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2월 10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관내 기관·단체(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남·여성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로타리클럽, 여주백로로타리클럽, 가남상인회, 생활안전협의회, 가남농협)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번 대청소는 가남읍 읍내(태평리)와 주요 도로변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병행하여 추진됐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회원 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설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가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이무권 가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설맞이 세종愛(애) 돼지고기 선물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56가구를 위해 선물세트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 없는 명절이 더 외롭고 힘들었는데 정성이 담긴 선물세트를 받으니 명절 분위기가 난다.”라며 “온정의 손길을 건네준 세종대왕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희수, 노규남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의 곁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대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인을 기리기 위해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여주추모공원을 휴무없이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주추모공원은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하여 운영중이며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하여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 오전 9시였던 운영 시작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조기 개장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로운 시간대에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남읍 본두리 776-3번지에 약 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여 운영한다. 이번 임시주차장 확보와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해 상습 정체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고, 성묘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시간 조기 개장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묘객들께서는 가급적 혼잡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 주시고, 안전한 성묘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여주시 대신면에서 정직한 땀방울로 농산물을 일궈내는 ‘농사짓는 마을’이 지난 10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농사짓는 마을’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땅콩을 전문적으로 생산·가공하는 업체로, 여주 땅콩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며 여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여주 땅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두 대표의 따뜻한 상생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원준, 이치섭 농사짓는 마을 대표는 “농사짓는 마을이라는 이름처럼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설명절을 맞아 그동안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를 했다. 꼭 필요한 이웃분들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농부의 정성과 고귀한 땀이 서린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농사짓는 마을’에 진심으로 감사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타발표를 이끌어내기 위한 5,500억원 직접 부담에 대해 신속예타평가에 미치는 영향,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는 반영한만큼, 정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핵심이고, 지금이 김포시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5,500억원은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고 확약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추진의지로 간주해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 청원 등 지역 주민들의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그는 5,500억원의 출처가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닌, 관내 개발 사업에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당일인 2월 17일을 포함하여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공백 없는 종합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응급진료 및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농·축·수산물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특별수송 및 교통정보 제공 ▲재난·안전사고 관리 ▲상하수도 비상체계 구축 등을 중점 분야로 하여, 공무원 153명이 편성된 7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 응급 환자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설치·운영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261개소)과 약국(157개소)를 지정‧안내하는 한편, 연휴기간 의료취약지역 내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역보건의료기관 진료체계를 정상 가동한다. [진료시간(09:00~18:00)] 2월 14일 석탄리 보건진료소 2월 15일 대벽리 보건진료소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10일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의 요청으로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신광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장, 이규호 역대 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해병대전우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단체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필요 사항과 김포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정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보호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 주요 행사와 비상 상황 시에도 협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김포함 신임 함장(함장 이준일) 취임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의 친필 서예로 제작한 함표어를 전달하며 김포시와 김포함 간 유대 강화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전달된 함표어는 김포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서예가 지당(芝堂) 이화자 선생의 친필 작품으로, ‘선승구전 김포함(先勝求戰 金浦艦)’이라는 문구에 김포함의 굳건한 임무 수행과 필승의 의지를 담았다. 해당 작품은 액자로 제작돼 지난 9일 김포함에 전달됐다. 김포시는 그동안 친선결연 도시와의 교류 과정에서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교류의 상징으로 활용하며, 형식적인 기념품 전달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방식을 지속해 왔다. 실제로 김포시와 동작구, 가평군 간 친선결연 체결 당시에는 지역 예술인 손영학 작가가 제작한 목판화 작품 ‘도성도(都城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전달해 김포의 역사적 상징성과 예술적 감성을 함께 전했으며, 김포시와 원주시 간 친선결연 체결 시에는 허진욱 작가가 접경지역의 상징인 철책을 활용해 제작한 양 도시의 형태와 시화를 담은 조형물을 전달해 교류의 의미를 예술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기온이 오르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교량 등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 시설 59개소이다. 점검은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소관부서, 유관기관,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 형태로 시행된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 공공시설은 소관부서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시설 소유주·관리 주체와 협의해 점검을 진행한다. 필요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해빙기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확인이다. 주요 구조부의 균열·변형·탈락 여부를 살피고, 급경사지·절토 사면의 세굴과 침하, 배수시설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김포시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공설봉안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확인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설봉안시설의 신·증축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국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자들은 먼저 마산동에 위치한 ‘무지개뜨는언덕’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3년 건립 이후 안치단이 포화에 이르러, 현재 연면적 1,590.70㎡ 규모의 증축을 통해 약 1만 기의 안치단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명절마다 반복되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마산동 평화공원에 제2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이는 공공건축심의위원회의 주차공간 확보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명절 기간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통진읍 귀전리에 위치한 공설봉안시설 ‘김포시 추모공원’을 방문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2005년 건립 이후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으로, 현재 연면적 249.45㎡ 규모의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관내 7개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포천시 신읍동 포천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포천시니어클럽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규정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신체적 노화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아픈 것만 신경 썼지, 마음이 왜 힘든지는 잘 몰랐다"며 "오늘 배운 인지오류 이야기를 통해 내 생각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신체적·정신적 노화로 인해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내촌면은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회 방문에는 대한노인회 포천지회 김경섭 내촌분회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함께 참여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내촌면은 전년도에 접수된 건의사항 87건 가운데 69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아직 남아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진행 상황과 중·장기 추진 계획을 현장에서 설명해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높였다. 아울러 방문 과정에서 누구나 돌봄 사업을 비롯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 햇살 하우징 사업 등 포천시 주요 복지 정책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경섭 내촌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편의 증진에 힘써 주는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기부와 주민 참여 기금을 연계해 명절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정식품(대표 경정수)이 쌀 100포를, 영신콘크리트산업(대표 이해원)이 쌀 20포를 각각 기부했으며, 창수곰탕 75그릇과 이음제과 약과 30박스도 함께 전달됐다. 창수면 주민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해 온 자동이체(CMS) 기금으로 선물꾸러미 150개와 계란 150판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 전달은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맡아 1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150여 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찾아와 필요한 물건을 챙겨줘 덕분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경기탑뉴스=한진선 기자]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정례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설 명절 나눔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연 창수면장은 최근 진행된 ‘사랑의 만두 빚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봉사 활동에 헌신하며 임기를 마치는 부녀회장 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퇴임 회장들은 회원들과 함께한 봉사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부녀회는 회의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다시 점검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나눔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