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탑뉴스=박봉석 기자] 평택시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위면장 최남일, 민간위원장 권문식)은 27일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하북리 일대 주택 밀집 지역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신고 방법과 긴급복지지원 제도 안내문을 전달하며, 복지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내문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절약 실천 홍보와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추진하여, 단순 복지 홍보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는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고, 생명 존중 분야에서는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정보를 제공했다.
권문식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위기 상황에 있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 예방에 힘쓰는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 한 번 더 관심을 기울이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진위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하고,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진위면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