여주시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5~2029)'의 1차년도 이행점검에 따른 ‘전문가-주민참여단’을 운영했다. 이번 점검은 중장기 적응대책 추진 첫해인 2025년도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전문가 3명과 주민참여단 3명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여주시 세부 이행계획에 따른 5개 부문 30개 이행과제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점검단은 예산 집행률과 목표 달성 여부 등 수치로 확인 가능한 요소뿐 아니라, 사업 체감도와 기후위기 적응 효과, 향후 개선 필요성 등 현장 중심의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여주시는 올해부터 평가 방식을 기존의 점수 중심에서 의견 중심으로 전환하여, 정책의 실제 효과와 주민 반응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에 대해 평가단은 보다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 방식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자체 점검 결과 여주시는 ‘매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주요 우수사례로는 노인 일자리 사업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5일 시청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로부터 2025년도 업무 성과와 2026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는 ‘찾아가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회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특수협 운영본부장(강천심), 여주시 주민대표, 여주시 주민실무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수협 운영본부는 이날 보고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2026년도에는 지역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취·양수장 개선사업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으며, 한강규제에 대한 주민지원사업비가 사실상 보상 성격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도적 규제로 인해 지역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