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11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재단 소속 3개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제1회 연합교류활동 '트라이앵글 Link'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교류 행사의 명칭인 '트라이앵글 Link'는 재단 내 청소년운영위원회가 하나로 연결돼 상호 교류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의 연결고리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교류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그린나래’, 부곡청소년문화의집 ‘라온하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띠’ 소속 위원 44명이 참여해 재단 내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현장에서는 각 시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각 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자치기구의 주체임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표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1부 행사에서는 각 시설별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트라이앵글 Link'의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그린나래의 ‘릴레이 클레이 및 미션’ ▲라온하제의 ‘단체 미션 수행 활동’ ▲아띠의 ‘아이스브레이킹 퀴즈’ 등 각 자치기구의 개성이 담긴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설 간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번 연합교류활동에 참여한 김세은 (우성고 2학년) 의왕시청소년관장은“이번 행사는 재단 내 청소년들이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기점으로 향후 시설 연합 모니터링과 공동 의견 제안 등 실질적인 연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재단은 자치위원들이 자기 주도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기획 과정을 운영할 예정으로, 재단 시설 전반에 걸친 청소년 참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